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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AC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AAC 중재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장애의 정도가 심한 무발화 아동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의사소통 의도를 표현하도록 하는 데 주로 목표를 두고 있으며 언어발달 촉진을 위한 수단으로 AAC를 적용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언어치료의 목표는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데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언어적 의사소통능력과 화용적 의사소통능력을 모두 포함한다. 그런데 국내에서 이루어진 의사소통능력증진을 위한 AAC 중재 연구는 주로 의사소통 기능, 즉 화용적 의사소통 능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언어적 의사소통능력과 화용적 의사소통 능력 두 요소를 모두 포함한 AAC 중재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 낱말 표현이 가능한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음성합성기술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
저자 | 강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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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특수치료학과 언어치료학전공 |
지도교수 | 박현주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97 |
키워드 | AAC 보완대체의사소통 의사소통능력 발달장애 언어발달지체 지적장애 자폐 다운증후군 언어치료 AAC 중재 보완대체의사소통 중재 다른낱말수 평균발화길이 의사소통기능 의사소통방식 하이테크놀로지 AAC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17374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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