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문화경관과 농업유산의 가치 : 문화유산의 관점을 중심으로 The Values of Cultural Landscape and Agricultural Heritage in Shinan County: From the perspective of cultural heritage원문보기
지속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유산제도는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미래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인류가 축척한 유산들은 산업혁명이후 도시화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러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국제식량농업기구(UN-FAO)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을, 유네스코(UNESCO)에서는 ‘세계유산’을 만들어 등재하기 시작하였다. 유산 등재는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관리가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안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과 ...
지속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유산제도는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미래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인류가 축척한 유산들은 산업혁명이후 도시화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러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국제식량농업기구(UN-FAO)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을, 유네스코(UNESCO)에서는 ‘세계유산’을 만들어 등재하기 시작하였다. 유산 등재는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관리가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안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중 ‘인간과 자연과의 합작품’인 문화경관의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신안군 주민들은 임진왜란 전후인 입도(入島)초기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를 거치면서 계단식 농경지와 제언 및 방조제 조성을 통한 간척사업으로 식량 및 생계수단을 확보하였으며, 이 지역만의 독특한 자연생태환경에 적응하면서 농업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또한, 바다로 인한 상대적 고립성으로 인하여 도서 지역 특유의 동식물들이 진화하였다. 이 지역의 넓은 갯벌은 각종 멸종위기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을 만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 신안군의 문화는 육지로부터 이주된 문화이지만, 도서 문화는 새로운 거주지에 적응하면서 육지와는 다른 형태로 변모하였다. 신안 지역 내에서도 각 도서별로 다양한 형태의 도서문화가 나타나고 있다. 해양 및 갯벌부터 산림지역까지 다양한 경관이 나타나며, 이러한 경관 또한 각 도서지역의 토지이용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요컨대, 신안군은 다양한 자연유산, 문화유산, 문화경관과 더불어 생물다양성 등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즉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등재기준인 농산물의 생산 및 지역 주민의 생계유지에 이용, 고유한 농업기술 또는 기법 보유, 농업활동과 연계된 전통 농업문화의 보유, 농업활동과 관련된 특별한 경관의 형성, 생물다양성의 보존 및 증진에 기여 등에 부합된다. 신안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서 말하는 농업뿐만 아니라 임업과 어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지역이다. 농업유산 지정을 할 때에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갯벌 천일염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이미 등재가 되어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분리되면서 행정편의상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분리·등재된 것이다. 신안군은 도서지역이기 때문에 농업과 어업이 혼재되어 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서도 농업의 정의를 농업 뿐만 아니라 임업과 어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농업과 어업이 일체화된 시스템과 문화 및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별도로 지정하고 관리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신안군의 농업유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이미 등재된 ‘갯벌 천일염업’만이 아닌 신안군 전체의 계단식 논과 밭, 그리고 간척지를 통한 토지이용까지 포함해야 한다. 또한, 흑산도의 어업인 홍어와 멸치잡이까지 포함하여 농·림·어업을 복합적으로 연계시켜 신안군 전체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신안군의 농업유산과 더불어 신안군 전체의 세계유산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세계유산 문화경관은 문화유산 등재기준과 더불어 자연유산 등재기준인 (ⅶ), (ⅷ), (ⅸ), (ⅹ) 등 1개 이상을 충족한 복합유산도 문화경관의 일부로 포함되기 때문에 신안군은 세계유산 문화경관의 범주와 자연유산 범주를 동시에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신안군의 문화경관은 세계유산 등재기준 (ⅲ), (ⅴ), (ⅶ), (ⅸ), (ⅹ)에 부합하고 있다. 등재기준 (ⅲ)은 ‘유기적으로 진화된 경관(Organically Evolved Landscape)’ 중 ‘지속경관(Continuing Landscape)’과 관련이 있으며, 현존하거나 소멸된 문명과 관계되면서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신안군의 문화경관 요소는 우실, 당제, 당숲, 석장승, 농요 및 어로요 등 내륙과의 사이에 문화적 연계성 및 고유성을 지닌 것이다. 등재기준 (ⅴ)는 ‘명확히 규정된 경관(Clearly Defined Landscape)’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토지 이용 또는 해양 이용을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이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신안군의 문화경관 요소로는 해양 이용인 갯벌과 사구, 토지 이용인 계단식 논과 간척사업을 통한 농경지 및 염전, 관개용수 공급지(저수지 및 둠벙), 방풍, 방조, 방사 등의 역할을 하는 마을숲과 돌담,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한 노두길, 독살과 옥섬 등을 들 수 있다. 