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최근 여대생에게 관심도가 높아지는 외모관리 중, 큰 비중을 차 지하고 있는 체중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체중조절 지식을 형성하고 그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올바른 체중조절행동이 이루어져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따라서 현재 여대생들이 갖고 있는 체형인식정도 여부와 실제보유하고 있는 체중조절지식 수준, 체중조절행위 수준, 또한 체중조절 지식과 행위와의 상관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조사기간은 2008년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행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300명을 선정하여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회수한 결과 분석가능한 276부를 본 연구의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만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가 68.5%, ‘어머니’가 12.9%, ‘형제.자매’ 가 10.9%, ‘아버지’가 8%였으며 가족중 비만인이 있는 경우는 31.6%로 나타났 다. 주관적 스트레스의 반응에 대한 사항은 스트레스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거 나, ‘조금 민감하다’의 경우 저체중군이 70.2%, 표준체중군이 51.9%, 과체중군 이 72.4%로 과체중군에서 스트레스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사항은 비만도에 따라 살펴보면 ‘건강하지 못하다’가 저체중군 6.4%, 표준체중군 6.6%, 과체중군 15.8%로 과체중군에서 ‘건강 하지 못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에 관한 사항 에서는 비만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둘째,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은 표준체중이나 저체중인 학생까지 도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본인의 체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거나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저체중군 39.3%, 표중체중군 61.3%, 과체중군 80.3%로 응답하여 비만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표준체중군에서도 ‘만족하지 않거나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61.3%의 높은 비율 을 나타냈다. 주위에서 본인의 체형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저체중군에서는 ‘마른 편이다’가 48.9%, 표준체중군에서는 ‘보통이다’ 63.2%, 과체중군에서는 ‘살찐 편이다’가 57.9%로 가장 높았는데 객관적인 체형의 평가는 비교적 정확 한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여대생들이 인식하는 이상적인 체형은 ‘약간 마른형’이 전체 49.3%로 가장 많고 ‘보통 체형’이 37.3%, ‘약간 통통한형’ 11.2%, ‘뚱뚱한 체형’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2.2%였다. 가장 적합한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운동이 57.6%, 식이조절이 27.6%, 단식이 5.1%, 전문관리가 4.3%의 순으로 여대생들은 체중조절을 위해 운동과 식이조 절을 가장 적합한 체중조절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체중조절의 경험은 전체 52.9%가 ‘있다’라고 하였으며 47.1%는 ‘없다’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여대생들의 10명중 5명이상은 체중조절을 경험한 적이 있 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중조절의 비용은 ‘10~20만원 미만’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과체중군에서 14.5%, 표준체중군 4.7%, 저체중군 1.1%의 순이었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체중조절 정보습득의 경로는 전체 대상자 중 인터넷이 45.3%로 가장 많았 고 예전 대중매체의 주류를 이루었던 ...
본 연구는 최근 여대생에게 관심도가 높아지는 외모관리 중, 큰 비중을 차 지하고 있는 체중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체중조절 지식을 형성하고 그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올바른 체중조절행동이 이루어져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따라서 현재 여대생들이 갖고 있는 체형인식정도 여부와 실제보유하고 있는 체중조절지식 수준, 체중조절행위 수준, 또한 체중조절 지식과 행위와의 상관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조사기간은 2008년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행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300명을 선정하여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회수한 결과 분석가능한 276부를 본 연구의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만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가 68.5%, ‘어머니’가 12.9%, ‘형제.자매’ 가 10.9%, ‘아버지’가 8%였으며 가족중 비만인이 있는 경우는 31.6%로 나타났 다. 주관적 스트레스의 반응에 대한 사항은 스트레스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거 나, ‘조금 민감하다’의 경우 저체중군이 70.2%, 표준체중군이 51.9%, 과체중군 이 72.4%로 과체중군에서 스트레스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사항은 비만도에 따라 살펴보면 ‘건강하지 못하다’가 저체중군 6.4%, 표준체중군 6.6%, 과체중군 15.8%로 과체중군에서 ‘건강 하지 못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에 관한 사항 에서는 비만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둘째,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은 표준체중이나 저체중인 학생까지 도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본인의 체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거나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저체중군 39.3%, 표중체중군 61.3%, 과체중군 80.3%로 응답하여 비만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표준체중군에서도 ‘만족하지 않거나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61.3%의 높은 비율 을 나타냈다. 주위에서 본인의 체형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저체중군에서는 ‘마른 편이다’가 48.9%, 표준체중군에서는 ‘보통이다’ 63.2%, 과체중군에서는 ‘살찐 편이다’가 57.9%로 가장 높았는데 객관적인 체형의 평가는 비교적 정확 한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여대생들이 인식하는 이상적인 체형은 ‘약간 마른형’이 전체 49.3%로 가장 많고 ‘보통 체형’이 37.3%, ‘약간 통통한형’ 11.2%, ‘뚱뚱한 체형’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2.2%였다. 가장 적합한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운동이 57.6%, 식이조절이 27.6%, 단식이 5.1%, 전문관리가 4.3%의 순으로 여대생들은 체중조절을 위해 운동과 식이조 절을 가장 적합한 체중조절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체중조절의 경험은 전체 52.9%가 ‘있다’라고 하였으며 47.1%는 ‘없다’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여대생들의 10명중 5명이상은 체중조절을 경험한 적이 있 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중조절의 비용은 ‘10~20만원 미만’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과체중군에서 14.5%, 표준체중군 4.7%, 저체중군 1.1%의 순이었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체중조절 정보습득의 경로는 전체 대상자 중 인터넷이 45.3%로 가장 많았 고 예전 대중매체의 주류를 이루었던 TV, 신문.잡지는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다. 셋째, 여대생의 체중조절지식 관련 정답률은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문항에서 가장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 출산 후 살이 찌는건 생리적인 현상이다’란 문항에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였다. 