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다문화 가정의 가족기능과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 Relationship Among Family Function, Parent-Children Communication and Adolescent Self-Efficacy of Multi-Cultural Families원문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주변 환경과 가족 내 의사소통 정도를 중심으로 자녀들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조사를 해 보았다. 1) 가족기능 검사지; 2) 부모자녀 의사소통 검사지; 3) 자기효능감 평가 척도. 조사대상은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일원의 다문화가정센터를 중심으로 총 조사수 146부의 설문을 통해 정리하였다. 통계처리방법은 신뢰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조사 집단 내 남편의 학력은 고졸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부인의 경우 고졸의 경우 29%이었으며, 무학과 초졸도 18%, 20%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인의 경우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전체의 23%였다. 월수입에서 45.0%는 월 100-200 만원이었다. 그렇지만 300-400 만원과 400 만 원 이상은 6%에 지나지 않았다. 평균 연령은 48.4세(남편), 39.6세(부인)이었으며, 연령차는 10살 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은 조사자로 54.2%였으며, 20세 이상의 경우도 7.5%로 조사되었다. 가족기능 전체는 72.0의 ...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주변 환경과 가족 내 의사소통 정도를 중심으로 자녀들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조사를 해 보았다. 1) 가족기능 검사지; 2) 부모자녀 의사소통 검사지; 3) 자기효능감 평가 척도. 조사대상은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일원의 다문화가정센터를 중심으로 총 조사수 146부의 설문을 통해 정리하였다. 통계처리방법은 신뢰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조사 집단 내 남편의 학력은 고졸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부인의 경우 고졸의 경우 29%이었으며, 무학과 초졸도 18%, 20%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인의 경우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전체의 23%였다. 월수입에서 45.0%는 월 100-200 만원이었다. 그렇지만 300-400 만원과 400 만 원 이상은 6%에 지나지 않았다. 평균 연령은 48.4세(남편), 39.6세(부인)이었으며, 연령차는 10살 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은 조사자로 54.2%였으며, 20세 이상의 경우도 7.5%로 조사되었다. 가족기능 전체는 72.0의 자아존중감을 보였다. 그리고 가족 적응력은 34.4의 자아존중감을 보였으며(t= -7.499)였으며 가족 응집력은 37.6의 자아존중감을 보였다(t= -8.091). 자녀와의 의사소통 항목에 따른 점수가 높아질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아져서 60점대에서 22.0으로 가장 높았다. 부모 중 아버지와의 의사소통 정도에 따른 자기효능감은 30에서 60점대까지는 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60점대에서 21.6으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자기효능감으로 보였다. 어머니와의 의사소통은 60점대가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21.9의 자기효능감을 보였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가정 내 수입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버지의 연령이 40대 미만인 경우 자녀의 자기효능감은 23.0으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초과 어머니의 자녀가 22.4의 자기효능감으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부 연령 차이에 따른 자기효능감은 부부의 연령이 같거나 연상의 어머니인 경우 23.7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10살 미만과 10-20살의 연령 차이를 둔 부모님의 자녀의 21.5와 21.3의 자기효능감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부모의 연령 차이가 20살 이상의 가정에서는 37.8의 높은 가족적응력을 보여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연령 차이에서 20살 이상의 가정에서는 39.7의 높은 가족적응력을 보여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10살 미만, 10-20살 차이에서는 각각 32.9와 38.7의 가족적응력을 보였다. 지역에 따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자기효능감은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포항과 수원지역에서 23.0과 28.3의 자기효능감을 보였으나, 삼척과 인제는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이며 자녀들의 자기효능감 또한 18.1과 18.5로 유의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일반 국내 가정과 비교하여 어머니의 연령이 낮고, 부부의 연령 차이가 유난히 많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세세한 자녀들의 관리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질 바라며 다음의 몇 가지 제언을 하도록 하겠다. 