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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2012년 대한민국의 산업재해율은 0.59%이다. 2003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다양한 안전보건 사업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여전히 초라한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수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전체 사업장중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에 대한 관리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전체 재해자의 80%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영세한 규모로 인하여 안전·보건관리자의 선임 의무가 없어 자체적으로 언전보건활동을 수행하지 못하여 ...
저자 | 송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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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안전공학과 |
지도교수 | 김찬오 |
발행연도 | 2015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0535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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