전체적인 정 답수준이 70점 이상의 다소 높은 점수를 보였다. 넷째, 여대생의 체중조절 행위에서는 ‘체중조절을 위해 자기 전에는 먹지 않 는다’ 라고 대답한 학생이 저체중군 21.3%, 표준체중군 39.6%, 과체중군 42.1%로 과체중군에서 가장 높았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그러나 나머지 문항에서는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 모두 ‘그 렇지 않다’라고 대답한 학생이 많아 세군 모두 체중조절을 위해 올바른 행위 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습관 관련 체중조절행위 수준은 비만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 를 보이지 않았다. 활동습관관련 체중조절행위 수준은 비만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여대생들은 체중조절행위에 있어서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습관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섯째, 여대생들의 비만도에 따른 체중조절지식과 체중조절행위의 상관성 은 낮게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여대생들은 본인의 실제 비만도보다 스스로의 체형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상적인 체형으로는 마른형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는 현 재 사회적으로 마른체형을 선호하는 현상에서 여대생들 역시 마른형을 가장 이상적인 체형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여대생의 체중조절에 관한 지식은 비만도에 따라 대부분은 유의한 차이는 보 이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높은 지식률을 보였다. 조사대상인 여대생들은 체중조절이 어려운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체중 조절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걷는다거나 계단을 이 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으며, 식습관도 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섭 취하고 음주를 삼가는 경우가 드물었다. 체중조절의 관심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나 여대생들에게 체중조절에 대해 올바른 교육 내용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현대 사회는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그들끼리 공유하며 매스컴등을 통해 지 식과 정보를 얻고 있으나 그것에 비해 실질적인 행동이나 활동은 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여대생의 왜곡된 체형인식과 태도에 대한 올바 른 정보제공 및 체중조절 행위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최근 여대생에게 관심도가 높아지는 외모관리 중, 큰 비중을 차 지하고 있는 체중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체중조절 지식을 형성하고 그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올바른 체중조절행동이 이루어져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따라서 현재 여대생들이 갖고 있는 체형인식정도 여부와 실제보유하고 있는 체중조절지식 수준, 체중조절행위 수준, 또한 체중조절 지식과 행위와의 상관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조사기간은 2008년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행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300명을 선정하여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회수한 결과 분석가능한 276부를 본 연구의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만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가 68.5%, ‘어머니’가 12.9%, ‘형제.자매’ 가 10.9%, ‘아버지’가 8%였으며 가족중 비만인이 있는 경우는 31.6%로 나타났 다. 주관적 스트레스의 반응에 대한 사항은 스트레스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거 나, ‘조금 민감하다’의 경우 저체중군이 70.2%, 표준체중군이 51.9%, 과체중군 이 72.4%로 과체중군에서 스트레스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사항은 비만도에 따라 살펴보면 ‘건강하지 못하다’가 저체중군 6.4%, 표준체중군 6.6%, 과체중군 15.8%로 과체중군에서 ‘건강 하지 못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에 관한 사항 에서는 비만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둘째, 자신의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은 표준체중이나 저체중인 학생까지 도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본인의 체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거나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저체중군 39.3%, 표중체중군 61.3%, 과체중군 80.3%로 응답하여 비만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표준체중군에서도 ‘만족하지 않거나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61.3%의 높은 비율 을 나타냈다. 주위에서 본인의 체형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저체중군에서는 ‘마른 편이다’가 48.9%, 표준체중군에서는 ‘보통이다’ 63.2%, 과체중군에서는 ‘살찐 편이다’가 57.9%로 가장 높았는데 객관적인 체형의 평가는 비교적 정확 한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여대생들이 인식하는 이상적인 체형은 ‘약간 마른형’이 전체 49.3%로 가장 많고 ‘보통 체형’이 37.3%, ‘약간 통통한형’ 11.2%, ‘뚱뚱한 체형’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2.2%였다. 가장 적합한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운동이 57.6%, 식이조절이 27.6%, 단식이 5.1%, 전문관리가 4.3%의 순으로 여대생들은 체중조절을 위해 운동과 식이조 절을 가장 적합한 체중조절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체중조절의 경험은 전체 52.9%가 ‘있다’라고 하였으며 47.1%는 ‘없다’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여대생들의 10명중 5명이상은 체중조절을 경험한 적이 있 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중조절의 비용은 ‘10~20만원 미만’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과체중군에서 14.5%, 표준체중군 4.7%, 저체중군 1.1%의 순이었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체중조절 정보습득의 경로는 전체 대상자 중 인터넷이 45.3%로 가장 많았 고 예전 대중매체의 주류를 이루었던 TV, 신문.잡지는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다. 셋째, 여대생의 체중조절지식 관련 정답률은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문항에서 가장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 출산 후 살이 찌는건 생리적인 현상이다’란 문항에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였다. 전체적인 정 답수준이 70점 이상의 다소 높은 점수를 보였다. 넷째, 여대생의 체중조절 행위에서는 ‘체중조절을 위해 자기 전에는 먹지 않 는다’ 라고 대답한 학생이 저체중군 21.3%, 표준체중군 39.6%, 과체중군 42.1%로 과체중군에서 가장 높았으며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그러나 나머지 문항에서는 저체중군, 표준체중군, 과체중군, 모두 ‘그 렇지 않다’라고 대답한 학생이 많아 세군 모두 체중조절을 위해 올바른 행위 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습관 관련 체중조절행위 수준은 비만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 를 보이지 않았다. 