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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체내에 지방이 과잉으로 축적한 상태이고, 지방이 체내에 축적하는 원인의 하나이다. 지방간의 경우는 모든 간질환 환자의 대부분을 담당하며 전체 인구의 3-20%에 해당되며 원인은 간에 축적되는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만 예방 및 지방간 예방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에 있다.
배는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과실로서, 예로부터 갈증을 해소하고, 기관지와 관련된 기능장애를 극복하는 데 많이 사용되었다. 이와 같이 현재까지 배는 과일로 사용되거나, 기관지 및 고혈압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뿐 배를 이용하여 비만 및 지방간 예방 효과를 규명한 경우는 아직까지 시도된 바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만 전구 세포인 3T3 L1 세포를 이용하여 배의 비만 예방을 간세포인 ...
저자 | 허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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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수의학과 |
지도교수 | 박수현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29 |
키워드 | 배 비만 지방간 3T3-L1 HepG2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3123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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