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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자기’의 측면들을 내용, 구조 및 과정으로 구분하고, ‘자기’의 각 범주의 특성들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기-내용에 해당하는 부정적 자기개념과 자기-구조에 해당하는 자기개념 명확성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과정에 해당하는 부적응적 자기초점적 주의가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432명이 부정적인 사회적 자기개념 척도, 자기개념 명확성 척도, 자기몰입 척도, 사회공포증 척도을 완성하였다. 연구 결과, 부정적 자기개념 및 자기개념 명확성과 사회불안간의 관계는 부적응적 자기초점적 주의에 의해 ...
저자 | 옥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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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심리학과 |
지도교수 | 김은정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69p |
키워드 | 자기 부정적 자기개념 자기개념 명확성 부적응적 자기초점적 주의 사회불안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7413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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