[보고서]후기 제4기 서북극권 고해양환경변화 복원연구

남승일

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극지연구소
Korea Polar Research Institute

연구책임자

남승일

참여연구자

김소영 , 황청연 , 김정현 , 이미정 , 진영근 , 최은정 , 아사히 , 미하엘 , 손영주 , 이보롬 , 이민아 , 김수관 , 주영지 , 김형준 , 박광규 , 조영진 , 허영숙 , 윤석훈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발행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발행년월

2017-02

과제시작연도

2016

주관부처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등록번호

TRKO201700000923

과제고유번호

1525006299

사업명

극지연구소연구운영비지원

DB 구축일자

2017-09-20

키워드

북극해.빙하역사.고해양환경변화.다중 프록시.국제공동해저시추프로그램.Arctic Ocean.Glacial history.Paleoceanographic changes.Multi-proxies.IODP.

DOI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0923

표 제 3기 이후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패턴을 나타낸다.
표 제 3기 PETM 이후 지구의 기후는 지속적으로 추워지고 있는 패턴을 보인다.
표 플라이오세 이후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패턴을 나타낸다.
표 플라이오세와 제 4기 플라이스토세 이후 저서성 유공충의 동위원소 비를 이용하여 복원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기록 변화를 보여준다.
표 위성으로 관측된 3월과 9월 중순의 해 빙분포변화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표 1979년 위성으로 북극해 해빙관측 이 후 9월 중순에는 최소 면적으로 해빙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1979년 이후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관 측된 북극해의 월별 해빙분포 변화를 나타낸다.
표 북극해의 해빙 두께가 급격히 얇아지 고 있으며, 3m 이하의 다년 빙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
표 북극해 해빙의 두께는 지구온난화에 의해 얇아지고 있다.
표 북극해에서 2008년 이후 2년 생 이상 의 다년 빙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표 a) 1870년부터 2003년까지 겨울철 최대 해빙분포와 여름철 최소해빙분포의 기록(Kinnard et al., 2008). 두꺼운 실선은 해빙의 낮은 빈도의 장기적인 변화 패턴을 나타낸다. b) 1979년 부터 2009년까지 15% 이상 덮여있는 9월 해빙의 면적변화를 보여준다
표 마지막 최대 빙하기 여름철에 북반구 고위도 지역에 덮여있던 대규모의 대륙빙상과 2012 년 여름철 북극해 해빙이 최소면적으로 줄어들었다
표 척치해와 동시베리아에서 해저지형탐사를 통해 관찰된 과거 빙하 활동의 증거가 발견되었다
표 Niessen et al. (2013)은 동시베리아 대륙붕 해 역에 위치한 앨리스대지에서 후 기 제 4기 빙하기에 존재했던 거대 빙하의 흔적을 발견하였다.
표 2014년 독일 AWI 쇄빙선 ‘폴라스턴 ‘은 로모노소프 해령을 가로지르며 탐사를 수행하 고 2018년 IODP 시추정점 선정을 위한 탐사자료 와 시추코어 퇴적물을 획득하였다.
표 2014년 스웨덴 쇄빙선 ‘오덴’은 약 3개 월간 “SWERUS-3“ 프로그램을 위해 러시아와 공동ㅇ으로 척치해, 동시베리아 대륙붕 해역 및 로모노소프남부해령에서 기후변화 상호작용 이해 를 우거대빙하 흔적을 탐사하였다.
표 2005년 미국 쇄빙선
표 2008년 독일 쇄빙선
표 2008년 ‘R.V. Polarstern"의 제 23/3차 북극탐사 중 척치해와 멘델레프 해령 주변해역에 서 퇴적물 코어를 시추한 정점위치.
표 2014 ‘폴라스턴’ 제 24/4차 북극 중앙해 역 로모노소프 해령횡단 탐사에서 시추된 시추정 점으로 러시아 대륙붕 해역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의 탐사지역(녹색)은 2018 IODP 시추지역으 로 정밀탐사 및 다량의 시추코어를 획득하였다
표 2018년 8월 하순부터 10월 초까지 약 6주간 러시아 대륙붕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 에서 “Arctic Ocean Paleoceanography: Towards a continuos Cenozoic record from a greenhouse to an icehous world (ACEX 2)” 주제로 IODP 심부시추가 추진 될 예정이다.
