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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사장교, 현수교 등의 케이블을 이용한 교량형식은 각 구조부재의 단면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일반적인 거더교에 비하여 단면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케이블이 교각들을 대신하게 되어 뛰어난 조형미를 가질 수 있는 유리한 구조라 할 수 있다. 사장교를 건설함에 있어 일반적으로 강교의 경우 보강거더, 주탑등 구조요소의 형상이 세장하여 재료의 강도 몇 강성에 대한 설계기준외에 구조물 구조계에 따른 안정성 검토를 추가해야한다. 즉 압축력이 크게 작용하는 부재의 경우 재료 고유의 허용응력에 의한 좌굴에 도달하기 전에 구조계의 좌굴이 먼저 발생하여 파괴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LRFD에 따른 사장교 설계에서 압축력과 휨을 동시에 받는 주탑의 부재 안정성 검토를 위해서는 임계좌굴하중 및 유효좌굴길이를 구하여야한다. 현재는 이 과정에서 탄성좌굴해석을 통하여 임계좌굴계수(...
Cable-stayed bridges must investigate stiffness of material and check stability of structure according to Specification about shapes of stiffened girder and pylon because structural members are slenderness. When main member are loaded big compressive force, if can be buckling destruction of total st...
저자 | 정석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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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국민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설시스템공학부 |
발행연도 | 2006 |
총페이지 | 62p. |
키워드 | 사장교 주탑 보강거더 유효좌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77690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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