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영유아 부모의 어린시절 훈육경험 및 훈육태도가 아동학대 인식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hildhood discipline experience and discipline attitude on child abuse awareness in parents of infants and or preschoolers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부모의 어린시절 훈육경험 및 훈육태도가 아동학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에 탐색하여 관련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 강북지역에 2구에 위치한 10개소의 구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2세(47개월)미만의 영유아 부모의 300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본 연구에서 부모의 훈육태도로 사용되는 측정도구는 shaefer의 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MBRI)를 이원영(1983) 번안하여 만든 도구로 이를 수정·보안하여 선행연구로 조은영(2009), 오세현(2015), 김선미(2015)의 질문지에서 ‘부모의 훈육태도의 척도’ 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고 부모의 어린시절 양육자의 양육태도는 송은주 (2006) 의 선행연구의 질문지에서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한 훈육 태도’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아동학대의 인식관계는 송은주(2006). 정해숙(2015), 양소영(2001)의 선행연의 질문지에 ‘아동학대의 인식관계’를 재구성으로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부모의 어린시절 훈육경험 및 훈육태도가 아동학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에 탐색하여 관련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 강북지역에 2구에 위치한 10개소의 구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2세(47개월)미만의 영유아 부모의 300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본 연구에서 부모의 훈육태도로 사용되는 측정도구는 shaefer의 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MBRI)를 이원영(1983) 번안하여 만든 도구로 이를 수정·보안하여 선행연구로 조은영(2009), 오세현(2015), 김선미(2015)의 질문지에서 ‘부모의 훈육태도의 척도’ 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고 부모의 어린시절 양육자의 양육태도는 송은주 (2006) 의 선행연구의 질문지에서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한 훈육 태도’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아동학대의 인식관계는 송은주(2006). 정해숙(2015), 양소영(2001)의 선행연의 질문지에 ‘아동학대의 인식관계’를 재구성으로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WIN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Analysis)과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 부모의 훈육태도와 인구사회학 요인간의 차이는 평균차이 검증인 Ttest와 일원변량분석(One way Anova)실시하였고, 영유아 부모의 훈육경험과 아동학대 인식 관련 변수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며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훈육태도와 인구사회학 요인간의 차이는 결혼 생활 만족도가 높은 경우에 논리적설명이 높으며, 결혼생활 만족도가 낮은 경우에는 강압적체벌이나 방임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소득이 높고, 결혼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논리적설명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부모의 어린시절 훈육경험인식과 자녀훈육태도 인식간의 차이는 부모의 훈육경험인식에서 논리적 설명, 강압적 체벌, 방임이 높으면, 자녀 훈육태도에서도 논리적 설명, 강압적 체벌, 방임이고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한 훈육태도와 인구사회학 요인간의 차이는 영유아 부모의 훈육경험과 아동학대 상관관계분석에서 영유아 부모의 훈육경험에서 논리적 설명과 강압적 체벌의 경우에 유의한 관계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주요어: 영유아 발달, 부모의 훈육경험, 훈육태도, 아동학대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부모의 어린시절 훈육경험 및 훈육태도가 아동학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에 탐색하여 관련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 강북지역에 2구에 위치한 10개소의 구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2세(47개월)미만의 영유아 부모의 300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본 연구에서 부모의 훈육태도로 사용되는 측정도구는 shaefer의 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MBRI)를 이원영(1983) 번안하여 만든 도구로 이를 수정·보안하여 선행연구로 조은영(2009), 오세현(2015), 김선미(2015)의 질문지에서 ‘부모의 훈육태도의 척도’ 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고 부모의 어린시절 양육자의 양육태도는 송은주 (2006) 의 선행연구의 질문지에서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한 훈육 태도’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아동학대의 인식관계는 송은주(2006). 정해숙(2015), 양소영(2001)의 선행연의 질문지에 ‘아동학대의 인식관계’를 재구성으로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WIN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Analysis)과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 부모의 훈육태도와 인구사회학 요인간의 차이는 평균차이 검증인 Ttest와 일원변량분석(One way Anova)실시하였고, 영유아 부모의 훈육경험과 아동학대 인식 관련 변수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며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훈육태도와 인구사회학 요인간의 차이는 결혼 생활 만족도가 높은 경우에 논리적설명이 높으며, 결혼생활 만족도가 낮은 경우에는 강압적체벌이나 방임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소득이 높고, 결혼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논리적설명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부모의 어린시절 훈육경험인식과 자녀훈육태도 인식간의 차이는 부모의 훈육경험인식에서 논리적 설명, 강압적 체벌, 방임이 높으면, 자녀 훈육태도에서도 논리적 설명, 강압적 체벌, 방임이고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한 훈육태도와 인구사회학 요인간의 차이는 영유아 부모의 훈육경험과 아동학대 상관관계분석에서 영유아 부모의 훈육경험에서 논리적 설명과 강압적 체벌의 경우에 유의한 관계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주요어: 영유아 발달, 부모의 훈육경험, 훈육태도,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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