첫째, 본 연구는 한정된 지역의 다문화가정만 조사되어 폭 넓은 지역의 다문화가정의에 대한 연구결과가 필요하다. 둘째,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에 한정되어 있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꾸준한 연령대별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다양한 가족의 형태중 하나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논문들이 많아져 다각도의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주변 환경과 가족 내 의사소통 정도를 중심으로 자녀들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조사를 해 보았다. 1) 가족기능 검사지; 2) 부모자녀 의사소통 검사지; 3) 자기효능감 평가 척도. 조사대상은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일원의 다문화가정센터를 중심으로 총 조사수 146부의 설문을 통해 정리하였다. 통계처리방법은 신뢰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조사 집단 내 남편의 학력은 고졸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부인의 경우 고졸의 경우 29%이었으며, 무학과 초졸도 18%, 20%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인의 경우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전체의 23%였다. 월수입에서 45.0%는 월 100-200 만원이었다. 그렇지만 300-400 만원과 400 만 원 이상은 6%에 지나지 않았다. 평균 연령은 48.4세(남편), 39.6세(부인)이었으며, 연령차는 10살 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은 조사자로 54.2%였으며, 20세 이상의 경우도 7.5%로 조사되었다. 가족기능 전체는 72.0의 자아존중감을 보였다. 그리고 가족 적응력은 34.4의 자아존중감을 보였으며(t= -7.499)였으며 가족 응집력은 37.6의 자아존중감을 보였다(t= -8.091). 자녀와의 의사소통 항목에 따른 점수가 높아질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아져서 60점대에서 22.0으로 가장 높았다. 부모 중 아버지와의 의사소통 정도에 따른 자기효능감은 30에서 60점대까지는 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60점대에서 21.6으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자기효능감으로 보였다. 어머니와의 의사소통은 60점대가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21.9의 자기효능감을 보였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가정 내 수입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버지의 연령이 40대 미만인 경우 자녀의 자기효능감은 23.0으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초과 어머니의 자녀가 22.4의 자기효능감으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부 연령 차이에 따른 자기효능감은 부부의 연령이 같거나 연상의 어머니인 경우 23.7로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10살 미만과 10-20살의 연령 차이를 둔 부모님의 자녀의 21.5와 21.3의 자기효능감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부모의 연령 차이가 20살 이상의 가정에서는 37.8의 높은 가족적응력을 보여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연령 차이에서 20살 이상의 가정에서는 39.7의 높은 가족적응력을 보여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10살 미만, 10-20살 차이에서는 각각 32.9와 38.7의 가족적응력을 보였다. 지역에 따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자기효능감은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포항과 수원지역에서 23.0과 28.3의 자기효능감을 보였으나, 삼척과 인제는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이며 자녀들의 자기효능감 또한 18.1과 18.5로 유의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일반 국내 가정과 비교하여 어머니의 연령이 낮고, 부부의 연령 차이가 유난히 많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세세한 자녀들의 관리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질 바라며 다음의 몇 가지 제언을 하도록 하겠다. 첫째, 본 연구는 한정된 지역의 다문화가정만 조사되어 폭 넓은 지역의 다문화가정의에 대한 연구결과가 필요하다. 둘째,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에 한정되어 있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꾸준한 연령대별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다양한 가족의 형태중 하나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논문들이 많아져 다각도의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In this study, I surveyed relationship among family function, parent-children communication and adolescent self-efficacy of multi-cultural family. 1) Family Functioning Questionnaire; 2) Questionnaire for parent-child communication; 3) Self-Efficacy Scale. Survey was conducted to the 146 persons of ...
