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연구개요
교모세포종은 증명된 최적의 치료가 시행되어도 정중 생존기간이 14.6개월인 가장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새로운 치료 접근이 절실히 요구됨. 본 연구를 통하여 암 관련 수용체중 하나인 P2X7R의 발현을 조절하여 종양의 침윤과 전이 등 교모세포종 특이적 악성화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모세포종 치료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임상적 활용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려 함.

□연구 목표대비 연구결과
과제수행기간 중 본 연구과제 사사 관련 지적 재산권을 확립하고자 상기 국내특허 1건 등록, 1건이 출원(

□연구개요
교모세포종은 증명된 최적의 치료가 시행되어도 정중 생존기간이 14.6개월인 가장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새로운 치료 접근이 절실히 요구됨. 본 연구를 통하여 암 관련 수용체중 하나인 P2X7R의 발현을 조절하여 종양의 침윤과 전이 등 교모세포종 특이적 악성화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모세포종 치료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임상적 활용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려 함.

□연구 목표대비 연구결과
과제수행기간 중 본 연구과제 사사 관련 지적 재산권을 확립하고자 상기 국내특허 1건 등록, 1건이 출원(“암 줄기세포의 치료용 약학 조성물”; 등록번호 10-2035463-0000, 2019.10.17.; 출원번호10-2018-0018716, 2018.02.14.) 하여 교모세포종 암 줄기세포 악성화에 따른 치료의 한계점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하였음.
이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며 본 연구 결과의 논문투고를 준비 중임.

□연구개발결과의 중요성
- 암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수용체인 P2X7R의 교모세포종의 침윤과 전이, 악성도에 미치는 분자생물학적 역할을 규명함으로서 기초의학연구에 기여하였으며
- 기존 치료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표적물질 개발과 biomarker로서 개인 맞춤치료의 근간으로 활용되어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임상적용 신약개발의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 교모세포종의 치료효율 증대뿐만 아니라 해외 기술력에 의존도가 높은 종양 표적치료제 기술 개발로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국비의 지출 감소와 신약개발 비용의 절감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사료됨.

(출처 : 요 약 문 2p)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연구결과 요약문 ... 2
• 목차 ... 3
• 1. 연구개발과제의 개요 ... 4
• 1) 연구개발의 필요성 ... 4
• 2) 최종 목표 ... 7
• 3) 연구범위 ... 7
• 2. 연구수행내용 및 연구결과 ... 8
• 1차년도 연구 목표; 교모세포종 환자의 조직 및 유래세포에서 악성화인자로서의 P2X7R in vitro 검증 ... 8
• 2차년도 연구 목표; P2X7R에 의한 교모세포종에서 특이적 악성화 작용기전 분석 ... 11
• 3차년도 P2X7R에 의한 교모세포종에서 특이적 악성화 작용 in vivo 검증 및 임상활용가능성 분석 ... 14
• 3. 연구개발결과의 중요성 ... 20
• 4. 참고문헌 ... 20
• 5. 연구성과 ... 22
• 끝페이지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