표 2014년 제 28/4차 ‘폴라스턴’ 북극탐사 동안 러시아 대륙붕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에 서 발견된 거대 빙하작용에 의해 생성된 빙하흔 적 및 사면 사태 침식 자료, 제 3기 퇴적층의 심 부탄성파탐사자료 및 침식된 사면에서 획득 된 고기퇴적층의 시추정점 위치
표 2014년 제 28/4차 ‘폴라스턴’ 북극탐사 동안 러시아 대륙붕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에 서 시추된 후기 마이오세 고기 퇴적층에서 유기 생체 지화학분석을 통해 획득한 자료를 이용해 후기 마이오세의 여름철에 북극해 해빙이 얼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Nature Communications에 처음으로 보고되었음
표 “SWERUS-C3” 주요 탐사해역은 동시 베리아 대륙붕의 해저 동토층
표 “SWERUS-C3” 프로그램에서 동시베 리아 대륙붕의 해저 동토층 탐사를 통해 규명하 고자 하는 북극해의 기후-빙권-탄소 시스템의 주 요 요인을 간략하게 설명한 도식자료
표 ‘아라온’ 북극탐사(2015) 항적도 및 탐 사해역을 나타낸다.
표 2010년 ‘아라온’ 첫 시험항해부터 2013 년까지 북극탐사해역에서 획득한 시추코어퇴적물 정점 위치와 2008년 독일 AWI ‘폴라스턴’ 서북극 해 탐사동안 시추된 퇴적물 코어정점(노란색) 및 9월 중순 해빙이 녹아 사라진 해역을 표시
표 보퍼트 해의 맥킨지 해구(Mackenzie Trough)와 인접 대륙붕에서 IODP 시추를 위해 예비시추제안서(Pre-753)의 시추예정 해역이다.
표 IODP 시추를 위해 예비시추제안서 (Pre-753)의 시추예정 위치에서 2013년 ‘아라온’ 탐사 때 2점의 시추코어를 획득하였다
표 2015년 제 6차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 (ARA06C) 라인 및 JPC 시추정점을 나타낸다.
표 2015년 제 6차 ‘아라온’ 서북극해 탐 사(ARA06C)에서 최초로 4점의 JPC 시추 코어 퇴적물을 서북극해에서 획득하였다.
표 AWI ‘폴라스턴’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형박스형 시추기(KAL)를 이용하여 2008년 서 북극탐사에서 빙·해양퇴적물 코어를 시추하고 있 다.
표 AWI ‘폴라스턴’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형박스형 시추기(KAL)를 이용하여 2014년 북 극 중앙해역 로모노소프 탐사에서 시추된 빙·해 양퇴적물 코어가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지질실험 실에 놓여있다.
표 북극권 고위도 해역에서 기후환경복원을 위해 적용되는 다양한 프록시
표 주요 탐사해역이었던 알파해령과 시추 정점 위치.
표 탐사해역인 알파해령으로 향하는 그린 란드 북부 해역에서 다년빙에 막혀 ‘폴라스턴’은 서서히 항해가 가능하였다.
표 8월 15일 북위 70도에 위치하고 있는 노르웨이 트롬소항을 출발 후 10일 동안 알파해 령 접근을 시도하였으나 두꺼운 다년빙에 막혀 탐사계획 변경이 불가피 하여 로모노소프 해령을 종단하는 탐사루트로 결정하였다.
표 그린란드 북부에서 북극점 해역을 지 나 러시아 대륙붕 해역까지 길게 뻗은 로모노소 프 해령을 종단하면서 탄성파탐사자료와 함께 약 83점의 시추코어퇴적물을 획득하였다
표 로모노소프 남부 해령에서 2018년 IODP 시추정점 선정을 위해 다중채널을 이용한 탄성파탐사를 정밀하게 추진하였다
표 2014년 8월 30일 AWI ‘폴라스턴’에서 하선하여 약 12개월 동안 해빙과 해류에 표류하 는 “FRAM-2014/2015 Ice Drift” 프로그램을 수 행하는 약 10톤급 ‘Hoverkraft’ 고무보트와 표류 하는 동안 수행할 지구물리, 해양지질 및 해류특 성 및 해빙관측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장착하였 다.
표 2014년 8월 30일 AWI ‘폴라스턴’에서 하선하여 약 12개월 동안 총 1,900 km를 해빙과 해류에 의해 표류되어 떠내려 나온 온 후 2015년 8월 18일 북위 81도에서 ‘Havsel’ 선박에 의해 구 조되어 “FRAM-2014/2015 Ice Drift”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표 노르웨이 트롬소 대학에서 선적한 XRF 코어 스캐너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절개한 시추코어의 이미지 촬영 및 원소분석을 수행하였 다.
표 노르웨이 트롬소 대학에서 선적한 XRF 코어 스캐너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절개한 시추코어의 이미지를 촬영하여 자료를 획득하였 다.
표 로모노소프 해령을 횡단하여 획득한 박스코어 및 해령의 지형도를 나타낸다.
