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현 정부의 문화 정책에 나타난 K-Culture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융성 정책 내용을 통해 국가 수준에서 문화를 통한 융성을 지표로 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문화 강국 즉, 소프트파워(Soft Power)의 의미와 파급효과를 분석할 수 있었다. 한류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한류 문화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이에 K-Culture는 드라마와 K-Pop으로 대변되었던 대중문화 주류의 콘텐츠와 한식, 한글, 아리랑, 태권도 등과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가 더해져 한류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국가 브랜드화 전략을 통한 한국적인, 한국을 표상하는 모든 것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 콘텐츠와 기술력의 확산을 통한 한국 대중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노골적으로 한류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미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외교적, 군사적 상황과 맞물려 한류 금지령을 통해 한국 기업, 브랜드, 광고 모델 등 한국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를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토대로 한·중 간 콘텐츠 투자 교류 위축은 물론 국내 한류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는 K-Pop 대중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의 ...
본 연구는 현 정부의 문화 정책에 나타난 K-Culture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융성 정책 내용을 통해 국가 수준에서 문화를 통한 융성을 지표로 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문화 강국 즉, 소프트파워(Soft Power)의 의미와 파급효과를 분석할 수 있었다. 한류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한류 문화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이에 K-Culture는 드라마와 K-Pop으로 대변되었던 대중문화 주류의 콘텐츠와 한식, 한글, 아리랑, 태권도 등과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가 더해져 한류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국가 브랜드화 전략을 통한 한국적인, 한국을 표상하는 모든 것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 콘텐츠와 기술력의 확산을 통한 한국 대중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노골적으로 한류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미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외교적, 군사적 상황과 맞물려 한류 금지령을 통해 한국 기업, 브랜드, 광고 모델 등 한국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를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토대로 한·중 간 콘텐츠 투자 교류 위축은 물론 국내 한류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는 K-Pop 대중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의 SM 콘서트, 영국 트라팔가 광장의 K-Pop 플래시 몹,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 신드롬(Syndrome) 등의 이슈 등을 통해 수용자가 지닌 새로운 문화 호기심을 넘어선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으로 나아가는 세계화(Outbound Globalization)의 단계를 지나 한국으로 들어오는 세계화(Inbound Globalization) 단계를 맞이하였으며, K-Pop의 단순 소비를 넘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상품을 소비하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한식과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한글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대중문화인 K-Pop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 등의 체험 콘텐츠 마련으로 외국인에게 K-Culture 콘텐츠를 학습하고 한류의 다양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류의 경제적 효과는 콘텐츠 판매, 수출 효과 외에도 관광, 제조, 서비스 업 등의 간접효과로 이뤄지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며, 이는 신 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 관광산업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K-Pop 콘텐츠 중심의 한류는 비슷한 포맷과 다양화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현 정부의 국가적 정책지원을 통한 K-Culture 콘텐츠의 양적인 성장은 문화계 비리, 창작자의 공공지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을 통해 정부주도의 K-Culture 산업기반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건전한 문화 생태계, 창작자 여건 마련,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의 문화와 관련된 새로운 사회풍토의 조성을 통해 K-Culture가 지속화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미국, 일본, 영국 등의 선진국 중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통해 문화의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속되는 한류문화의 발전과 K-Culture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대중문화 영역의 융합이 필요하며, 그 안에서 대한민국의 가치와 본연의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할 것이다. 본래 한류는 우리의 문화이며, 한국 사람의 정서를 통해 표출되어 나타나는 자산이다. 탈 아시아와 세계화 추구를 위해 본연의 가치를 희석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한류의 확산은 지역적 한계성을 벗어나 전 세계로 지속되고 있으며, 국가 간 콘텐츠의 쌍방향 교류를 통해 문화할인율을 서서히 낮추는 방향으로 외교적이고 정책적인 고려와 판단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문화정책에 대한 내부적인 반성과 제도 개선 이외에도,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활용한 한류 콘텐츠 개발 및 자원 육성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는 유연한 자세를 통해 K-Culture를 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현 정부의 문화 정책에 나타난 K-Culture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융성 정책 내용을 통해 국가 수준에서 문화를 통한 융성을 지표로 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문화 강국 즉, 소프트파워(Soft Power)의 의미와 파급효과를 분석할 수 있었다. 한류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한류 문화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이에 K-Culture는 드라마와 K-Pop으로 대변되었던 대중문화 주류의 콘텐츠와 한식, 한글, 아리랑, 태권도 등과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가 더해져 한류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국가 브랜드화 전략을 통한 한국적인, 한국을 표상하는 모든 것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 콘텐츠와 기술력의 확산을 통한 한국 대중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노골적으로 한류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미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외교적, 군사적 상황과 맞물려 한류 금지령을 통해 한국 기업, 브랜드, 광고 모델 등 한국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를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토대로 한·중 간 콘텐츠 투자 교류 위축은 물론 국내 한류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는 K-Pop 대중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의 SM 콘서트, 영국 트라팔가 광장의 K-Pop 플래시 몹,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 신드롬(Syndrome) 등의 이슈 등을 통해 수용자가 지닌 새로운 문화 호기심을 넘어선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으로 나아가는 세계화(Outbound Globalization)의 단계를 지나 한국으로 들어오는 세계화(Inbound Globalization) 단계를 맞이하였으며, K-Pop의 단순 소비를 넘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상품을 소비하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한식과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한글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대중문화인 