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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DNA 나노공학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 ‘단일-가닥 오리가미’라고 이름붙여진, 그들의 새 기술은 지금까지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한 구조로, 매듭없이 스스로 접힐 수 있는 하나의 길고 얇은 국수가락과 같은 DNA나 그 화학적 사촌인 RNA를 이용한다. 이 구조들을 형성하는 가닥들은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만들 수 있어서, 나노의학을 위한 잠재성을 열어준다.
이 연구의 중요한 점은 DNA와 RNA를 이용해서 단일 가닥으로부터 접힐 수 있는 구조적으로 복잡하지만 매듭이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의 긴 가닥을 복잡한 구조로 접을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준다.
그 기술을 실용적으로 응용하는데 더 가까워졌다. 그들은 접힌 단일가닥 오리가미 구조를 실험실에서 녹여서 DNA 복제 효소들에 의해서 증폭시키기 위한 틀로 사용할 수 있고 살아있는 세포에서 클론 생산을 통해서 복제하고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자가-접힘을 통해서 형성된 단일-가닥 DNA 나노구조들은 증폭 및 복제가능한 큰 잠재성을 가지며, 정교한 표현형 및 기능성을 생산하기 위해서 시험관 진화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 뿐만 아니라, 효소 및 생물학적 복제를 이용하는 비용-효율적인 대규모 생산을 위한 기회를 준다.
관련연구자 | Hao 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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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 Arizona State University |
과학기술분류 | 화학 |
본문키워드(한글) | DNA 오리가미, 나노공학, 약물 전달, 복제, |
본문키워드(영문) | DNA, RNA, ssOrigami, nanotechnology, drug delivery, self-folding, replication, |
원문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원문출판일 | 2017-12-14 |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12/17121414032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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