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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문제점 중 하나는 사이버멀미(Cyber sickness) 증상이다. 멀미 증상은 불쾌감을 불러오고 장시간 VR 사용 경험을 단축 시킨다. 사이버멀미(Cyber sickness) 증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많았으나 기술적인 접근 측면이 아닌 콘텐츠적 접근 측면으로 사이버멀미 현상을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시점과 움직임에 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사이버멀미 증상이 달라지는지 여부를 실험과 SSQ (Simulator sickness questionnaire) 설문을 통해 살펴보았다. 기존 VR 콘텐츠에서 주로 사용하는 1인칭 시점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3인칭 시점을 ...
Cyber sickness occurs when exposure to a virtual environment causes symptoms that are similar to motion sickness symptoms. Cyber sickness can cause discomfort and shorten the experience of using VR. Previous studies to reduce the symptoms of cyber sickness. This study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
저자 | 정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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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UX/콘텐츠 |
지도교수 | 최준호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v, 40p |
키워드 | 가상현실 사이버멀미 시점 움직임의 방향 3인칭VR Virtual reality Cyber sickness Point of view Direction of movements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4994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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