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절화보존용액의 처리가 절화 장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공시재료로 장미(Rosa hybrida L.) 'vital' 품종을 사용하였다. 물은 수돗물, 증류수, 전해수 pH 3.5, pH 5.3, pH 10.2 에 각각 무처리, 절화보존제(華の精), 유용미생물제(EM), 젠텀파동수를 각각 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절화 장미의 절화수명, 화경·화폭·화고, 수분흡수량, 화색의 변화, 보존용액의 pH와 ORP를 조사하였다. 1. 물의 종류별 절화수명제 처리의 절화 수명은 EM < 수돗물(무처리) < 젠텀파동수 < 절화보존제(華の精) 처리 순으로 각각 6.3일, 9.3일, 10.3일, 10.5일로 젠텀파동수와 절화보존제(華の精)의 처리에서 절화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화경의 변화는 젠텀파동수 pH 3.5의 보존용액에서 12.2% 증가하였으며, 유용미생물제(EM)를 처리한 pH 10.2 보존용액에서는 ?10.3%로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화폭의 변화율은 절화보존제(華の精)를 처리한 pH 10.2 보존용액에서 96.8% 증가하여 가장 많이 넓어졌으며, 유용미생물제(EM)를 처리한 수돗물은 2.6% 넓어져 화폭 넓이의 변화율이 가장 작았다. 화고는 절화보존제(華の精)를 처리한 증류수에서 5.9% 증가하여 모든 실험구 중 가장 높게 증가하였다. 화고가 가장 크게 감소된 처리구는 수돗물 처리구로 7.8% 줄어들었다. 3. 수분흡수량은 EM < 수돗물(무처리) < 젠텀파동수 < 절화보존제(華の精) 처리 순으로 절화 수명이 길게 나타난 처리구에서 수분흡수량도 높게 나타났다. 4. 화색의 변화는 절화 보존용액의 처리 및 대조구에서 적색, 녹색, 황색 및 청색의 화색 변화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으며, 명도는 절화보존제(華の精)와 젠텀파동수 처리의 강산성수(pH 3.5)에서 가장 오래 증가하였다. 5. 절화 보존용액의 pH 농도의 변화는 모든 처리구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산성수와 알칼리성수 모두 중성(pH 7.0)에 가깝게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ORP의 ‘-’ 값 처리구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값으로 변화하였으며, ...
본 실험은 절화보존용액의 처리가 절화 장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공시재료로 장미(Rosa hybrida L.) 'vital' 품종을 사용하였다. 물은 수돗물, 증류수, 전해수 pH 3.5, pH 5.3, pH 10.2 에 각각 무처리, 절화보존제(華の精), 유용미생물제(EM), 젠텀파동수를 각각 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절화 장미의 절화수명, 화경·화폭·화고, 수분흡수량, 화색의 변화, 보존용액의 pH와 ORP를 조사하였다. 1. 물의 종류별 절화수명제 처리의 절화 수명은 EM < 수돗물(무처리) < 젠텀파동수 < 절화보존제(華の精) 처리 순으로 각각 6.3일, 9.3일, 10.3일, 10.5일로 젠텀파동수와 절화보존제(華の精)의 처리에서 절화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화경의 변화는 젠텀파동수 pH 3.5의 보존용액에서 12.2% 증가하였으며, 유용미생물제(EM)를 처리한 pH 10.2 보존용액에서는 ?10.3%로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화폭의 변화율은 절화보존제(華の精)를 처리한 pH 10.2 보존용액에서 96.8% 증가하여 가장 많이 넓어졌으며, 유용미생물제(EM)를 처리한 수돗물은 2.6% 넓어져 화폭 넓이의 변화율이 가장 작았다. 화고는 절화보존제(華の精)를 처리한 증류수에서 5.9% 증가하여 모든 실험구 중 가장 높게 증가하였다. 화고가 가장 크게 감소된 처리구는 수돗물 처리구로 7.8% 줄어들었다. 3. 수분흡수량은 EM < 수돗물(무처리) < 젠텀파동수 < 절화보존제(華の精) 처리 순으로 절화 수명이 길게 나타난 처리구에서 수분흡수량도 높게 나타났다. 4. 화색의 변화는 절화 보존용액의 처리 및 대조구에서 적색, 녹색, 황색 및 청색의 화색 변화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으며, 명도는 절화보존제(華の精)와 젠텀파동수 처리의 강산성수(pH 3.5)에서 가장 오래 증가하였다. 5. 절화 보존용액의 pH 농도의 변화는 모든 처리구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산성수와 알칼리성수 모두 중성(pH 7.0)에 가깝게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ORP의 ‘-’ 값 처리구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값으로 변화하였으며, 산화력을 가지게 되는 ‘+’ 값 처리구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 값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본 실험은 절화보존용액의 처리가 절화 장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공시재료로 장미(Rosa hybrida L.) 'vital' 품종을 사용하였다. 물은 수돗물, 증류수, 전해수 pH 3.5, pH 5.3, pH 10.2 에 각각 무처리, 절화보존제(華の精), 유용미생물제(EM), 젠텀파동수를 각각 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절화 장미의 절화수명, 화경·화폭·화고, 수분흡수량, 화색의 변화, 보존용액의 pH와 ORP를 조사하였다. 1. 물의 종류별 절화수명제 처리의 절화 수명은 EM < 수돗물(무처리) < 젠텀파동수 < 절화보존제(華の精) 처리 순으로 각각 6.3일, 9.3일, 10.3일, 10.5일로 젠텀파동수와 절화보존제(華の精)의 처리에서 절화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화경의 변화는 젠텀파동수 pH 3.5의 보존용액에서 12.2% 증가하였으며, 유용미생물제(EM)를 처리한 pH 10.2 보존용액에서는 ?10.3%로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화폭의 변화율은 절화보존제(華の精)를 처리한 pH 10.2 보존용액에서 96.8% 증가하여 가장 많이 넓어졌으며, 유용미생물제(EM)를 처리한 수돗물은 2.6% 넓어져 화폭 넓이의 변화율이 가장 작았다. 화고는 절화보존제(華の精)를 처리한 증류수에서 5.9% 증가하여 모든 실험구 중 가장 높게 증가하였다. 화고가 가장 크게 감소된 처리구는 수돗물 처리구로 7.8% 줄어들었다. 3. 수분흡수량은 EM < 수돗물(무처리) < 젠텀파동수 < 절화보존제(華の精) 처리 순으로 절화 수명이 길게 나타난 처리구에서 수분흡수량도 높게 나타났다. 4. 화색의 변화는 절화 보존용액의 처리 및 대조구에서 적색, 녹색, 황색 및 청색의 화색 변화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으며, 명도는 절화보존제(華の精)와 젠텀파동수 처리의 강산성수(pH 3.5)에서 가장 오래 증가하였다. 5. 절화 보존용액의 pH 농도의 변화는 모든 처리구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산성수와 알칼리성수 모두 중성(pH 7.0)에 가깝게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ORP의 ‘-’ 값 처리구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값으로 변화하였으며, 산화력을 가지게 되는 ‘+’ 값 처리구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 값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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