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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경험은 삶의 근간을 이루며 오랫동안 교과를 어떻게 생활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왔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사회는 여전히 입시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지식 획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교육과정에서 실생활의 경험과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험을 위한 교육은 미흡하다. 교과와 경험에 관계가 자연스럽지 못하여 학생들은 학교 교육이 사회에서 필요 없다는 인식이 점차 부각되었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험을 올바로 연계하기 위해 미술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의 구성은 체험 영역의 교육에 대한 교과서 분석과 이를 토대로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실생활에서 올바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였다. 체험 영역은 주변의 다양해진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에 2009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중학교 미술 교과서를 선정하여 체험 영역이 미적인 체험이 아닌 모든 생활의 체험으로 확대된 것을 분석할 것이다. 이 연구는 미술 교육과 삶의 간격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출발하였다. 연구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경험과 체험영역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미술과 생활과의 연계성을 위해 디자인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Schmitt의 경험요소를 교과서 분석에 ...
저자 | 강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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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미술교육전공 미술교육 |
지도교수 | 김선아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115 |
키워드 | 미술, 경험, 체험, 통합, 통합교육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66728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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