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 인체생리학적인 변인들 중 400M 트랙 달리기 후 신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아이싱회복, 활동성회복 그리고 비 활동성회복요법을 처치함으로서 회복방법에 따른 심박수 및 젖산의 안정시 회기양상과 이어지는 또 다른 운동수행의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K-대학 체육교...
본 연구에서는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 인체생리학적인 변인들 중 400M 트랙 달리기 후 신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아이싱회복, 활동성회복 그리고 비 활동성회복요법을 처치함으로서 회복방법에 따른 심박수 및 젖산의 안정시 회기양상과 이어지는 또 다른 운동수행의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K-대학 체육교육과에 재학중인 6명을 선정하여 측정상황별 및 측정시간에 각 변인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심박수의 변화에서 측정상황별 안정시, 운동직후, 회복5분, 회복10분, 회복 20분, 회복30분의 oneway-ANOVA검증결과 회복10분에서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활동성 회복, ICING회복, 비활동성회복방법 모두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심박수의 회복율을 관찰해 보면 활동성회복 방법이 82.51%에 회복율을 보이고 있고, ICING회복방법이 운동직후에서부터 회복 30분까지 84.09%, 비활동성회복방법은 76.73%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세 가지 회복 방법 중 ICING회복방법이 운동부하 후 심박수를 안정시 양상으로 가장 빠르게 회기 시켰다. 2. 혈중 젖산농도의 변화에서는 측정상황별, 측정시간별 oneway-ANOVA검증결과 회복5분에서 측정상황간에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활동성회복, ICING회복, 비활동성회복방법 모두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젖산의 회복율을 관찰해 보면 모든 측정상황에서 운동직후에서부터 회복 5 분까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활동성회복의 경우 회복 5분에서 회복 30 분까지 82.05%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으며, ICING회복 방법의 경우 82.93%로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비활동성회복의 경우 54.03%의 회복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세 가지 회복 방법 중 ICINC 회복 방법이 운동부하 후 심박수와 마찬가지로 혈중 젖산 농도를 안정시 양상으로 회기 시키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 400M 트랙 달리기 전·후 기록을 비교한 결과 활동성회복방법과 비활동성 회복 방법에서 400M 트랙 달리기의 전·후 기록에서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활동성회복방법은 5초이상의 기록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ICING회복은 2초, 비활동성회복방법에서는 8초의 기록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세 가지 회복 방법 중 ICING회복 방법이 경기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운동부하 후 회복방법에서 활동성회복방법이 피로요인의 안정시 양상으로 회복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지금까지의 선행 연구보고에 상응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장차 다각적인 접근 형태의 연구와 심리적인 측면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 인체생리학적인 변인들 중 400M 트랙 달리기 후 신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아이싱회복, 활동성회복 그리고 비 활동성회복요법을 처치함으로서 회복방법에 따른 심박수 및 젖산의 안정시 회기양상과 이어지는 또 다른 운동수행의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K-대학 체육교육과에 재학중인 6명을 선정하여 측정상황별 및 측정시간에 각 변인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심박수의 변화에서 측정상황별 안정시, 운동직후, 회복5분, 회복10분, 회복 20분, 회복30분의 oneway-ANOVA검증결과 회복10분에서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활동성 회복, ICING회복, 비활동성회복방법 모두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심박수의 회복율을 관찰해 보면 활동성회복 방법이 82.51%에 회복율을 보이고 있고, ICING회복방법이 운동직후에서부터 회복 30분까지 84.09%, 비활동성회복방법은 76.73%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세 가지 회복 방법 중 ICING회복방법이 운동부하 후 심박수를 안정시 양상으로 가장 빠르게 회기 시켰다. 2. 혈중 젖산농도의 변화에서는 측정상황별, 측정시간별 oneway-ANOVA검증결과 회복5분에서 측정상황간에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활동성회복, ICING회복, 비활동성회복방법 모두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젖산의 회복율을 관찰해 보면 모든 측정상황에서 운동직후에서부터 회복 5 분까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활동성회복의 경우 회복 5분에서 회복 30 분까지 82.05%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으며, ICING회복 방법의 경우 82.93%로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비활동성회복의 경우 54.03%의 회복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세 가지 회복 방법 중 ICINC 회복 방법이 운동부하 후 심박수와 마찬가지로 혈중 젖산 농도를 안정시 양상으로 회기 시키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 400M 트랙 달리기 전·후 기록을 비교한 결과 활동성회복방법과 비활동성 회복 방법에서 400M 트랙 달리기의 전·후 기록에서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활동성회복방법은 5초이상의 기록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ICING회복은 2초, 비활동성회복방법에서는 8초의 기록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세 가지 회복 방법 중 ICING회복 방법이 경기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운동부하 후 회복방법에서 활동성회복방법이 피로요인의 안정시 양상으로 회복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지금까지의 선행 연구보고에 상응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장차 다각적인 접근 형태의 연구와 심리적인 측면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