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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동·서독의 통일로 인해 나타나는 후유증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제시하는 시사점들을 고찰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서독의 통일로 한반도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강대국에 의해 강제 분할된 분단국이자 세계의 마지막 분단지역으로 남아 있다. 민족의 동질성이란 측면에서 동·서독은 통일국가로서의 역사는 짧으나 분단이후에도 계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이질화 방지에 노력하면서 동·서독 통합을 이끌어 낸 반면, 한반도는 통일국가를 바탕으로 하는 역사적 동질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 이질적인 체제 아래에서 서로의 우월성만을 강조하면...
저자 | 김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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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윤리교육전공 |
지도교수 | 박정원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v, 74 p. |
키워드 | 윤리교육 통일 후유증 독일통일 오씨 베씨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74654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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