In this study, I surveyed relationship among family function, parent-children communication and adolescent self-efficacy of multi-cultural family. 1) Family Functioning Questionnaire; 2) Questionnaire for parent-child communication; 3) Self-Efficacy Scale. Survey was conducted to the 146 persons of some multi-cultural families center in Gyeonggi, Gangwon, North Gyeongsang Province. A statistical method for reliability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Educational degree of husband of 46% in the survey group was investigated to high school graduates, and his wife was 29%. Also un-education and primary school graduation were occupied 18%, 20%, respectively. And her 23% was group of over bachelor's degree. A monthly income was 1-2 millions won at 45%, but 3-4 millions won/month and over 4 million won occupied just 6%. The mean ages of husband and wife were 48.4 years and 39.6 years, respectively. And the age difference of couples is group of less than a 10-year-old in 54.2%, also group of more than 20 years investigated to 7.5%. Total family function showed 72.0 values on a self-efficacy.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 were 34.4 self-efficacy (t = -7.499) and 37.6 self-efficacy (t = -8.091, respectively.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their children was shown to the highest 22.0 in the 60s.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Fa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6.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Mo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9. And self-efficacy significantly not related with family monthly income. In item of Father's age, children's self-efficacy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3.0 in group of less than 40s, and in item of mother’s age, group of over 30s showed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2.4. Self-efficacy according to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showed the significantly highest score to 23.7 in group of older or equal mother’s age. But in group of less than 10 years old and 10-20 year old age, the valu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d to 21.5 and 21.3. Family adaptability of group of 20 years or more was shown significantly higher to 37.8 than other groups. In family on over 20 years, family adaptability was the highest to 39.7. The children's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living area in multi-culture families was the higher to 23.0 and 28.3 in Pohang and Suwon than other areas. Samchuck and Inje were shown the lowest values to 18.1 and 18.5, because of maybe small population. To find in this study was to require an unusually detailed manage for the children when seeing a low mother’s age and the largest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I would be following some suggestions, because more research for multi-cultural families need. First, this study investigated a limited area,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are needed in a wide area.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d by just low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is needed in a wide age and school degree. The final, a lot of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needs by many researchers. In this study, I surveyed relationship among family function, parent-children communication and adolescent self-efficacy of multi-cultural family. 1) Family Functioning Questionnaire; 2) Questionnaire for parent-child communication; 3) Self-Efficacy Scale. Survey was conducted to the 146 persons of some multi-cultural families center in Gyeonggi, Gangwon, North Gyeongsang Province. A statistical method for reliability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Educational degree of husband of 46% in the survey group was investigated to high school graduates, and his wife was 29%. Also un-education and primary school graduation were occupied 18%, 20%, respectively. And her 23% was group of over bachelor's degree. A monthly income was 1-2 millions won at 45%, but 3-4 millions won/month and over 4 million won occupied just 6%. The mean ages of husband and wife were 48.4 years and 39.6 years, respectively. And the age difference of couples is group of less than a 10-year-old in 54.2%, also group of more than 20 years investigated to 7.5%. Total family function showed 72.0 values on a self-efficacy.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 were 34.4 self-efficacy (t = -7.499) and 37.6 self-efficacy (t = -8.091, respectively.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their children was shown to the highest 22.0 in the 60s.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Fa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6.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Mo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9. And self-efficacy significantly not related with family monthly income. In item of Father's age, children's self-efficacy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3.0 in group of less than 40s, and in item of mother’s age, group of over 30s showed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2.4. Self-efficacy according to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showed the significantly highest score to 23.7 in group of older or equal mother’s age. But in group of less than 10 years old and 10-20 year old age, the valu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d to 21.5 and 21.3. Family adaptability of group of 20 years or more was shown significantly higher to 37.8 than other groups. In family on over 20 years, family adaptability was the highest to 39.7. The children's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living area in multi-culture families was the higher to 23.0 and 28.3 in Pohang and Suwon than other areas. Samchuck and Inje were shown the lowest values to 18.1 and 18.5, because of maybe small population. To find in this study was to require an unusually detailed manage for the children when seeing a low mother’s age and the largest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I would be following some suggestions, because more research for multi-cultural families need. First, this study investigated a limited area,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are needed in a wide area.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d by just low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is needed in a wide age and school degree. The final, a lot of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needs by many researchers.
