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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대학교병원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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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병준 |
참여연구자 | 최태현 , 구윤택 , 김재윤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10 |
과제시작연도 | 2017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
등록번호 | TRKO201800035757 |
과제고유번호 | 1475010159 |
사업명 | 의료기기등안전관리 |
DB 구축일자 | 2018-07-28 |
키워드 | 의료기기.사용목적.임상.허가.medical device.intended for use.clinic.approval.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800035757 |
현재 허가된 레이저진료기들은 매질과 관계없이 ‘조직의 절개, 파괴, 제거’를 사용목적으로 표방하며, 이학진료용기구 등은 ‘통증의 완화’, ‘피부질환 치료’를 사용목적으로 표방함. 그러나 이러한 명시된 사용목적이 너무 포괄적이며 실제 임상에서 쓰이는 것과 차이를 보임. 의료기기의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통해 의료기기 품목별로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용목적 마련이 필요하여, 해당 연구를 수행하였음.
탄산가스레이저수술기 등 레이저진료기 19개 품목 및 자외선조사기 등 이학진료용기구 13개 품목, 총 32개 품목에 대해 폭넓
Currently approved medical lasers claim their purpose of use as “dissection, destruction,removal of tissue” regardless of the laser medium used, and many physical devices indefinitely claim “relief of pain”, “treatment of dermatological conditions” as their purpose of use. However, these aform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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