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
전자기학은 전기와 자기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 관계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덴마트의 물리학 교수 외르스테드였다.
외르스테드는 1820년에 평소와 같이 강의를 하던 중 전선에 전류를 통해주면 전선 바로 아래에 놓인 나침반의 바늘이 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발견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초기의 전지 발명품들을 양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발견에 자극을 받은 프랑스의 마리 앙페르는 전류의 자기에 관한 실험을 하여 전류가 흐르는 도선 간에 힘이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하여 전류와 자기에 관한 앙페르의 법칙을 확립하였다. 또 자석의 내부에서는 전류가 작은 원형 회로를 흐르고 있다고 하는 ‘분자 전류설’을 세웠다.
앙페르의 법칙은 전류와 자기장 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본 법칙의 하나로,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그 도선의 주위에 자장이 생기며, 이 자장은 전류에 수 직한 면 안에서 동심원의 모양을 이루는데, 그 방향은 오른쪽 으로 돌릴 때의 나사못의 방향과 같다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오른 나사의 법칙’이라고도 부른다.
저자 | 사이언스올 제공 |
---|---|
원문 | 사이언스타임즈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p=13213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