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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6일 Thomson Reuters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은 급속히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으며 복잡한 지식재산권 프레임워크는 서구 기업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장하는 BRIC : 브라질의 혁신 및 브랜드 확장’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년간(2001-2010) 브라질의 혁신과 브랜드 성장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허 및 상표 뿐만 아니라 과학 문헌 출판 결과를 추적할 수 있다. 보고서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불황에도 증가하는 특허출원
브라질에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된 특허에서 나오는 독특한 발명의 수가 64% 퍼센트 증가했다.
브라질 상표출원의 성장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상표출원이 약 200% 증가했다. 주요성장 분야는 광고/비즈니스 경영, 의류/신발, 호텔/레스토랑, 의료/미용 분야이다.
컴퓨터, 산업, 자동차, 제약 분야 번창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특허 출원된 최고의 기술 분야는 컴퓨터, 자동차 기술, 국내가전 및 제약분야이다.
과학문헌 출판의 꾸준한 성장
브라질은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과학 분야의 연구 생산자이며, 2000년 이후부터 라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연구결과 산출을 주도하고 있다.
대학?산업 협력의 문화
브라질에 있는 모든 특허의 27%는 대학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과 산업계 간의 협력을 개선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가 노력한 결과이다.
‘성장하는 BRIC : 브라질의 혁신 및 브랜드 확장’ 전체 보고서는 http://ip-science.thomsonreuters.com/brazilreport 에서 이용할 수 있다.(회원가입필요)
본문키워드 | 브라질, 지적재산권, 특허, 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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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ISTI 오픈액세스 동향 |
원문 | http://thomsonreuters.com/content/press_room/science/555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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