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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추체험을 활용한 역사수업 방법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추체험을 활용한 역사수업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이 불가능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생생한 역사수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본고에서는 학생 중심의 수업 방법으로 제기되어 오던 극화식 수업과 토론식 수업에 추체험을 활용하여 교수학습에 실제 적용해보고자 했다. 이를 통해 두 수업방법 모두 학생 스스로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역사를 보다 생동감있게 배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더불어 추체험을 활용한 수업의 유의점과 문제점을 검토해보고자 했다. 추체험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이 어려움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각 수업방법에 맞는 교사의 다양한 역할과 노력을 통해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보았기에 ...
저자 | 조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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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교육학(역사교육) |
지도교수 | 김유리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i, 15 p. |
키워드 | 추체험 극화식 수업 토론식 수업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4058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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