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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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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재호 |
참여연구자 | 박창희 , 허인애 , 신기식 , 이승현 , 이영선 , 이수경 , 이수형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6-12 |
과제시작연도 | 2016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8090 |
과제고유번호 | 1485014370 |
사업명 | 국립환경과학원연구사업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8090 |
I. 서론
196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240백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상당량의 플라스틱이 해양에 버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플라스틱 생산량이 1980년대 이후 급증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 기준으로 약 15백만톤의 플라스틱을 생산·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이러한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분해되지 않고 잔류하는 플라스틱의 특성상 오염물질이 쉽게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플라스틱에 대한 오염도 조사 결과
Microplastic particles, often smaller than 5 ㎜, are primarily made of polyethylene, polypropylene and other polymers. As the production and utility of plastic steadily increased over decades, the occurrence of microplastics in the environment has been escalated and these new pollutants are now co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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