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간호중재가 말기 암환자의 영적 안녕, 우울, 불안 및 통증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Spiritual Nursing Care on Spiritual Well-being, Depression, Anxiety and Pain in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원문보기
본 연구는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을 마련하기 위해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영적 간호중재를 개발?적용하여 영적 안녕, 우울, 불안 및 통증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설계의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J 종합병원에 입원된 기독교인 말기 암환자 중 연구자가 편의 표출한 실험군 20명과 대조군 20명으로 하였다. 연구기간은 2004년 4월부터 2005년 1월까지였으며, 연구 진행절차는 실험군에게 먼저 사전조사, 처치, 사후조사를 실시하였고, 실험군 조사가 끝난 3주 후부터 대조군에게 사전조사와 사후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험군의 처치는 3주 동안, 1회 30~40분씩, 총 8회의 영적 간호중재를 연구자가 개발한 프로토콜에 따라 직접 개인별 면담을 통해 실시하였다.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은 Stallwood와 Stoll의 영적 인간개념(Carson, 1989에서 인용)과 Carson(1989)의 영성성장 이론, Shelly와 Miller/이원희 등(2002), Shelly/윤귀남(2001)의 기독교적 영적 간호중재와 문헌고찰 내용을 근거로 개발하였고, 호스피스 간호사 1인, 목회상담 전문가 1인, 간호학 교수 3인의 타당성 평가와 예비연구를 거쳐 수정 보완하였다. 영적 간호중재의 효과 측정도구는 Paloutzian과 Ellison(1982)이 개발하고 최상순(1990)이 한국어로 번안한 영적 안녕 척도(Spiritual ...
본 연구는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을 마련하기 위해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영적 간호중재를 개발?적용하여 영적 안녕, 우울, 불안 및 통증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설계의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J 종합병원에 입원된 기독교인 말기 암환자 중 연구자가 편의 표출한 실험군 20명과 대조군 20명으로 하였다. 연구기간은 2004년 4월부터 2005년 1월까지였으며, 연구 진행절차는 실험군에게 먼저 사전조사, 처치, 사후조사를 실시하였고, 실험군 조사가 끝난 3주 후부터 대조군에게 사전조사와 사후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험군의 처치는 3주 동안, 1회 30~40분씩, 총 8회의 영적 간호중재를 연구자가 개발한 프로토콜에 따라 직접 개인별 면담을 통해 실시하였다.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은 Stallwood와 Stoll의 영적 인간개념(Carson, 1989에서 인용)과 Carson(1989)의 영성성장 이론, Shelly와 Miller/이원희 등(2002), Shelly/윤귀남(2001)의 기독교적 영적 간호중재와 문헌고찰 내용을 근거로 개발하였고, 호스피스 간호사 1인, 목회상담 전문가 1인, 간호학 교수 3인의 타당성 평가와 예비연구를 거쳐 수정 보완하였다. 영적 간호중재의 효과 측정도구는 Paloutzian과 Ellison(1982)이 개발하고 최상순(1990)이 한국어로 번안한 영적 안녕 척도(Spiritual Well-Being Scale)와Derogatis(1977)가 개발하고 김광일, 김재환과 원호택(1984)이 한국어로 번안한 총 9가지 차원의 간이정신진단검사 도구인 SCL-90-R 목록 중 우울과 불안 소척도, 그리고 WHO의 암환자 통증관리 협력센타 통증연구팀(Cleeland, et al., 1994)이 개발하고 윤영호 등(1999)이 한국어로 번안한 한국형 간이 통증 조사지(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BPI-K)의 9항목 중 24시간 동안의 통증정도를 평가하는 5항목의 통증척도와 윤영호 등(1998)의 진통제 보정 통증정도(Drug-adjusted pain severity) 측정법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였고, 유의수준은 p < .05 로 설정하였다. 각 변수의 정규성 검증은 Kolmogorov-Smirnov의 normality test로, 실험군과 대조군의 두 집단간 사전 동질성 검증은 t-test, Wilcoxon rank sum test와 chi-square test로, 그리고 연구가설 검증을 위해서는 제1가설, 제2가설, 제3가설, 제4가설에 대해서 t-test, Wilcoxon rank sum test 그리고 ANCOVA로 분석하였다. 측정도구의 신뢰도 검정은 Cronbach's Alpha 계수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 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영적 안녕정도가 높을 것이다.’ 의 가설 1을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영적 안녕 점수(4.798)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3.618)보다 유의하게 높았고(t = -4.47, p < .001), 성별, 불안, 사전 영적 안녕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영적 안녕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가설 1은 지지되었다(F = 9.91, p = .003). 2.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우울정도가 낮을 것이다.’ 의 가설 2를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우울 점수(2.254)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2.785)보다 유의하게 낮았고(t = 2.78, p = .008), 성별, 불안, 사전 우울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불안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가설 2는 지지되었다(F = 9.88, p = .003). 3.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 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불안정도가 낮을 것이다.’ 의 가설 3을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불안점수(1.295)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1.820)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나(Z = -3.11, p = .002), 성별, 사전 불안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불안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어 가설 3은 기각되었다(F = 1.00, p = .324). 4.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통증정도가 낮을 것이다.’ 의 가설 4를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통증점수(2.763)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3.388)보다 낮았으나 유의하지 않았고(t = 0.94, p = .352), 성별, 불안, 사전 통증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통증점수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어 가설 4는 기각되었다(F = 1.06, p = .310). 이상의 연구결과 본 연구의 영적 간호중재는 말기 암환자의 영적안녕을 증진시키고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불안과 통증의 감소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측정도구로 인해 타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가. 말기 암환자의 영적 안녕 증진과 우울 감소를 위해 본 연구의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 사용을 제언한다. 나. 본 연구의 이론적 틀을 적용하여 타 종교를 가진 대상자의 영적 간호중재 개발을 제언한다. 다. 영적 간호중재의 불안감소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한 도구 개발을 제언한다. 