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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오늘날 우리는 영상매체의 발달로 시각문화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각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분별력 있게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미술 감상 교육이 필요하다. 미술 감상교육은 인간의 감성을 기르는 교육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미술과 교육과정에서 감상부분이 있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감상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실물의 작품을 보지 못한 채 영상이나 인쇄된 자료로서만 감상교육이 이루어 지다보니 그 원작에 대한 감흥이나 가치를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감상교육이 이루어져도 깊이 있는 감상이 힘들어지고 교사가 설명하는 내용을 내면화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미술작품을 실물로 보고 느끼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감상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교사의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감상자에 의해서 의미가 재구성되어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발견하는 전문화된 감상교육이 필요하다. 시안미술관에서 2014년 3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감상교육 프로그램 - ‘나도 좋아하는 그림이 생겼다.’를 시행하였고 그것의 결과를 분석 및 활용방안을 제안한다. 본 프로그램은 ...
저자 | 안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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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박물관미술관교육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53 p. |
키워드 | 감상교육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3495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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