등재기준 (ⅶ)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해야 한다. 신안군은 세계적으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지형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각 도서마다 각양각색의 지형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갯벌, 사빈과 사구 등의 해안퇴적지형과 해식애, 파식대, 해식동, 시스택, 시아치 등 해안침식지형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등재기준 (ix)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육상, 담수,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와 발전에 있어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대표하는 사례이어야 한다. 신안군은 세계 5대 갯벌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자연적인 변화 과정을 거의 방해받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해안 환경은 전 지구적 변화에 대응하여 인간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적응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이다. 한편, 다양하고 풍부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갯벌은 섬과 바다 사이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이 때문에 이 지역에서 먹이를 찾는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등재기준 (ⅹ)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를 포함해야 한다. 신안군에는 현재 멸종위기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갯벌과 사구에는 저서동물 외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는데, 비금 칠발도와 흑산 구굴도는 바다쇠오리, 슴새 등 철새들의 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철새의 필수적인 중간 기착지로, 세계적 규모의 생물 다양성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신안군이 간직하고 있는 자원이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문화경관으로 등재되면 지역 이미지의 제고와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가 가능하여 부가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신안군의 6차 산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안군민들은 평범한 일상의 경관과 기술이었던 농·어업시스템과 문화경관이 세계적인 유산으로 등록되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질 것이며 이는 곧 지역활성화 요인의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계단식 논, 우실, 당제, 당숲, 돌살 등은 많이 훼손되고 사라져 기존의 자료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문화경관은 현재 ‘살아있는 유산’이 등재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진정성 측면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문화경관으로 등재되기 위해서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유산들만이라도 정비하여 복원할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유산제도는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미래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인류가 축척한 유산들은 산업혁명이후 도시화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러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국제식량농업기구(UN-FAO)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을, 유네스코(UNESCO)에서는 ‘세계유산’을 만들어 등재하기 시작하였다. 유산 등재는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관리가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안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중 ‘인간과 자연과의 합작품’인 문화경관의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신안군 주민들은 임진왜란 전후인 입도(入島)초기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를 거치면서 계단식 농경지와 제언 및 방조제 조성을 통한 간척사업으로 식량 및 생계수단을 확보하였으며, 이 지역만의 독특한 자연생태환경에 적응하면서 농업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또한, 바다로 인한 상대적 고립성으로 인하여 도서 지역 특유의 동식물들이 진화하였다. 이 지역의 넓은 갯벌은 각종 멸종위기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을 만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 신안군의 문화는 육지로부터 이주된 문화이지만, 도서 문화는 새로운 거주지에 적응하면서 육지와는 다른 형태로 변모하였다. 신안 지역 내에서도 각 도서별로 다양한 형태의 도서문화가 나타나고 있다. 해양 및 갯벌부터 산림지역까지 다양한 경관이 나타나며, 이러한 경관 또한 각 도서지역의 토지이용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요컨대, 신안군은 다양한 자연유산, 문화유산, 문화경관과 더불어 생물다양성 등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즉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등재기준인 농산물의 생산 및 지역 주민의 생계유지에 이용, 고유한 농업기술 또는 기법 보유, 농업활동과 연계된 전통 농업문화의 보유, 농업활동과 관련된 특별한 경관의 형성, 생물다양성의 보존 및 증진에 기여 등에 부합된다. 신안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서 말하는 농업뿐만 아니라 임업과 어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지역이다. 농업유산 지정을 할 때에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갯벌 천일염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이미 등재가 되어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분리되면서 행정편의상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분리·등재된 것이다. 