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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우리나라는 2014년 말 국내체류 외국인이 약 180만 명으로 다문화사회에 들어섰고, 이런 사회적 변화는 순혈주의, 단일민족의 자부심을 가진 우리 사회에 혼동과 함께 현실을 직면하게 되었고, 정부는 다문화정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다문화 정책과 사회의 활발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형성에 영향이 큰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그리고 사회곳곳에서 이주민에 대한 인종적, 문화적 선입견과 편견이 노출되고 차별적, 비하 적 용어를 사용함...
저자 | 페리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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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목원대학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이민다문화정책학과 |
지도교수 | 권선필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80 |
키워드 | 인종주의 다문화 정책 제도적·사회적 차별 인권상담 사례 결정례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97765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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