In this study, I surveyed relationship among family function, parent-children communication and adolescent self-efficacy of multi-cultural family. 1) Family Functioning Questionnaire; 2) Questionnaire for parent-child communication; 3) Self-Efficacy Scale. Survey was conducted to the 146 persons of some multi-cultural families center in Gyeonggi, Gangwon, North Gyeongsang Province. A statistical method for reliability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Educational degree of husband of 46% in the survey group was investigated to high school graduates, and his wife was 29%. Also un-education and primary school graduation were occupied 18%, 20%, respectively. And her 23% was group of over bachelor's degree. A monthly income was 1-2 millions won at 45%, but 3-4 millions won/month and over 4 million won occupied just 6%. The mean ages of husband and wife were 48.4 years and 39.6 years, respectively. And the age difference of couples is group of less than a 10-year-old in 54.2%, also group of more than 20 years investigated to 7.5%. Total family function showed 72.0 values on a self-efficacy.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 were 34.4 self-efficacy (t = -7.499) and 37.6 self-efficacy (t = -8.091, respectively.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their children was shown to the highest 22.0 in the 60s.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Fa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6.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Mo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9. And self-efficacy significantly not related with family monthly income. In item of Father's age, children's self-efficacy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3.0 in group of less than 40s, and in item of mother’s age, group of over 30s showed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2.4. Self-efficacy according to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showed the significantly highest score to 23.7 in group of older or equal mother’s age. But in group of less than 10 years old and 10-20 year old age, the valu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d to 21.5 and 21.3. Family adaptability of group of 20 years or more was shown significantly higher to 37.8 than other groups. In family on over 20 years, family adaptability was the highest to 39.7. The children's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living area in multi-culture families was the higher to 23.0 and 28.3 in Pohang and Suwon than other areas. Samchuck and Inje were shown the lowest values to 18.1 and 18.5, because of maybe small population. To find in this study was to require an unusually detailed manage for the children when seeing a low mother’s age and the largest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I would be following some suggestions, because more research for multi-cultural families need. First, this study investigated a limited area,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are needed in a wide area.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d by just low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is needed in a wide age and school degree. The final, a lot of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needs by many researchers. In this study, I surveyed relationship among family function, parent-children communication and adolescent self-efficacy of multi-cultural family. 1) Family Functioning Questionnaire; 2) Questionnaire for parent-child communication; 3) Self-Efficacy Scale. Survey was conducted to the 146 persons of some multi-cultural families center in Gyeonggi, Gangwon, North Gyeongsang Province. A statistical method for reliability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Educational degree of husband of 46% in the survey group was investigated to high school graduates, and his wife was 29%. Also un-education and primary school graduation were occupied 18%, 20%, respectively. And her 23% was group of over bachelor's degree. A monthly income was 1-2 millions won at 45%, but 3-4 millions won/month and over 4 million won occupied just 6%. The mean ages of husband and wife were 48.4 years and 39.6 years, respectively. And the age difference of couples is group of less than a 10-year-old in 54.2%, also group of more than 20 years investigated to 7.5%. Total family function showed 72.0 values on a self-efficacy.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 were 34.4 self-efficacy (t = -7.499) and 37.6 self-efficacy (t = -8.091, respectively.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their children was shown to the highest 22.0 in the 60s.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Fa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6. Self-efficacy according to communicate with Mother significantly increased up to 60s, and 60s score was the significantly highest to 21.9. And self-efficacy significantly not related with family monthly income. In item of Father's age, children's self-efficacy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3.0 in group of less than 40s, and in item of mother’s age, group of over 30s showed significantly the highest to 22.4. Self-efficacy according to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showed the significantly highest score to 23.7 in group of older or equal mother’s age. But in group of less than 10 years old and 10-20 year old age, the valu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d to 21.5 and 21.3. Family adaptability of group of 20 years or more was shown significantly higher to 37.8 than other groups. In family on over 20 years, family adaptability was the highest to 39.7. The children's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living area in multi-culture families was the higher to 23.0 and 28.3 in Pohang and Suwon than other areas. Samchuck and Inje were shown the lowest values to 18.1 and 18.5, because of maybe small population. To find in this study was to require an unusually detailed manage for the children when seeing a low mother’s age and the largest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I would be following some suggestions, because more research for multi-cultural families need. First, this study investigated a limited area,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are needed in a wide area.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d by just low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is needed in a wide age and school degree. The final, a lot of research on multi-cultural families needs by many researchers.
Keyword
#다문화가정 자기효능감 가족 기능 의사소통 Multi-cultural family self efficacy family function communication
학위논문 정보
저자
윤선금
학위수여기관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심리치료학과
발행연도
2011
총페이지
51 p.
키워드
다문화가정 자기효능감 가족 기능 의사소통 Multi-cultural family self efficacy family functio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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