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사진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존재론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사진 이미지 생성의 전 과정을 베르그송과 들뢰즈의 ‘이미지’ 개념을 통해 사유한다. 이 과정에서 벤야민의 아우라, 바르트의 풍크툼, 뒤봐의 사진적 행위 개념을 『물질과 기억』, 『시네마Ⅰ: 운동-이미지』『시네마Ⅱ: 시간-이미지』의 ‘이미지 존재론’을 바탕으로 논의한다.
이미지 존재론에서 말하는 우리의 경험이란 지각에 다름 아니며, 이것은 주관성과 객관성이 만나는 순간이다. 이미지 개...
이 논문은 사진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존재론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사진 이미지 생성의 전 과정을 베르그송과 들뢰즈의 ‘이미지’ 개념을 통해 사유한다. 이 과정에서 벤야민의 아우라, 바르트의 풍크툼, 뒤봐의 사진적 행위 개념을 『물질과 기억』, 『시네마Ⅰ: 운동-이미지』『시네마Ⅱ: 시간-이미지』의 ‘이미지 존재론’을 바탕으로 논의한다.
이미지 존재론에서 말하는 우리의 경험이란 지각에 다름 아니며, 이것은 주관성과 객관성이 만나는 순간이다. 이미지 개념을 통해 생명체의 ‘행위를 위한 지각’과 사진 이미지에 대한 ‘지각을 위한 지각’의 차이를 보여준다. 우리는 사진 이미지를 지각하는 과정에서 순수 지각을 통해서는 물질과 접촉하고 순수 기억을 통해서는 정신과 만남으로써 생성의 실재를 직접적으로 직관한다. 카메라의 지각은 탈중심적인 지각인 순수 지각이며, 사진 이미지에 대한 주체-관객의 경험은 베르그송의 지속의 직관이자 ‘형이상학적 경험’이다.
우리는 사진에서 크리스탈-이미지를 보는데, 크리스탈-이미지는 ‘잠재성의 현실화’라는 실재 생성의 운동을 보여주며,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비연대기적인 시간의 정초를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이 논문은 ‘이미지 존재론’을 바탕으로 사진 이미지를 존재론적으로 사유함으로써 사진 이미지가 존재와의 만남임을 보이고, 실재 생성이란 잠재성의 현실화임을 보인다.
이 논문은 사진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존재론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사진 이미지 생성의 전 과정을 베르그송과 들뢰즈의 ‘이미지’ 개념을 통해 사유한다. 이 과정에서 벤야민의 아우라, 바르트의 풍크툼, 뒤봐의 사진적 행위 개념을 『물질과 기억』, 『시네마Ⅰ: 운동-이미지』『시네마Ⅱ: 시간-이미지』의 ‘이미지 존재론’을 바탕으로 논의한다.
이미지 존재론에서 말하는 우리의 경험이란 지각에 다름 아니며, 이것은 주관성과 객관성이 만나는 순간이다. 이미지 개념을 통해 생명체의 ‘행위를 위한 지각’과 사진 이미지에 대한 ‘지각을 위한 지각’의 차이를 보여준다. 우리는 사진 이미지를 지각하는 과정에서 순수 지각을 통해서는 물질과 접촉하고 순수 기억을 통해서는 정신과 만남으로써 생성의 실재를 직접적으로 직관한다. 카메라의 지각은 탈중심적인 지각인 순수 지각이며, 사진 이미지에 대한 주체-관객의 경험은 베르그송의 지속의 직관이자 ‘형이상학적 경험’이다.
우리는 사진에서 크리스탈-이미지를 보는데, 크리스탈-이미지는 ‘잠재성의 현실화’라는 실재 생성의 운동을 보여주며,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비연대기적인 시간의 정초를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이 논문은 ‘이미지 존재론’을 바탕으로 사진 이미지를 존재론적으로 사유함으로써 사진 이미지가 존재와의 만남임을 보이고, 실재 생성이란 잠재성의 현실화임을 보인다.
Ce mémoire a pour de penser à le processus total de la genège de l'image photogaphique pour qualifier de quoi l'image photogaphique est-il ontologiquement. On discute les concepts de l'aura chez Wenjamin, le punctum chez Barthes, l'act photographique chez Dubois sur la base de l...
Ce mémoire a pour de penser à le processus total de la genège de l'image photogaphique pour qualifier de quoi l'image photogaphique est-il ontologiquement. On discute les concepts de l'aura chez Wenjamin, le punctum chez Barthes, l'act photographique chez Dubois sur la base de l'ontologie de l'image chez 『Matière et mémoire』, 『Cinéma1: L'image-mouvement』,『Cinéma2:L'image-temps』.
Notre expérience que on dit en l'ontologie de l'image est bien percevoir et la subjectivité avce l'objectivité se rencontrent en perception. On montre la différence de 'percevoir pour agir' chez l'être vivant, 'percevoir pour percevoir' en l'image photographique. On contacte la matière par perception pur et rencontre l'esprit par souvenir pur en percevant l'image photographique. En conséquence, on a l'intuition de realité devenir immédiatement. Perception de l'apareil de photo est perception pur, perception a-centré à l'expérience de sujet-spectator est intuition de durée et l'expérience métaphysique.
On voit crystal-image en photographie et crystal-image montre le mouvement de devenir réel comme actualisation de virtualité et le fondement de temps non-chronologique que le passé-le présent-l'avenir sont coexistants. Finalement, ce mémoire montre que l'image photographique avce rencontre d'être à que devenir réel est actuaisation de virtualité en pensant image photographique ontologiquement sur le base d'ontologie d'image.
Ce mémoire a pour de penser à le processus total de la genège de l'image photogaphique pour qualifier de quoi l'image photogaphique est-il ontologiquement. On discute les concepts de l'aura chez Wenjamin, le punctum chez Barthes, l'act photographique chez Dubois sur la base de l'ontologie de l'image chez 『Matière et mémoire』, 『Cinéma1: L'image-mouvement』,『Cinéma2:L'image-temps』.
Notre expérience que on dit en l'ontologie de l'image est bien percevoir et la subjectivité avce l'objectivité se rencontrent en perception. On montre la différence de 'percevoir pour agir' chez l'être vivant, 'percevoir pour percevoir' en l'image photographique. On contacte la matière par perception pur et rencontre l'esprit par souvenir pur en percevant l'image photographique. En conséquence, on a l'intuition de realité devenir immédiatement. Perception de l'apareil de photo est perception pur, perception a-centré à l'expérience de sujet-spectator est intuition de durée et l'expérience métaphysique.
On voit crystal-image en photographie et crystal-image montre le mouvement de devenir réel comme actualisation de virtualité et le fondement de temps non-chronologique que le passé-le présent-l'avenir sont coexistants. Finalement, ce mémoire montre que l'image photographique avce rencontre d'être à que devenir réel est actuaisation de virtualité en pensant image photographique ontologiquement sur le base d'ontologie d'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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