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전문인 선교동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인 선교의 개념과 필요성, 성경적 고찰, 역사적 고찰과 한국교회의 전문인 선교현황을 살펴보았으며 현재 선교단체에서 실시중인 전문인 선교사역과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전략에 대해 논함으로 한국교회의 선교적 방향을 알아보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국교회 선교의 부족함을 더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당면된 취약점을 보완하면 한국교회를 통해 장벽을 뛰어넘어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총체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전문인 선교에 평신도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도 동참하게 될 것이다. 또한 목회자들이 전문인 선교사가 되어야 한국교회는 전문인 선교사가 활성화가 된다고 본다. 전문인 선교를 위해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하나가 되어 성육신적인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대화합만이 21세기 전문인 선교사역 개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인선교사들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횡적, 종적 타문화권에 점진적으로 나가고 들어오며 관계전도의 방식을 가지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적 선교사이다. 이들은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역의 전문성을 갖추기만 하면 사도 바울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21세기에 한국교회 선교를 키우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기업체 가운데에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일하며 생활선교(Life-style Mission)를 하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이 전도폭발, 소그룹 인도법, 교회개척, 설교, 그리고 교회 행정에 대해서 공식적, 비공식적, 비형식적 방법에 의해서 훈련되어지고 선교현지에 가게 될 때에는 원주민들은 저들이 선교하러 온 것을 알지만 저들의 성육신적인 자세와 사역 그리고 기술에 감복하여 쫓아내지 못하며 오히려 동일시 (Identification)되어 저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질 것이다. 이러한 일에 목회자들께서도 전통적 선교사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반자적 자세를 가 지고 잘 구비시켜서 지역교회가 선교형 교회로 탈바꿈이 되어야 할 때라고 본다. 목회자의 역할도 upgrade되어야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이 장막 깁는 자(Tentmaker)로 사역을 한 것에서 시작해서 18세기의 ...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전문인 선교동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인 선교의 개념과 필요성, 성경적 고찰, 역사적 고찰과 한국교회의 전문인 선교현황을 살펴보았으며 현재 선교단체에서 실시중인 전문인 선교사역과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전략에 대해 논함으로 한국교회의 선교적 방향을 알아보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국교회 선교의 부족함을 더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당면된 취약점을 보완하면 한국교회를 통해 장벽을 뛰어넘어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총체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전문인 선교에 평신도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도 동참하게 될 것이다. 또한 목회자들이 전문인 선교사가 되어야 한국교회는 전문인 선교사가 활성화가 된다고 본다. 전문인 선교를 위해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하나가 되어 성육신적인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대화합만이 21세기 전문인 선교사역 개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인선교사들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횡적, 종적 타문화권에 점진적으로 나가고 들어오며 관계전도의 방식을 가지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적 선교사이다. 이들은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역의 전문성을 갖추기만 하면 사도 바울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21세기에 한국교회 선교를 키우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기업체 가운데에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일하며 생활선교(Life-style Mission)를 하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이 전도폭발, 소그룹 인도법, 교회개척, 설교, 그리고 교회 행정에 대해서 공식적, 비공식적, 비형식적 방법에 의해서 훈련되어지고 선교현지에 가게 될 때에는 원주민들은 저들이 선교하러 온 것을 알지만 저들의 성육신적인 자세와 사역 그리고 기술에 감복하여 쫓아내지 못하며 오히려 동일시 (Identification)되어 저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질 것이다. 이러한 일에 목회자들께서도 전통적 선교사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반자적 자세를 가 지고 잘 구비시켜서 지역교회가 선교형 교회로 탈바꿈이 되어야 할 때라고 본다. 목회자의 역할도 upgrade되어야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이 장막 깁는 자(Tentmaker)로 사역을 한 것에서 시작해서 18세기의 식민주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피 선교 국가들은 서양 상업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침략을 받았는데, 이러한 요인으로 이제는 서양 선교사에게 비자는 내어주지 않고 있는 나라가 많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직업을 가진 자는 비자를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 직업선교의 필요가 대두된 것은 최근에 선교사 탈락률에 대한 연구와 함께 선교사 재배치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면서 창의적 접근 지역과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선교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여기에 전문인선교 사역이 이제 21세기 선교의 주자로 대두되게 될 것이라는 필요성을 더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문인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자는 직업의 차별이 있을 수 없다. 모두가 전문인 선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지역에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는 전 세계 10만 선교사 가운데 8%에 해당하는 8,000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 지역만이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를 향해서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한국인이 세계를 영적으로 지배하는 Christian Pax Koreana 가 실현되는 데, 전문인 선교사들이 그 핵심적인 역할을 할 때가 직면한 것이다. 