라. 영적 간호중재의 통증감소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진통제 보정 통증정도 측정법 사용을 제언한다. 마. 영적 간호 실무의 이론 구축을 위한 연구가 지속되기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을 마련하기 위해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영적 간호중재를 개발?적용하여 영적 안녕, 우울, 불안 및 통증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설계의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J 종합병원에 입원된 기독교인 말기 암환자 중 연구자가 편의 표출한 실험군 20명과 대조군 20명으로 하였다. 연구기간은 2004년 4월부터 2005년 1월까지였으며, 연구 진행절차는 실험군에게 먼저 사전조사, 처치, 사후조사를 실시하였고, 실험군 조사가 끝난 3주 후부터 대조군에게 사전조사와 사후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험군의 처치는 3주 동안, 1회 30~40분씩, 총 8회의 영적 간호중재를 연구자가 개발한 프로토콜에 따라 직접 개인별 면담을 통해 실시하였다.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은 Stallwood와 Stoll의 영적 인간개념(Carson, 1989에서 인용)과 Carson(1989)의 영성성장 이론, Shelly와 Miller/이원희 등(2002), Shelly/윤귀남(2001)의 기독교적 영적 간호중재와 문헌고찰 내용을 근거로 개발하였고, 호스피스 간호사 1인, 목회상담 전문가 1인, 간호학 교수 3인의 타당성 평가와 예비연구를 거쳐 수정 보완하였다. 영적 간호중재의 효과 측정도구는 Paloutzian과 Ellison(1982)이 개발하고 최상순(1990)이 한국어로 번안한 영적 안녕 척도(Spiritual Well-Being Scale)와Derogatis(1977)가 개발하고 김광일, 김재환과 원호택(1984)이 한국어로 번안한 총 9가지 차원의 간이정신진단검사 도구인 SCL-90-R 목록 중 우울과 불안 소척도, 그리고 WHO의 암환자 통증관리 협력센타 통증연구팀(Cleeland, et al., 1994)이 개발하고 윤영호 등(1999)이 한국어로 번안한 한국형 간이 통증 조사지(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BPI-K)의 9항목 중 24시간 동안의 통증정도를 평가하는 5항목의 통증척도와 윤영호 등(1998)의 진통제 보정 통증정도(Drug-adjusted pain severity) 측정법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였고, 유의수준은 p < .05 로 설정하였다. 각 변수의 정규성 검증은 Kolmogorov-Smirnov의 normality test로, 실험군과 대조군의 두 집단간 사전 동질성 검증은 t-test, Wilcoxon rank sum test와 chi-square test로, 그리고 연구가설 검증을 위해서는 제1가설, 제2가설, 제3가설, 제4가설에 대해서 t-test, Wilcoxon rank sum test 그리고 ANCOVA로 분석하였다. 측정도구의 신뢰도 검정은 Cronbach's Alpha 계수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 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영적 안녕정도가 높을 것이다.’ 의 가설 1을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영적 안녕 점수(4.798)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3.618)보다 유의하게 높았고(t = -4.47, p < .001), 성별, 불안, 사전 영적 안녕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영적 안녕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가설 1은 지지되었다(F = 9.91, p = .003). 2.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우울정도가 낮을 것이다.’ 의 가설 2를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우울 점수(2.254)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2.785)보다 유의하게 낮았고(t = 2.78, p = .008), 성별, 불안, 사전 우울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불안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가설 2는 지지되었다(F = 9.88, p = .003). 3.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 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불안정도가 낮을 것이다.’ 의 가설 3을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불안점수(1.295)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1.820)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나(Z = -3.11, p = .002), 성별, 사전 불안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불안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어 가설 3은 기각되었다(F = 1.00, p = .324). 4. ‘영적 간호중재를 받은 말기 암환자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통증정도가 낮을 것이다.’ 의 가설 4를 검증한 결과 중재를 받은 군의 통증점수(2.763)는 중재를 받지 않은 군(3.388)보다 낮았으나 유의하지 않았고(t = 0.94, p = .352), 성별, 불안, 사전 통증점수를 통제한 두 집단간 사후 통증점수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어 가설 4는 기각되었다(F = 1.06, p = .310). 이상의 연구결과 본 연구의 영적 간호중재는 말기 암환자의 영적안녕을 증진시키고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불안과 통증의 감소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측정도구로 인해 타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가. 말기 암환자의 영적 안녕 증진과 우울 감소를 위해 본 연구의 영적 간호중재 프로토콜 사용을 제언한다. 나. 본 연구의 이론적 틀을 적용하여 타 종교를 가진 대상자의 영적 간호중재 개발을 제언한다. 다. 영적 간호중재의 불안감소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한 도구 개발을 제언한다. 라. 영적 간호중재의 통증감소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진통제 보정 통증정도 측정법 사용을 제언한다. 마. 영적 간호 실무의 이론 구축을 위한 연구가 지속되기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piritual nursing care on spiritual well-being, depression, anxiety and pain of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using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Study subjects were each twenty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for experimental and contr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piritual nursing care on spiritual well-being, depression, anxiety and pain of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using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Study subjects were each twenty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for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at a Christian hospital in Jeonju city from April 2004 to January 2005. Spiritual well-being was measured by Korean version of Paloutzian & Ellison's instrument (1982) translated by Choi, Sang Soon in 1990; depression and anxiety was also by Korean version of SCL-90-R of