K-Pop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 등의 체험 콘텐츠 마련으로 외국인에게 K-Culture 콘텐츠를 학습하고 한류의 다양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류의 경제적 효과는 콘텐츠 판매, 수출 효과 외에도 관광, 제조, 서비스 업 등의 간접효과로 이뤄지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며, 이는 신 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 관광산업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K-Pop 콘텐츠 중심의 한류는 비슷한 포맷과 다양화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현 정부의 국가적 정책지원을 통한 K-Culture 콘텐츠의 양적인 성장은 문화계 비리, 창작자의 공공지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을 통해 정부주도의 K-Culture 산업기반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건전한 문화 생태계, 창작자 여건 마련,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의 문화와 관련된 새로운 사회풍토의 조성을 통해 K-Culture가 지속화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미국, 일본, 영국 등의 선진국 중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통해 문화의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속되는 한류문화의 발전과 K-Culture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대중문화 영역의 융합이 필요하며, 그 안에서 대한민국의 가치와 본연의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할 것이다. 본래 한류는 우리의 문화이며, 한국 사람의 정서를 통해 표출되어 나타나는 자산이다. 탈 아시아와 세계화 추구를 위해 본연의 가치를 희석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한류의 확산은 지역적 한계성을 벗어나 전 세계로 지속되고 있으며, 국가 간 콘텐츠의 쌍방향 교류를 통해 문화할인율을 서서히 낮추는 방향으로 외교적이고 정책적인 고려와 판단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문화정책에 대한 내부적인 반성과 제도 개선 이외에도,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활용한 한류 콘텐츠 개발 및 자원 육성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는 유연한 자세를 통해 K-Culture를 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value of K-Culture found in the present government’s cultural policy and find out ways to make it sustainable. To attain the goal, first, this author has examined the policy to flourish culture being enforced by the present government and learned the gov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value of K-Culture found in the present government’s cultural policy and find out ways to make it sustainable. To attain the goal, first, this author has examined the policy to flourish culture being enforced by the present government and learned the government is taking national development based on culture as an indicator. Based on that, this researcher has analyzed the meaning of the culture power, that is, the soft power and its ripple effect. The Korean Wave gained great success in the markets of East Asia, for example, China, Japan, Thailand, or Vietnam and laid the ground for the culture of the Korean Wave. In fact, K-Culture has extended its range from the mainstream contents of popular culture represented by dramas or K-Pop to those including traditional culture as well such as Korean food, Hangeul, Arirang, and taekwondo. It means that they intend to share with the world all things representing Korea or Korean styles through strategies to make Korea a brand. Despite the continuous spread of Korea’s popular culture through cultural contents as well as technological power, in Japan, its media have been severely and explicitly negating and distorting the Korean Wave. In China, along with the current diplomatic or military conditions, they has imposed the Korean Wave ban to control all the elements representing Korea including Korean companies, brands, or models appearing in advertisements. This has deteriorated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for contents investment, and of course, domestic entertainment business related to the Korean Wave will suffer much, too. Nevertheless, the Korean Wave is still being spread to the whole world with K-Pop and the contents of popular culture. There was an SM concert held before the Musée du Louvre in Paris, France and also was a K-Pop flash mob in the Trafalgar Square, England. Also, a Korean singer, PSY, raised a syndrome with ‘Gangnam Style’. With issues like these, we can assume it is not just the receivers’ curiosity about new culture but their love and interest towards Korea. Korea has passed the step for outbound globalization and now is in the phase of inbound globalization. The receivers are not just consuming K-Pop simply but experiencing Korea’s traditional culture and consuming its products aggressively in various forms. In fact, with experiential contents such as space to experience Korean food or hanbok, space to learn Hangeul, or space to experience its popular culture, for instance, K-Pop directly, they are providing foreigners with opportunities to learn K-Culture and experience the diversification of the Korean Wave. The economic effects of the Korean Wave are enormous as well. Contents or goods are sold and exported, and also, indirect effects are gained from tourism and manufacturing and service industry through high value-added products. This has increased expectations about the roles of cultural contents and tourism industry, the new growth engines. The contents of the Korean Wave just centered around K-Pop are all very similar and are not diversified. Although the present government provided nationwide political support and increased the contents of K-culture quantitatively, corruption in the circles of culture or originators’ high dependency on public support has revealed limitations in the industrial foundations of government-led K-Culture. This implies that it is needed to establish a sound ecosystem for culture and grounds for originators and also form social climates associated with culture by developing various contents so that K-Culture can continue afterwards. Cultural contents industry are exerting its influence over advanced countries like the US, Japan, or England. With the globalization of those contents, the power and influence of culture are being exhibited. In order to develop the culture of the Korean Wave and strengthen the influence of K-Culture continuously, it is necessary to combine traditional culture with the areas of popular culture, and within that, the value of Korea and its original meanings should be contained. The Korean Wave is originally our own culture and is the properties made by the expression of Korean people and their sentiment. To go beyond Asia or pursue globalization, the true value should never be diluted foolishly. The spread of the Korean Wave is being done to the whole world with no regional restrictions. Through two-way exchange of contents between countries, the cultural discount rate should be lowered gradually through diplomatic and political consideration and decision making. Aside from this, it is also needed to reflect on cultural policy internally and revise the system, too.