신안군은 도서지역이기 때문에 농업과 어업이 혼재되어 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서도 농업의 정의를 농업 뿐만 아니라 임업과 어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농업과 어업이 일체화된 시스템과 문화 및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별도로 지정하고 관리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신안군의 농업유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이미 등재된 ‘갯벌 천일염업’만이 아닌 신안군 전체의 계단식 논과 밭, 그리고 간척지를 통한 토지이용까지 포함해야 한다. 또한, 흑산도의 어업인 홍어와 멸치잡이까지 포함하여 농·림·어업을 복합적으로 연계시켜 신안군 전체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신안군의 농업유산과 더불어 신안군 전체의 세계유산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세계유산 문화경관은 문화유산 등재기준과 더불어 자연유산 등재기준인 (ⅶ), (ⅷ), (ⅸ), (ⅹ) 등 1개 이상을 충족한 복합유산도 문화경관의 일부로 포함되기 때문에 신안군은 세계유산 문화경관의 범주와 자연유산 범주를 동시에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신안군의 문화경관은 세계유산 등재기준 (ⅲ), (ⅴ), (ⅶ), (ⅸ), (ⅹ)에 부합하고 있다. 등재기준 (ⅲ)은 ‘유기적으로 진화된 경관(Organically Evolved Landscape)’ 중 ‘지속경관(Continuing Landscape)’과 관련이 있으며, 현존하거나 소멸된 문명과 관계되면서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신안군의 문화경관 요소는 우실, 당제, 당숲, 석장승, 농요 및 어로요 등 내륙과의 사이에 문화적 연계성 및 고유성을 지닌 것이다. 등재기준 (ⅴ)는 ‘명확히 규정된 경관(Clearly Defined Landscape)’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토지 이용 또는 해양 이용을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이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신안군의 문화경관 요소로는 해양 이용인 갯벌과 사구, 토지 이용인 계단식 논과 간척사업을 통한 농경지 및 염전, 관개용수 공급지(저수지 및 둠벙), 방풍, 방조, 방사 등의 역할을 하는 마을숲과 돌담,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한 노두길, 독살과 옥섬 등을 들 수 있다. 등재기준 (ⅶ)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해야 한다. 신안군은 세계적으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지형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각 도서마다 각양각색의 지형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갯벌, 사빈과 사구 등의 해안퇴적지형과 해식애, 파식대, 해식동, 시스택, 시아치 등 해안침식지형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등재기준 (ix)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육상, 담수,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와 발전에 있어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대표하는 사례이어야 한다. 신안군은 세계 5대 갯벌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자연적인 변화 과정을 거의 방해받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해안 환경은 전 지구적 변화에 대응하여 인간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적응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이다. 한편, 다양하고 풍부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갯벌은 섬과 바다 사이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이 때문에 이 지역에서 먹이를 찾는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등재기준 (ⅹ)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를 포함해야 한다. 신안군에는 현재 멸종위기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갯벌과 사구에는 저서동물 외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는데, 비금 칠발도와 흑산 구굴도는 바다쇠오리, 슴새 등 철새들의 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철새의 필수적인 중간 기착지로, 세계적 규모의 생물 다양성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신안군이 간직하고 있는 자원이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문화경관으로 등재되면 지역 이미지의 제고와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가 가능하여 부가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신안군의 6차 산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안군민들은 평범한 일상의 경관과 기술이었던 농·어업시스템과 문화경관이 세계적인 유산으로 등록되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질 것이며 이는 곧 지역활성화 요인의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계단식 논, 우실, 당제, 당숲, 돌살 등은 많이 훼손되고 사라져 기존의 자료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문화경관은 현재 ‘살아있는 유산’이 등재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진정성 측면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세계유산 문화경관으로 등재되기 위해서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유산들만이라도 정비하여 복원할 필요가 있다.
주제어
#문화경관 지속가능한 개발 신안군 세계중요농업유산 국가중요농업유산 생물다양성 세계유산 문화유산 자연유산
학위논문 정보
저자
임현오
학위수여기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사회과교육학과 지리교육전공
지도교수
류제헌
발행연도
2018
총페이지
?, 227 p.
키워드
문화경관 지속가능한 개발 신안군 세계중요농업유산 국가중요농업유산 생물다양성 세계유산 문화유산 자연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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