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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목적: 신생아 및 조기 영아기의 세균수막염은 중증도가 가장 심한 감염의 하나로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을 포함하여 신경학적 합병증 및 후유증이 흔히 동반된다. 본 연구는 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이 연령대에 세균수막염을 진단 받고 치료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그 임상 양상과 치료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1997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뇌수막염으로 진단 받은 3개월 미만 환자 135명 중 뇌척수액에서 단일 세균이 배양된 12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지를 근거로 임상 양상 및 추적 관찰 결과를 후향적으로 조사 및 비교하였다. 결과: 12명의 환자 중 남자가 6명, 여자가 6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44.2±30.0일 이었다. 위험 인자로 알려진 미숙아, 모체 감염을 가진 환자가 각각 1명이었다. 입원 당시의 증상으로는 발열이 12례(100%)에서 나타났고 숫구멍 팽창이나 경부강직 없이 진찰에서 정상 소견을 보인 경우가 9례(75%)였다. ...
Purpose : Bacterial meningitis in neonate and young infants is one of the most serious conditions that can lead to severe neurological sequelae despite the appropriate treatment. This study was aimed to evaluate clinical manifestations and treatment outcomes in the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bac...
저자 | 박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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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북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소아과학 전공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20, ii p. |
키워드 | 수막염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34244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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