표 로모노소프 해령을 횡단하여 멀티코어 를 이용하여 약 23∼43 cm 길이의 표층 퇴적물 을 획득하여 1cm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한다.
표 중력코어와 대형 상자형 시추코어를 이용하 여 획득한 퇴적물 코어
표 제 28/4차 ‘폴라스턴’ 중앙 북극해 결빙해역탐사에서 획득한 표층퇴적물 특성 및 시추코어 정보
표 로모노소프 해령을 횡단하여 획득한 박스코어의 표층퇴적물을 습식 체질하여 현미경으로 사질입자의 구성성분을 관찰하여 얻은 정성적 자료로써, 로모노소프 해령 표층퇴적물에는 부유성 유 공충이 우점하게 산출되는 양상을 보인다.
표 MSCL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분석한 습윤밀도와 대자율 값은 XRF 코어스캐너를 이용 해 얻은 색상 이미지뿐 아니라 퇴적물의 사질 퇴 적물입자 구성 성분과 잘 대비된다.
표 MSCL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분석한 습윤밀도와 대자율 값은 XRF 코어스캐너를 이용 해 얻은 색상 이미지뿐 아니라 퇴적물의 사질 퇴 적물입자 구성 성분과 잘 대비된다.
표 그린란드/캐나다에 인접한 로모노소 프 해령에서 획득한 대형박스코어(KAL)의 퇴적 물 코어 PS87/023-1(약 7 m)은 베이지 색이나 회백색을 띠는 빙하기 층(옅은 하늘색)과 브라운 색을 띠는 간빙기 에 퇴적된 층이 뚜렷하게 구분 된다.
표 그린란드/캐나다에 인접한 로모노소 프 해령에서 획득한 대형박스코어(KAL)의 퇴적 물 코어 PS87/030-1(약 6.3 m)은 베이지 색이나 회백색을 띠는 빙하기 층(옅은 하늘색)과 브라운 색을 띠는 간빙기 에 퇴적된 층이 뚜렷하게 구분 된다.
표 그린란드와 캐나다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을 횡단하여 획득한 대형박스코어의 퇴적물 코어(약 6.2 m) PS87/030-1을 습식 체질하여 현미경으로 사질입자의 구성성분을 관찰하여 얻은 정 성적 자료이며, 로모노소프 해령 퇴적물에는 약 2.7 m 깊이까지 부유성 유공충이 풍부하게 산출되는 양상을 보인다.
표 러시아 해역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을 횡단하여 획득한 대형박스코어의 퇴적물코어 (약 7.6 m) PS87/070-1을 습식 체질하여 현미경으로 사질입자의 구성성분을 관찰하여 얻은 정성적 자료로서 러시아 해역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해령 퇴적물에는 약 0.7 m 깊이까지 부유성 유공충이 소 량 산출되고 그 이하에서는 거의 산출되지 않으며 육상기원의 석영/장석류 퇴적물이 매우 우세하게 퇴적되어 있다.
표 북극점을 지나 유라시아 대륙을 향해 뻗어있는 로모노소프 남부해령에서 심부지층탐사 라인과 제 3기 고기퇴적층을 발견한 두 지역을 나타낸다
표 로모노소프 남부해령에서 제 3기 퇴 적층을 발견한 정점에서 중력코어를 이용하여 총 16점의 시추코어를 획득하였다
표 로모노소프 남부해령에서 제 3기 퇴 적층을 발견한 정점에서 중력코어(PS87/080-3)과 인접해역에서 기준(reference)이 되는 자료로 이 용하기 위해 시추된 코어(PS87/079-1)의 XRF 라 인 스캔 이미지와 코어 기재 및 전밀도와 대자율 값을 이용하여 대비하여 코어(PS87/080-3)의 2 m 이하 하부 층이 고기퇴적층으로 추정되었다.
표 러시아 해역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남 부해령에서 발견된 사면사태에 의해 침식된 해저 지형 특징과 고기퇴적층으로 추정되는 지역(녹색 상자)으로 제 3기 퇴적층을 획득하기 위해 두 개 의 사면사태가 일어난 라인에서 총 16점의 퇴적 물을 시추하였다.
표 러시아 해역에 인접한 로모노소프 남 부해령에서 발견된 사면사태에 의해 침식된 해저 사면을 선정하여 Transect 1 라인에서 총 8점의 퇴적물을 시추하였다
표 Transect 1 라인에서 참고용으로 시 추된 코어 PS87/086와 시추된 고기퇴적층의 층서 를 비교하여 하부 퇴적층은 제 4기 이전에 퇴적 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표 2015년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라인 및 JPC 시추코어 위치를 나타낸다.
표 스파커를 이용하여 동시베리아와 척 치해 천해의 대륙붕에서 약 500 km의 탐사자료 를 획득하였다.
표 스파커를 이용하여 동시베리아와 척 치해 천해의 대륙붕에서 약 500 km의 탐사자료 를 획득하였다.
표 박스코어를 이용하여 약 28∼45 cm 길이의 표층퇴적물을 채취하였다.
표 2015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 동안 획득한 박스코어 시료
표 멀티 코어를 이용하여 약 22∼54 cm 길이의 표층퇴적물을 채취하였다.
표 2015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 동안 획득한 멀티코어 시료