활동습관관련 체중조절행위 수준은 비만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여대생들은 체중조절행위에 있어서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습관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섯째, 여대생들의 비만도에 따른 체중조절지식과 체중조절행위의 상관성 은 낮게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여대생들은 본인의 실제 비만도보다 스스로의 체형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상적인 체형으로는 마른형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는 현 재 사회적으로 마른체형을 선호하는 현상에서 여대생들 역시 마른형을 가장 이상적인 체형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여대생의 체중조절에 관한 지식은 비만도에 따라 대부분은 유의한 차이는 보 이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높은 지식률을 보였다. 조사대상인 여대생들은 체중조절이 어려운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체중 조절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걷는다거나 계단을 이 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으며, 식습관도 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섭 취하고 음주를 삼가는 경우가 드물었다. 체중조절의 관심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나 여대생들에게 체중조절에 대해 올바른 교육 내용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현대 사회는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그들끼리 공유하며 매스컴등을 통해 지 식과 정보를 얻고 있으나 그것에 비해 실질적인 행동이나 활동은 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여대생의 왜곡된 체형인식과 태도에 대한 올바 른 정보제공 및 체중조절 행위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shape the knowledge for proper understanding on weight maintenance and weight control, which takes up the large importance on outward appearance management, a popular subject among the recent female college students, in addition to assist on maintaining a healthy lif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shape the knowledge for proper understanding on weight maintenance and weight control, which takes up the large importance on outward appearance management, a popular subject among the recent female college students, in addition to assist on maintaining a healthy lifestyle by realizing the proper weight control activity within the range of such lifestyle. Accordingly, we examined the degree of understanding of body form by current-day female college students, the levels of their actual knowledge on weight control, actual weight control behavior, along with potential correlation between the two. This examination period was conducted between March 10 and 17, 2008, with 300 subjects taking survey. Upon collecting the results, 276 of analytically possible surveys were used as the material for this research.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 First, regarding family history on obesity, 68.5% said 'no', 12.9% said 'mother' and 10.9% said 'brother and sister', while 8% said 'father.' 31.6% of the family showed the obesity within the family. The details on the response from subjective stress were either 'extremely sensitive' or, in case of 'little sensitive,' a group of low body weight was 70.2%, a group of standard body weight was 51.9% and a group of overweights was 72.4%, revealing the obese group showing extremely sensitive with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5). The details on th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upon looking into the degree of obesity, 'not healthy' was found among 6.4% of low body weight group, 6.6% of standard body weight group and 15.8% of obese group, showing the highest ratio of 'not healthy' among the obese group, display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Secondly, subjective recognition on one's own body shape revealed the students with standard or even low body weight believing their body to be heavier than the actual values indicate, display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Degree of satisfaction on one's own body shape from the surveyors revealed 'unsatisfactory or extremely unsatisfactory' from 39.3% of low body weight group, 61.3% of standard body weight group and 80.3% of obese group, displaying higher degree of 'unsatisfactory' as the body weight increased and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Even in standard weight group, high degree of 61.3% from the students answered 'unsatisfactory or extremely unsatisfactory' about their body shape. On how the surrounding people are judging one's own body shape, 48.9% said 'slender' among the low body weight group, while 63.2% said 'average' among the standard body weight group and 57.9% said 'relatively heavy' from the obese group. Objective assessment of body shape was judged to be fairly accurate and showed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The ideal body shape as understood by female college students was 'slightly slender' with 49.3% of overall numbers, followed by 'standard body shape' with 37.3%, 'slightly heavy' with 11.2% and 'heavy' with 2.2% of the entire surveyors. Female college students recognized exercise and diet as being the most ideal weight controlling method, with the exercise coming from 57.6%, diet from 27.6%, starvation from 5.1% and professional weight care from 4.3% of the students. 