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사들의 간호역랑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요구를 확인해 간호사들의 간호역량을 높이고 간호역량 수준과 교육요구간의 인과관계를 밝혀 간호역량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문제로는 첫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의 수준 비교, 둘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 교육요구도 차이 분석, 셋째, 간호사의 간호역량교육에 대한 인식정도, 넷째, 간호역량 교육요구 순위 파악 등이었다.
본 연구목적을 실행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첫째,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
본 연구는 간호사들의 간호역랑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요구를 확인해 간호사들의 간호역량을 높이고 간호역량 수준과 교육요구간의 인과관계를 밝혀 간호역량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문제로는 첫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의 수준 비교, 둘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 교육요구도 차이 분석, 셋째, 간호사의 간호역량교육에 대한 인식정도, 넷째, 간호역량 교육요구 순위 파악 등이었다.
본 연구목적을 실행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첫째,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편의표집 방법에 따라 S대 부속대학병원 근무 간호사 27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조사도구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본 연구의 조사도구는 11개 간호역량에 대한 문항 30개, 7개의 관련변인 측정 문항 등 총 37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연구도구의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ronbach's Alpha 검사를 실시하여 내적 일관성을 확보하였다. 조사된 설문지 분석을 위해 기술적 통계와 역량들 사이의 관계 검증을 위해 ANOVA 분석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 수준 중 역량의 평균점수에서 ‘기본 간호역량’이 3.55점으로 가장 높았고, ‘환자관리 및 교육역량’이 3.04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변인에 따른 역량차이를 분석한 결과, 학력수준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임상경력에 따라 ‘성취지향 역량’, ‘주도성 역량’, ‘정보수집 및 활용 역량’, ‘유연성 역량’, ‘자기조절 및 확신역량’, ‘환자관리 및 교육역량’ 부분에서 역량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현 부서경력에 따라서 ‘성취지향 역량’, ‘주도성 역량’, ‘정보수집 및 활용 역량’, ‘유연성 역량’, ‘기본간호 역량’, ‘윤리적 실무 역량’에서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근무부서에 따라서 ‘내과계 병동’근무자와 ‘신생아 동’의 근무자간 역량수준의 차이를 여러 역량에서 보였다. ‘환자관리 및 교육역량’에서는 ‘외래 기타’ 집단과 다른 모든 집단간에 역량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둘째, 간호역량 교육요구도는 ‘자기조절 및 확신역량‘이 가장 높고, ’조직관계 인식 역량‘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각 변인(학력, 임상경력, 현 부서경력, 근무부서)별 교육요구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간호역량 교육 필요성은 57.5%가 ’필요하다‘라고 인식하였고, 참여경험과 교육 필요성 인식간의 상관관계는 의미 있게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간호역량교육에 참여의향을 물어본 결과 49%가 ’어느 정도 참여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하여 그리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역량 교육 요구도 평균 순위는 ’자기조절 및 확신 역량‘이 가장 높았고, 보리치 공식에 의한 계산 결과에서는 ’환자 관리 및 교육 역량‘ 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간호사들의 간호역랑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요구를 확인해 간호사들의 간호역량을 높이고 간호역량 수준과 교육요구간의 인과관계를 밝혀 간호역량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문제로는 첫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의 수준 비교, 둘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 교육요구도 차이 분석, 셋째, 간호사의 간호역량교육에 대한 인식정도, 넷째, 간호역량 교육요구 순위 파악 등이었다.
본 연구목적을 실행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첫째,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편의표집 방법에 따라 S대 부속대학병원 근무 간호사 27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조사도구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본 연구의 조사도구는 11개 간호역량에 대한 문항 30개, 7개의 관련변인 측정 문항 등 총 37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연구도구의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ronbach's Alpha 검사를 실시하여 내적 일관성을 확보하였다. 조사된 설문지 분석을 위해 기술적 통계와 역량들 사이의 관계 검증을 위해 ANOVA 분석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 수준 중 역량의 평균점수에서 ‘기본 간호역량’이 3.55점으로 가장 높았고, ‘환자관리 및 교육역량’이 3.04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변인에 따른 역량차이를 분석한 결과, 학력수준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임상경력에 따라 ‘성취지향 역량’, ‘주도성 역량’, ‘정보수집 및 활용 역량’, ‘유연성 역량’, ‘자기조절 및 확신역량’, ‘환자관리 및 교육역량’ 부분에서 역량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현 부서경력에 따라서 ‘성취지향 역량’, ‘주도성 역량’, ‘정보수집 및 활용 역량’, ‘유연성 역량’, ‘기본간호 역량’, ‘윤리적 실무 역량’에서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근무부서에 따라서 ‘내과계 병동’근무자와 ‘신생아 동’의 근무자간 역량수준의 차이를 여러 역량에서 보였다. ‘환자관리 및 교육역량’에서는 ‘외래 기타’ 집단과 다른 모든 집단간에 역량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둘째, 간호역량 교육요구도는 ‘자기조절 및 확신역량‘이 가장 높고, ’조직관계 인식 역량‘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각 변인(학력, 임상경력, 현 부서경력, 근무부서)별 교육요구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간호역량 교육 필요성은 57.5%가 ’필요하다‘라고 인식하였고, 참여경험과 교육 필요성 인식간의 상관관계는 의미 있게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간호역량교육에 참여의향을 물어본 결과 49%가 ’어느 정도 참여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하여 그리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역량 교육 요구도 평균 순위는 ’자기조절 및 확신 역량‘이 가장 높았고, 보리치 공식에 의한 계산 결과에서는 ’환자 관리 및 교육 역량‘ 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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