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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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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정미정 |
참여연구자 | 홍수연 , 김기헌 , 이희성 , 조윤아 , 연진모 , 김용준 , 신선경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6-12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8122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8122 |
스톡홀름협약에 따라 국제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은 독성·잔류성·생물농축성 및 장거리 이동성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로 알려져 있다. 2004년 발효된 스톡홀름협약은 잔류성유기오염물질 12종에 대한 생산 또는 사용에 대한 금지 및 제한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에 9종, 2011년과 2013년에는 각각 1종의 물질이 추가되었고, 2015년에는 3종의 신규물질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잔류성유기오염물질로 관리되는
Stockholm Convention on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is an international environmental treaty, signed in 2001 and effective from may 2004, that aims to eliminate or restrict the production and use of 12 chemicals from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POPs). The 4th COP added 9 chemicals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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