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령대별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 성인의 영양소 섭취 및 대사증후군 유병율 비교 :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년) 자료 이용 Comparison of nutrient intake and metabolic syndrome between single person households and non-single person households by age group in korea adults: From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13-2015)원문보기
본 연구는 사회의 한 가구 구성원으로서 1인 가구의 전반적인 식생활과 영양, 건강에 대한 자료가 필요함에 따라 1인 가구의 인구통계학적 요인, 건강형태, 식생활요인, 영양소섭취, 생화학적 요인,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 요인에 대해서 2인 이상 가구와 비교하였다. 비교자료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조사하는 국민건강영앙조사 제6기 2013-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총 22,948명 중 12,096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연령대별 식생활과 건강상태, 1인 가구가 된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연령대를 20-39세 3,349명, 40-64세, 5,855명, 65세 이상 2,892명으로 나눠서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1인 가구는 2인 이상 가구 보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교육수준과 수입은 낮은 반면 연령과 배우자의 부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높았고, 구성 비율은 65세 이상 노년층이 가장 높았으며 30-64세 중년층, 20-39세 청년층 순이었다. 건강형태에서는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흡연자, 체중조절 하지 않은 대상자의 비율이 높았고, 주관적 건강상태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 요인은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아침결식률과 식사 시 홀로 식사, 잦은 외식 빈도가 높았고, 식품섭취불안정군과, 영양표시 미인지, 비음주자가 높았다. 영양소 섭취에서는 전체적으로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섭취량이 낮았지만, 탄수화물비는 높았다. 생화학적 지표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대사증후군 ...
본 연구는 사회의 한 가구 구성원으로서 1인 가구의 전반적인 식생활과 영양, 건강에 대한 자료가 필요함에 따라 1인 가구의 인구통계학적 요인, 건강형태, 식생활요인, 영양소섭취, 생화학적 요인,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 요인에 대해서 2인 이상 가구와 비교하였다. 비교자료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조사하는 국민건강영앙조사 제6기 2013-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총 22,948명 중 12,096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연령대별 식생활과 건강상태, 1인 가구가 된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연령대를 20-39세 3,349명, 40-64세, 5,855명, 65세 이상 2,892명으로 나눠서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1인 가구는 2인 이상 가구 보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교육수준과 수입은 낮은 반면 연령과 배우자의 부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높았고, 구성 비율은 65세 이상 노년층이 가장 높았으며 30-64세 중년층, 20-39세 청년층 순이었다. 건강형태에서는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흡연자, 체중조절 하지 않은 대상자의 비율이 높았고, 주관적 건강상태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 요인은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아침결식률과 식사 시 홀로 식사, 잦은 외식 빈도가 높았고, 식품섭취불안정군과, 영양표시 미인지, 비음주자가 높았다. 영양소 섭취에서는 전체적으로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섭취량이 낮았지만, 탄수화물비는 높았다. 생화학적 지표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0-39세 청년층 1인 가구에서는 뚜렷하지 않았지만 40-64세 중년층과 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높은 생화학적 지표 항목과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영양교육과 함께 생활습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특히 고 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적절한 탄수화물 비율에 대한 영양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만성 질환에 대한 전체적 질병 관리 보다는 세부적으로 연령에 따른 관리가 필요함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사회의 한 가구 구성원으로서 1인 가구의 전반적인 식생활과 영양, 건강에 대한 자료가 필요함에 따라 1인 가구의 인구통계학적 요인, 건강형태, 식생활요인, 영양소섭취, 생화학적 요인,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 요인에 대해서 2인 이상 가구와 비교하였다. 비교자료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조사하는 국민건강영앙조사 제6기 2013-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총 22,948명 중 12,096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연령대별 식생활과 건강상태, 1인 가구가 된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연령대를 20-39세 3,349명, 40-64세, 5,855명, 65세 이상 2,892명으로 나눠서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1인 가구는 2인 이상 가구 보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교육수준과 수입은 낮은 반면 연령과 배우자의 부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높았고, 구성 비율은 65세 이상 노년층이 가장 높았으며 30-64세 중년층, 20-39세 청년층 순이었다. 건강형태에서는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흡연자, 체중조절 하지 않은 대상자의 비율이 높았고, 주관적 건강상태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 요인은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아침결식률과 식사 시 홀로 식사, 잦은 외식 빈도가 높았고, 식품섭취불안정군과, 영양표시 미인지, 비음주자가 높았다. 영양소 섭취에서는 전체적으로 1인 가구가 2인 이상 가구 보다 섭취량이 낮았지만, 탄수화물비는 높았다. 생화학적 지표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0-39세 청년층 1인 가구에서는 뚜렷하지 않았지만 40-64세 중년층과 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높은 생화학적 지표 항목과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영양교육과 함께 생활습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특히 고 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적절한 탄수화물 비율에 대한 영양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만성 질환에 대한 전체적 질병 관리 보다는 세부적으로 연령에 따른 관리가 필요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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