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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대한적십자사 Korea Red Cr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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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허광 |
참여연구자 | 서영익 , 강재원 , 윤경원 , 서종현 , 최계령 , 김미경 , 이석배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04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Ministry of Health & Welfare(MW)(MW) |
등록번호 | TRKO201700005161 |
DB 구축일자 | 2017-10-12 |
키워드 | 핵산증폭검사.판정 불능,B형 간염 중심 항체.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non-discriminated results.anti-HBc assay. |
배경: 대한적십자사에서는 2005년 2월부터 모든 헌혈자에 대한 HIV 및 HCV 핵산증폭 검사를 도입하였으며, 2012년 6월부터는 HBV 핵산증폭검사를 추가로 도입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핵산증폭검사는 HBV,HCV와 HIV를 동시에 검출하는 multiplex assay로 양성 결과를 보일 경우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구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Multiplex assay에서는 양성 결과를 보였으나,구별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결과를 보이는 경우 판정불능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사전 연구에서 이들 중 다수가 HBV 중심항체양성 결
Background: Korean Red Cross introduced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NAT) of HIV and HCV for all blood donors in February, 2005, and additional HBV NAT in June, 2012. The NAT system which is being used now is multiplex assay to detect HBV, HCV and HIV simultaneously. And discriminatory assay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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