Derogatis' (1977) translated by Kim, Kwang Ill, et al. in 1984. Pain was measured by two instruments: 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developed by Cleeland, et al. in 1994 and translated by Yoon, Young Ho, et al. in 1999 and Drug-adjusted Pain Severity developed by Yoon Young Ho, et al. in 1998. Spiritual nursing care was provided to experimental group eight times in three weeks according to the protocol developed by researcher. Existential support: empathic presence, listening and therapeutic communication and Religious support: use of Scriptures, prayer, hymn, sharing spiritual concerns and/or supplies were two main topics of the protocol. Data were analyzed by t-test, Wilcoxon rank sum test and Chi-square test and ANCOVA using SAS PC+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In homogeneity,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 dependant variables with the exception of gender and anxiety betwee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2. The level of spiritual well-being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F = 9.91, p = .003). 3. The level of depression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F = 9.88, p = .003). 4. On the other hand, the level of anxiety and that of pain in experimental group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at in control group.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spiritual nursing care according to the protocol was only effective on spiritual well-being and on depression in the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whereas not effective on anxiety and pain. Based on these findings, further researches be suggested to replicate this study, to elaborate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spiritual care, to apply to other religious subjects and to develop more valid anxiety or pain instrument for hospice pati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piritual nursing care on spiritual well-being, depression, anxiety and pain of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using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Study subjects were each twenty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for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at a Christian hospital in Jeonju city from April 2004 to January 2005. Spiritual well-being was measured by Korean version of Paloutzian & Ellison's instrument (1982) translated by Choi, Sang Soon in 1990; depression and anxiety was also by Korean version of SCL-90-R of Derogatis' (1977) translated by Kim, Kwang Ill, et al. in 1984. Pain was measured by two instruments: 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developed by Cleeland, et al. in 1994 and translated by Yoon, Young Ho, et al. in 1999 and Drug-adjusted Pain Severity developed by Yoon Young Ho, et al. in 1998. Spiritual nursing care was provided to experimental group eight times in three weeks according to the protocol developed by researcher. Existential support: empathic presence, listening and therapeutic communication and Religious support: use of Scriptures, prayer, hymn, sharing spiritual concerns and/or supplies were two main topics of the protocol. Data were analyzed by t-test, Wilcoxon rank sum test and Chi-square test and ANCOVA using SAS PC+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In homogeneity,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 dependant variables with the exception of gender and anxiety betwee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2. The level of spiritual well-being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F = 9.91, p = .003). 3. The level of depression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F = 9.88, p = .003). 4. On the other hand, the level of anxiety and that of pain in experimental group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at in control group.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spiritual nursing care according to the protocol was only effective on spiritual well-being and on depression in the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whereas not effective on anxiety and pain. Based on these findings, further researches be suggested to replicate this study, to elaborate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spiritual care, to apply to other religious subjects and to develop more valid anxiety or pain instrument for hospice patients.
주제어
#pain 영적 간호중재 말기 암환자 영적 안녕 우울 불안 통증 spiritual nursing care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spiritual well-being depression anxiety
학위논문 정보
저자
鄭正淑
학위수여기관
全南大學校 大學院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간호학과
지도교수
강혜영
발행연도
2005
총페이지
ⅶ, 93 p.
키워드
pain 영적 간호중재 말기 암환자 영적 안녕 우울 불안 통증 spiritual nursing care terminal patients with cancer spiritual well-being depression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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