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장에서는 사도바울의 소명에 대해서 다루었다. 여기서는 바울의 시대적 배경과 성장배경, 회심과 바울의 소명을 다루었다. 바울은 다소 출신의 유대인으로 자라나서 유대적 종교교육을 통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바리새인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율법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피박하였으나,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회심을 하게 된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자신의 소명을 감당했으며, 전도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였다. 또한 ...
Ⅱ장에서는 사도바울의 소명에 대해서 다루었다. 여기서는 바울의 시대적 배경과 성장배경, 회심과 바울의 소명을 다루었다. 바울은 다소 출신의 유대인으로 자라나서 유대적 종교교육을 통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바리새인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율법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피박하였으나,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회심을 하게 된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자신의 소명을 감당했으며, 전도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였다. 또한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돌보며 가르쳤다. 그의 가장 큰 소명은 다름 아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Ⅲ장에서는 사도 바울의 소명을 통해 본 전도의 태도 전략을 다루었다.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는 가운데 바울 자신이 갖고 있던 전도 전략을 통해 사역을 하였는데 바울의 전도전략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바울은 소명에 충실하게 전도 사역을 감당하였다. 바울이 사도직을 감당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놓을 수 있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바울은 복음의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적 사랑과 신뢰가 깊었던 것이다. 바울은 예수님이 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그의 소명이었다. 바울은 복음의 전도 대상에 따른 다양한 복음을 제시하였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풀이해서 메사야로 접근을 하였고 이방인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그는 가는 곳마다 거리낌 없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같이 동역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면서 그들을 제자화 시키며 그 지역의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삼았다. 그의 사역은 도시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왜냐하면 도시가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요충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특히 4개의 대도시에서 사역이 이루어진 것을 그의 전도여행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 도시는 갈라디아, 아시아, 마게도니아, 아가야이다. 바울의 가장 중요한 전도사역은 바로 성령에 이끌린 사역이었다. 바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행동도 민첩하게 했다. 즉 바울의 전도원리의 기초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Ⅳ장에서는 바울이 소명으로 이끈 사역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우선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기 전에 바울은 아라비아, 다메섹, 다소, 안디옥에서 전도사역을 감당하였다. 그리고 바나바와 같이 에베소에서 사역을 한 다음에 예루살렘에서의 파송으로 전도여행이 시작 된다. 바울은 각 지역에서 동역자들을 찾고 그들과 함께 1차, 2차,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였다. 그리고 그의 최종 목표인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고 A.D 63년에 순교하게 된다. 우리는 바울이 실천한 그의 전도사역 속에서의 여러 가지 측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것을 토대로 현재 한국교회에서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첫째로, 관계 중심의 전도가 필요하다. 바울 역시 전도 여행 중에 자신 혼자서 전도를 한 것이 아니라 그 도시의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면서 그 사람들에게 바울 자신의 삶을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처럼 현시대 역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지어가며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큰 증거 중의 하나는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살아 역사하시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 속에서 그들과 함께 있지만 그들과는 다른 거룩함을 보여 주어야만이 그들에게 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생명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로, 평신도 사역자들을 잘 세우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에 참된 일꾼들을 파송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항상 돌보면서 서신을 통하여 안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 시대 역시 이처럼 많은 교회에서 평신도 사역자를 세움으로 성도들간의 화합과 전도가 되어져 가고 있다. 왜냐하면 평신도들은 그들의 삶을 통하여서 더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평신도들이 확실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만 한다면 복음을 전하기 쉬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평신도들을 증인으로 복음전도에 동원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으로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령님을 통한 전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오직 성령의 말씀 가운데 행했다. 자신의 뜻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가라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섰다.’ 이처럼 바울은 성령님의 음성에 세밀하게 반응했던 사람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전도 방법을 보면 ‘고구마 전도왕, 불도저 전도왕, 진돗개 전도왕, 아줌마 전도왕, 두부 전도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사람들
Ⅱ장에서는 사도바울의 소명에 대해서 다루었다. 여기서는 바울의 시대적 배경과 성장배경, 회심과 바울의 소명을 다루었다. 바울은 다소 출신의 유대인으로 자라나서 유대적 종교교육을 통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바리새인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율법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피박하였으나,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회심을 하게 된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자신의 소명을 감당했으며, 전도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였다. 또한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돌보며 가르쳤다. 그의 가장 큰 소명은 다름 아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Ⅲ장에서는 사도 바울의 소명을 통해 본 전도의 태도 전략을 다루었다.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는 가운데 바울 자신이 갖고 있던 전도 전략을 통해 사역을 하였는데 바울의 전도전략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바울은 소명에 충실하게 전도 사역을 감당하였다. 바울이 사도직을 감당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놓을 수 있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바울은 복음의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적 사랑과 신뢰가 깊었던 것이다. 바울은 예수님이 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그의 소명이었다. 바울은 복음의 전도 대상에 따른 다양한 복음을 제시하였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풀이해서 메사야로 접근을 하였고 이방인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그는 가는 곳마다 거리낌 없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같이 동역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면서 그들을 제자화 시키며 그 지역의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삼았다. 그의 사역은 도시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왜냐하면 도시가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요충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특히 4개의 대도시에서 사역이 이루어진 것을 그의 전도여행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 도시는 갈라디아, 아시아, 마게도니아, 아가야이다. 바울의 가장 중요한 전도사역은 바로 성령에 이끌린 사역이었다. 바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행동도 민첩하게 했다. 즉 바울의 전도원리의 기초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Ⅳ장에서는 바울이 소명으로 이끈 사역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우선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기 전에 바울은 아라비아, 다메섹, 다소, 안디옥에서 전도사역을 감당하였다. 그리고 바나바와 같이 에베소에서 사역을 한 다음에 예루살렘에서의 파송으로 전도여행이 시작 된다. 바울은 각 지역에서 동역자들을 찾고 그들과 함께 1차, 2차,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였다. 그리고 그의 최종 목표인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고 A.D 63년에 순교하게 된다. 우리는 바울이 실천한 그의 전도사역 속에서의 여러 가지 측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것을 토대로 현재 한국교회에서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첫째로, 관계 중심의 전도가 필요하다. 바울 역시 전도 여행 중에 자신 혼자서 전도를 한 것이 아니라 그 도시의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면서 그 사람들에게 바울 자신의 삶을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처럼 현시대 역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지어가며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큰 증거 중의 하나는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살아 역사하시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 속에서 그들과 함께 있지만 그들과는 다른 거룩함을 보여 주어야만이 그들에게 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생명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로, 평신도 사역자들을 잘 세우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에 참된 일꾼들을 파송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항상 돌보면서 서신을 통하여 안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 시대 역시 이처럼 많은 교회에서 평신도 사역자를 세움으로 성도들간의 화합과 전도가 되어져 가고 있다. 왜냐하면 평신도들은 그들의 삶을 통하여서 더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평신도들이 확실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만 한다면 복음을 전하기 쉬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평신도들을 증인으로 복음전도에 동원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으로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령님을 통한 전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오직 성령의 말씀 가운데 행했다. 자신의 뜻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가라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섰다.’ 이처럼 바울은 성령님의 음성에 세밀하게 반응했던 사람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전도 방법을 보면 ‘고구마 전도왕, 불도저 전도왕, 진돗개 전도왕, 아줌마 전도왕, 두부 전도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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