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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이제까지의 연구는 비누 사용 후 피부 수분 함량의 변화를 직접 측정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이에 본 논문은 지속적인 비누의 사용이 피부 수분 함량 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비누 사용 후 피부 수분의 함량이 피부 부위에 따른 시간별 차이와 시간 경과에 따른 피부 수분 함량의 변화와 이에 따른 주관적 소견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로는 건강하고 육안으로 피부 질환이 없는 건조한 피부라고 판단되어지는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30대 초반의 여성 다섯 명을 대상으로 3주간 관찰하였다. 평균연령은 30.1세였다. 피부 수분 함량은 Scalar corp. MY-707S(Japan)를 이용하였으며, 측정 피부 부위는 얼굴(이마, 볼, 턱)과 몸통(팔 내측)이었다. 자료는 ...
저자 | 정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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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보건학과 보건학 전공 |
발행연도 | 2003 |
총페이지 | ii, 21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989464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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