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contents of the Korean Wave using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take flexible attitudes to cope with the trends promptly by cultivating resources so that K-Culture can continue afterward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value of K-Culture found in the present government’s cultural policy and find out ways to make it sustainable. To attain the goal, first, this author has examined the policy to flourish culture being enforced by the present government and learned the government is taking national development based on culture as an indicator. Based on that, this researcher has analyzed the meaning of the culture power, that is, the soft power and its ripple effect. The Korean Wave gained great success in the markets of East Asia, for example, China, Japan, Thailand, or Vietnam and laid the ground for the culture of the Korean Wave. In fact, K-Culture has extended its range from the mainstream contents of popular culture represented by dramas or K-Pop to those including traditional culture as well such as Korean food, Hangeul, Arirang, and taekwondo. It means that they intend to share with the world all things representing Korea or Korean styles through strategies to make Korea a brand. Despite the continuous spread of Korea’s popular culture through cultural contents as well as technological power, in Japan, its media have been severely and explicitly negating and distorting the Korean Wave. In China, along with the current diplomatic or military conditions, they has imposed the Korean Wave ban to control all the elements representing Korea including Korean companies, brands, or models appearing in advertisements. This has deteriorated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for contents investment, and of course, domestic entertainment business related to the Korean Wave will suffer much, too. Nevertheless, the Korean Wave is still being spread to the whole world with K-Pop and the contents of popular culture. There was an SM concert held before the Musée du Louvre in Paris, France and also was a K-Pop flash mob in the Trafalgar Square, England. Also, a Korean singer, PSY, raised a syndrome with ‘Gangnam Style’. With issues like these, we can assume it is not just the receivers’ curiosity about new culture but their love and interest towards Korea. Korea has passed the step for outbound globalization and now is in the phase of inbound globalization. The receivers are not just consuming K-Pop simply but experiencing Korea’s traditional culture and consuming its products aggressively in various forms. In fact, with experiential contents such as space to experience Korean food or hanbok, space to learn Hangeul, or space to experience its popular culture, for instance, K-Pop directly, they are providing foreigners with opportunities to learn K-Culture and experience the diversification of the Korean Wave. The economic effects of the Korean Wave are enormous as well. Contents or goods are sold and exported, and also, indirect effects are gained from tourism and manufacturing and service industry through high value-added products. This has increased expectations about the roles of cultural contents and tourism industry, the new growth engines. The contents of the Korean Wave just centered around K-Pop are all very similar and are not diversified. Although the present government provided nationwide political support and increased the contents of K-culture quantitatively, corruption in the circles of culture or originators’ high dependency on public support has revealed limitations in the industrial foundations of government-led K-Culture. This implies that it is needed to establish a sound ecosystem for culture and grounds for originators and also form social climates associated with culture by developing various contents so that K-Culture can continue afterwards. Cultural contents industry are exerting its influence over advanced countries like the US, Japan, or England. With the globalization of those contents, the power and influence of culture are being exhibited. In order to develop the culture of the Korean Wave and strengthen the influence of K-Culture continuously, it is necessary to combine traditional culture with the areas of popular culture, and within that, the value of Korea and its original meanings should be contained. The Korean Wave is originally our own culture and is the properties made by the expression of Korean people and their sentiment. To go beyond Asia or pursue globalization, the true value should never be diluted foolishly. The spread of the Korean Wave is being done to the whole world with no regional restrictions. Through two-way exchange of contents between countries, the cultural discount rate should be lowered gradually through diplomatic and political consideration and decision making. Aside from this, it is also needed to reflect on cultural policy internally and revise the system, too.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contents of the Korean Wave using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take flexible attitudes to cope with the trends promptly by cultivating resources so that K-Culture can continue after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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