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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동성애자의 심리적 고통 및 자살에 대한 연구들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그 원인으로 꼽아왔다. 유교문화권인 한국 사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수용도가 낮은 사회로, 동성애를 자연스럽지 않은 상태로 간주한다. 이로 인해 한국 동성애자들은 고립감과 낙인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심리적 고통과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 Joiner(2005)의 자살에 대한 대인관계적 심리학적 모형을 이용하여 짐이 되는 느낌과 좌절된 소속감이 절망감을 통하여 자살생각으로 이어지는 완전매개 모형과 짐이 되는 느낌과 좌절된 소속감이 직접적으로 자살로 가는 경로를 더한 ...
저자 | 김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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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심리학과 |
지도교수 | 양은주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viii, 96 p. |
키워드 | 동성애자, 자살, 대인관계 심리학적 모형, 내재화된 동성애부정, 수용걱정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6283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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