표 중력 코어를 이용하여 척치해 대륙붕에서 약 5.5 m 길이의 퇴적물 코어를 3점 시추 하였다.
표 2015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 동안 척치해 대륙붕에서 획득한 3점의 중력코어 퇴적물
표 2015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 동안 척치해 대륙붕과 심해분지 및 동시베리아 대 륙붕에서 획득한 4점의 JPC 시추코어 퇴적물
표 중력 코어를 이용하여 척치해 대륙붕에서 약 5.5 m 길이의 퇴적물 코어를 3점 시추하 였다.
표 2015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에서 획득한 시추코어 퇴적물의 일부는 지질실험실에 서 연구목적에 따라 퇴적물 시료를 채취하였다.
표 2015 ‘아라온’ 서북극해 탐사에서 획득한 시추코어 퇴적물의 일부는 지질실험실 에서 연구목적에 따라 절개 한 후 자세히 퇴적물의 특징을 기재하였다.
표 ‘아라온’ 탐사 동안 장착하여 사용한 독일 AWI의 MSCL 장비를 이용하여 선상에서 퇴적물의 물성 분석을 통해 기존의 시추코어와 대비하여 예비 층서를 설정하였다.
표 ‘아라온’ 탐사 동안 장착하여 사용한 독일 AWI의 MSCL 장비를 이용하여 선상에서 퇴적물의 물성 분석을 통해 코어 ARA06C/04-JPC는 기존의 시추코어와 대비하여 예비 층서를 설정하였다.
표 Map of the western Arctic Ocean, showing the location of sites ARA02B/01A and HLY0501-05.
표 Map of the western Arctic Ocean, showing circulations in the Chukchi Sea along with the location of the study sites
표 Depth profile of sediment texture, color reflectance and photography of core ARA02B/01A.
표 Major pollen and spores identified in the western Arctic sediments
표 Diagrams of percentage for Tree-Herb-Spore (A) and the main taxa (B) for the cores.
표 Concentrations of terrestrial and aquatic palynomorphs and copepod eggs in cores (a) ARA02B/01A and (b) HLY0501-05.
표 Pollen and spore percentage diagram for cores (a) ARA02B/01A and (b) HLY0501-05.
표 Physiographic map showing locations of ARA02B/16B-GC, ARA03B/28B-GC, ARA06C/04-JPC and PS72/340-5 (from Matthiessen et al. 2010; Stein et al., 2010b) sediment cores.
표 SBP profile from the Arlis Plateau to the Chukchi Rise with coring sites.
표 “Araon” sediment core information including sediment colour,
표 Distribution of sedimentary facies on X-radiographs.
표 Core correlation and tentative MIS (marine isotope stage).
표 Tentative depositional model for the Chukchi Basin during MIS 5.2-5.1.
표 Tentative depositional model for the Chukchi Basin during MIS 4-3.
표 Tentative depositional model for the Chukchi Basin during MIS 2-1.
표 Maximum extent of ice sheets in the northern hemisphere during the early and mid-to-late Pleistocene
표 Glaciomarine sedimentation at the margin of an ice-covered continent during interglacials and glacials
표 Geographic map and location of gravity core ARA03B-41GC02. Red circle indicates the location of the core.