52.9% of the total students answered they have experienced the weight control, with 47.1% answering they haven't experienced it. This indicates over 5 out of 10 female college students have experienced weight controls. As per the cost of weight control, students who answered 'between 100,000 and 200,000 Korean won' were 14.5% from the obese group, 4.7% from the standard weight group and 1.1% from the low weight group, display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1). As per method of obtaining the information on weight control, 45.3% of the entire surveyors said internet, occupying the most, while such prior popular media outlets as TV, newspaper and magazine didn't place such relative importance in obtaining the information. Thirdly, the ratio of female college students answering properly on the knowledge of weight control showed the highest numbers of correct answer on 'how obesity can be the cause of adult diseases and, in case of women, showed the lowest numbers of correct answer on 'gaining weight after the childbirth is a physiological phenomenon.' The overall score of 70 showed rather higher percentage of answering correctly. Next, concerning weight control behavior of female college student, those who answered 'not eating before sleeping for weight control' was found in 21.3% of low weight group, 39.6% of standard weight group and 42.1% of obese group, with the highest figure found in the obese group show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5). However, the majority from low weight group, standard weight group and obese group all answered 'no' to the rest of the questions, determined that all three groups aren't practicing proper behavior of weight control. The level of eating habit-related weight control behavior didn't show any statistical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The level of lifestyle-related weight control behavior didn't show any statistical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while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determined not to be having proper eating habits and lifestyle. And finally, relativeness between the knowledge of weight control and the behavior of weight control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by the female college students was determined to be low. In conclusion, female college students believed their body shape to be heavier than they actually were, while preferring their ideal body shape to be the slender-type. This is a confirmation of female students conforming to the preference of slender body shape in this modern society, recognizing it as being the most ideal body shape. The knowledge on weight control by female college student showed overall high rate of its understanding, even though no attentive differences were shown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These female college students who served as surveyors possessed lifestyle that were difficult to control their weights. Rarely did they exercise regularly, walk close distances or use the stairs for the purpose of controlling weight, while eating out regularly, consuming instant food products and rarely avoiding consumption of alcohol. Although general interest in weight control is getting higher by day, the proper educational contents on it for female college students do not exist and is not being materialized in reality. The modern-day society, in particular, shares abundance of information through the Internet, obtain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hrough the mass communication. When compared to this, actual behaviors and activities on such knowledge aren't being performed however. Therefore, the necessity in providing proper information on female college students' distorted understanding and approach of body shape, along with education and program development on proper weight control were recognized.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shape the knowledge for proper understanding on weight maintenance and weight control, which takes up the large importance on outward appearance management, a popular subject among the recent female college students, in addition to assist on maintaining a healthy lifestyle by realizing the proper weight control activity within the range of such lifestyle. Accordingly, we examined the degree of understanding of body form by current-day female college students, the levels of their actual knowledge on weight control, actual weight control behavior, along with potential correlation between the two. This examination period was conducted between March 10 and 17, 2008, with 300 subjects taking survey. Upon collecting the results, 276 of analytically possible surveys were used as the material for this research.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 First, regarding family history on obesity, 68.5% said 'no', 12.9% said 'mother' and 10.9% said 'brother and sister', while 8% said 'father.' 31.6% of the family showed the obesity within the family. The details on the response from subjective stress were either 'extremely sensitive' or, in case of 'little sensitive,' a group of low body weight was 70.2%, a group of standard body weight was 51.9% and a group of overweights was 72.4%, revealing the obese group showing extremely sensitive with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5). The details on th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upon looking into the degree of obesity, 'not healthy' was found among 6.4% of low body weight group, 6.6% of standard body weight group and 15.8% of obese group, showing the highest ratio of 'not healthy' among the obese group, display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Secondly, subjective recognition on one's own body shape revealed the students with standard or even low body weight believing their body to be heavier than the actual values indicate, display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Degree