끝으로 창의적 접근지역이 선교사역에 중요한 도전으로 인식이 되면서 창의적 접근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선교전략의 수립, 정보의 입수와 응용, 전문인 선교사훈련을 전담하는 기구에 대한 필요가 증대하고 있다. 전문인 선교단체는 특수한 분양의 선교정보수립과 관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선교전략을 수립하고 전문인 선교사에게 이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 이러한 전문인 선교단체는 기존의 인식과는 달리 지역 교회의 선교사역을 돕는 지체의 자세를 유지하여야 하며 지역교회와 선교의 경쟁자로 인식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멘트를 그냥 버려두면 바람에 날리는 하나의 먼지에 불과하다. 모래 역시 바람에 날린 후 남은 작은 알갱이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시멘트와 모래가 적절하게 배합되어 물과 함께 굳어진다면 그것은 바로 아주 튼튼한 콘크리트로 설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의 교회와 선교단체의 바른 만남을 통한 협력으로 한국 교회의 전문인 선교사역이 멋지게 뻗어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전문인 선교의 신학적 기초를 바로 세워 더 많은 연구자들과 선교단체의 일선 사역자들이 교회와 협력하여 신학적인 기반이 튼튼히 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전문인 선교동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인 선교의 개념과 필요성, 성경적 고찰, 역사적 고찰과 한국교회의 전문인 선교현황을 살펴보았으며 현재 선교단체에서 실시중인 전문인 선교사역과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전략에 대해 논함으로 한국교회의 선교적 방향을 알아보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국교회 선교의 부족함을 더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당면된 취약점을 보완하면 한국교회를 통해 장벽을 뛰어넘어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총체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전문인 선교에 평신도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도 동참하게 될 것이다. 또한 목회자들이 전문인 선교사가 되어야 한국교회는 전문인 선교사가 활성화가 된다고 본다. 전문인 선교를 위해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하나가 되어 성육신적인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대화합만이 21세기 전문인 선교사역 개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인선교사들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횡적, 종적 타문화권에 점진적으로 나가고 들어오며 관계전도의 방식을 가지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적 선교사이다. 이들은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역의 전문성을 갖추기만 하면 사도 바울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21세기에 한국교회 선교를 키우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기업체 가운데에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일하며 생활선교(Life-style Mission)를 하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이 전도폭발, 소그룹 인도법, 교회개척, 설교, 그리고 교회 행정에 대해서 공식적, 비공식적, 비형식적 방법에 의해서 훈련되어지고 선교현지에 가게 될 때에는 원주민들은 저들이 선교하러 온 것을 알지만 저들의 성육신적인 자세와 사역 그리고 기술에 감복하여 쫓아내지 못하며 오히려 동일시 (Identification)되어 저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질 것이다. 이러한 일에 목회자들께서도 전통적 선교사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반자적 자세를 가 지고 잘 구비시켜서 지역교회가 선교형 교회로 탈바꿈이 되어야 할 때라고 본다. 목회자의 역할도 upgrade되어야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이 장막 깁는 자(Tentmaker)로 사역을 한 것에서 시작해서 18세기의 식민주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피 선교 국가들은 서양 상업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침략을 받았는데, 이러한 요인으로 이제는 서양 선교사에게 비자는 내어주지 않고 있는 나라가 많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직업을 가진 자는 비자를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 직업선교의 필요가 대두된 것은 최근에 선교사 탈락률에 대한 연구와 함께 선교사 재배치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면서 창의적 접근 지역과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선교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여기에 전문인선교 사역이 이제 21세기 선교의 주자로 대두되게 될 것이라는 필요성을 더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문인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자는 직업의 차별이 있을 수 없다. 모두가 전문인 선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지역에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는 전 세계 10만 선교사 가운데 8%에 해당하는 8,000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 지역만이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를 향해서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한국인이 세계를 영적으로 지배하는 Christian Pax Koreana 가 실현되는 데, 전문인 선교사들이 그 핵심적인 역할을 할 때가 직면한 것이다. 끝으로 창의적 접근지역이 선교사역에 중요한 도전으로 인식이 되면서 창의적 접근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선교전략의 수립, 정보의 입수와 응용, 전문인 선교사훈련을 전담하는 기구에 대한 필요가 증대하고 있다. 전문인 선교단체는 특수한 분양의 선교정보수립과 관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선교전략을 수립하고 전문인 선교사에게 이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 이러한 전문인 선교단체는 기존의 인식과는 달리 지역 교회의 선교사역을 돕는 지체의 자세를 유지하여야 하며 지역교회와 선교의 경쟁자로 인식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멘트를 그냥 버려두면 바람에 날리는 하나의 먼지에 불과하다. 모래 역시 바람에 날린 후 남은 작은 알갱이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시멘트와 모래가 적절하게 배합되어 물과 함께 굳어진다면 그것은 바로 아주 튼튼한 콘크리트로 설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의 교회와 선교단체의 바른 만남을 통한 협력으로 한국 교회의 전문인 선교사역이 멋지게 뻗어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전문인 선교의 신학적 기초를 바로 세워 더 많은 연구자들과 선교단체의 일선 사역자들이 교회와 협력하여 신학적인 기반이 튼튼히 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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