$Stratigraphy, amount of coarse fraction >250 μm and >63μm, manganese content, and abundances of planktic and benthic foraminifers of bottom sediments from cores NP-26-5 and NP-26-32 (combined as NP-26 record) from the Mendeleev Ridge, western Arctic Ocean (from POLYAK et al. 2004, supplemented). Index numbers to the right of lithologic columns show lithologic units$ 표 Stratigraphy, amount of coarse fraction >250 μm and >63μm, manganese content, and abundances of planktic and benthic foraminifers of bottom sediments from cores NP-26-5 and NP-26-32 (combined as NP-26 record) from the Mendeleev Ridge, western Arctic Ocean (from POLYAK et al. 2004, supplemented). Index numbers to the right of lithologic columns show lithologic units
표 downcore profiles of L*, Mn concentration, bulk density, magnetic susceptibility (MS), and IRD content (> 1.5mm) of ARA03B-41GC02 with its core surface image.
표 Downcore profiles of L*, XRF Mn/Al ratio, CaCO3 content, TOC/TN ratio, TOC content, and δ13Corg value of ARA03B-41GC02 with its surface image.
$Downcore profiles of L* and XRF Mn/Al ratio, CaCO3 content, TOC/TN ratio and TOC content, δ13Corg value, sand fraction content (> 63 μm), and planktonic foraminifera (> 63 μm) content of ARA03B-41GC02$ 표 Downcore profiles of L* and XRF Mn/Al ratio, CaCO3 content, TOC/TN ratio and TOC content, δ13Corg value, sand fraction content (> 63 μm), and planktonic foraminifera (> 63 μm) content of ARA03B-41GC02
표 Correlation between ARA03B-41GC02 (upper ~2.5m) and HLY0503-08JPC
표 Provenance of minerals and mineral groups based on ~2000 surface samples quantified with the same XRD measurements and subsequent QUAX determination after Vogt (1997) and Vogt et al.
표 미생물 연구를 수행한 뷰포트해 시료들의 획득 정점 지도
표 북극해 퇴적물에서 분리한 박테리아 그룹의 분포
표 북극 심해 퇴적물에서 분리한 박테리아의 균주 리스트
표 Sediminicola 박테리아와 유연 관계가 높은 GenBank 서열 정보
표 숙주 Pseudoalteromonas 세균들의 계통수(왼쪽), 바이러스의 유전자 배열 지도(중앙), 바이러스의 투과전자현미경 사진(오른쪽)
표 친저온성 바이러스 ΦCA1와 myovirus의 genome 크기 분포(NCBI Genome; 535개)
표 친저온성 바이러스 ΦCA1 및 관련 바이러스들의 genome 비교
표 해수시료와 표층퇴적물 시료의 beta diversity pattern (A)과 해수시료의 T-S diagram(B)
표 해수시료와 표층퇴적물 시료의 미생물군집구조
표 Beta diversity pattern(A)과 연구정점에서의 beta diversity pattern 투영(B). 연구해역 bottom water의 수온(C)과 염분(D) profile.
표 표층퇴적물에서의 미생물군집구조 (Class)
표 서북극해 해양환경특성에 의한 미생물생태변화
표 2012년 ‘아라온’ 서북극해 동시베리아 대륙붕 해역 탐사에서 밝혀진 거대빙하의 증거 (Niessen et al., 2013)과 중력코어와 JPC 코어 퇴적물에는 거대빙하가 존재했던 시기(MIS 4?)에 퇴 적된 빙퇴적층이 잘 보존되어 있다.
표 2013년 ‘아라온’ 서북극 척치해와 알라 스카 북부 대륙붕탐사에서 획득한 시추코어 (MUC, GC)에서 다중 프록시를 이용한 기후변화 기록과 과거 150년의 역사기록을 비교하는 연구 를 추진 할 계획이다.
표 2013년 ‘아라온’ 서북극해 알라스카 북부 대륙붕탐사에서 획득한 시추코어에서 최초 로 약 150년 전 이후 해빙변화를 정밀하게 복원 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추진 할 계획이다.
표 로모노소프해령에서 2018년 심부시추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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