of satisfaction on one's own body shape from the surveyors revealed 'unsatisfactory or extremely unsatisfactory' from 39.3% of low body weight group, 61.3% of standard body weight group and 80.3% of obese group, displaying higher degree of 'unsatisfactory' as the body weight increased and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Even in standard weight group, high degree of 61.3% from the students answered 'unsatisfactory or extremely unsatisfactory' about their body shape. On how the surrounding people are judging one's own body shape, 48.9% said 'slender' among the low body weight group, while 63.2% said 'average' among the standard body weight group and 57.9% said 'relatively heavy' from the obese group. Objective assessment of body shape was judged to be fairly accurate and showed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01). The ideal body shape as understood by female college students was 'slightly slender' with 49.3% of overall numbers, followed by 'standard body shape' with 37.3%, 'slightly heavy' with 11.2% and 'heavy' with 2.2% of the entire surveyors. Female college students recognized exercise and diet as being the most ideal weight controlling method, with the exercise coming from 57.6%, diet from 27.6%, starvation from 5.1% and professional weight care from 4.3% of the students. 52.9% of the total students answered they have experienced the weight control, with 47.1% answering they haven't experienced it. This indicates over 5 out of 10 female college students have experienced weight controls. As per the cost of weight control, students who answered 'between 100,000 and 200,000 Korean won' were 14.5% from the obese group, 4.7% from the standard weight group and 1.1% from the low weight group, display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1). As per method of obtaining the information on weight control, 45.3% of the entire surveyors said internet, occupying the most, while such prior popular media outlets as TV, newspaper and magazine didn't place such relative importance in obtaining the information. Thirdly, the ratio of female college students answering properly on the knowledge of weight control showed the highest numbers of correct answer on 'how obesity can be the cause of adult diseases and, in case of women, showed the lowest numbers of correct answer on 'gaining weight after the childbirth is a physiological phenomenon.' The overall score of 70 showed rather higher percentage of answering correctly. Next, concerning weight control behavior of female college student, those who answered 'not eating before sleeping for weight control' was found in 21.3% of low weight group, 39.6% of standard weight group and 42.1% of obese group, with the highest figure found in the obese group showing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p<0.05). However, the majority from low weight group, standard weight group and obese group all answered 'no' to the rest of the questions, determined that all three groups aren't practicing proper behavior of weight control. The level of eating habit-related weight control behavior didn't show any statistical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The level of lifestyle-related weight control behavior didn't show any statistical attentiv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while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determined not to be having proper eating habits and lifestyle. And finally, relativeness between the knowledge of weight control and the behavior of weight control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by the female college students was determined to be low. In conclusion, female college students believed their body shape to be heavier than they actually were, while preferring their ideal body shape to be the slender-type. This is a confirmation of female students conforming to the preference of slender body shape in this modern society, recognizing it as being the most ideal body shape. The knowledge on weight control by female college student showed overall high rate of its understanding, even though no attentive differences were shown according to the degree of obesity. These female college students who served as surveyors possessed lifestyle that were difficult to control their weights. Rarely did they exercise regularly, walk close distances or use the stairs for the purpose of controlling weight, while eating out regularly, consuming instant food products and rarely avoiding consumption of alcohol. Although general interest in weight control is getting higher by day, the proper educational contents on it for female college students do not exist and is not being materialized in reality. The modern-day society, in particular, shares abundance of information through the Internet, obtain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hrough the mass communication. When compared to this, actual behaviors and activities on such knowledge aren't being performed however. Therefore, the necessity in providing proper information on female college students' distorted understanding and approach of body shape, along with education and program development on proper weight control were recog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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