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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삼성서울병원 Samsung Seoul Hospi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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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박원순 |
참여연구자 | 김소영 , 김애란 , 김이경 , 박문성 , 성세인 , 심재원 , 이진아 , 이병섭 , 윤영아 , 이장훈 , 임재우 , 장윤실 , 조희승 , 최병민 , 최창원 , 이명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8-11 |
과제시작연도 | 2018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Ministry of Health & Welfare(MW)(MW) |
등록번호 | TRKO201900003703 |
과제고유번호 | 1465027528 |
사업명 | 국가보건의료연구인프라구축(R&D) |
DB 구축일자 | 2019-07-13 |
키워드 | 신생아.극소 저체중 출생아.신생아 집중치료실.레지스트리.newborn.very low birth weight infant.neonatal intensive care unit.registry.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900003703 |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진입하여 미숙아 등의 고위험신생아 출산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선진국 대비 낮은 치료 생존율을 보이고 생존환자들의 뇌성마비와 발달장애 등의 합병증의 발생빈도 또한 매우 높아서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본 연구과제는 고위험신생아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주요합병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국단위 Web 기반 신생아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유지 및 운영함으로써,전국적 네트워크 운영 및 관련자료 수집을 통해 극소저체중아에 대한 관리기술의 표준화 및 선진화를 위한 근거자료 생산을 목표로 하고
Even as South Korea rapidly becomes an aging society, with the risks of premature birth and other neonatal health risks exponentially increasing, the state of neonatal care in Korea lags behind the state of neonatal care in other advanced countries.
Not only does neonatal care in Korea displa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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