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수면의 질, 주간 졸림증의 정도 및 실습 전, 후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고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및 방법 : 인천광역시소재 G 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20일부터 2018년 04월 30일까지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one-way ANOVA, ...
목적 :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수면의 질, 주간 졸림증의 정도 및 실습 전, 후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고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및 방법 : 인천광역시소재 G 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20일부터 2018년 04월 30일까지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one-way ANOVA,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과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 1. 임상실습 전, 후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이 동질 하였다(p>.05). 2. 임상실습 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80.8%,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26.9% 이었다.임상실습 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70.0%,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42.3% 이었다. 주간 졸림증의 경우 임상실습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평균과 표준 편차는 3.15±0.71이었으며, 외부조정요인 중 과제물 (3.64±0.9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은 성별 (t=2.70, p=.008), 주관적 건강상태 (F=13.4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간 졸림증은 실습병원 수 (F=2.38, p=.019), 거주형태 (F=3.40, p=.020)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성별 (t=-3.88, p<.001), 주관적 건강상태 (F=5.78, p=.004), 거주형태 (F=3.20, p=.026)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외부조정요인과 수면의 질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02, p<.05)를 나타내었고, 수면의 질과 주간 졸림증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59, p<.01)를 나타내었다 5.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주간 졸림증 (β=-.200, p=.013)과 주관적 건강상태 (β=-.361, p<.01)로 나타났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중간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간호 대학생은 수면의 질이 낮고, 주간 졸림증이 있는 대상이 일반 대학생에 비해 많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주간 졸림증과 수면의 질이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변화하는 간호 교육현장에서 임상실습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또한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을 도모하여 추후 간호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하며 본 연구가 이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 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동일한 조건과 객관적 측정 기구를 함께 이용하여 스트레스와 수면상태에 대한 평가를 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목적 :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수면의 질, 주간 졸림증의 정도 및 실습 전, 후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고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및 방법 : 인천광역시소재 G 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20일부터 2018년 04월 30일까지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one-way ANOVA,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과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 1. 임상실습 전, 후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이 동질 하였다(p>.05). 2. 임상실습 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80.8%,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26.9% 이었다.임상실습 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70.0%,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42.3% 이었다. 주간 졸림증의 경우 임상실습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평균과 표준 편차는 3.15±0.71이었으며, 외부조정요인 중 과제물 (3.64±0.9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은 성별 (t=2.70, p=.008), 주관적 건강상태 (F=13.4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간 졸림증은 실습병원 수 (F=2.38, p=.019), 거주형태 (F=3.40, p=.020)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성별 (t=-3.88, p<.001), 주관적 건강상태 (F=5.78, p=.004), 거주형태 (F=3.20, p=.026)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외부조정요인과 수면의 질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02, p<.05)를 나타내었고, 수면의 질과 주간 졸림증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59, p<.01)를 나타내었다 5.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주간 졸림증 (β=-.200, p=.013)과 주관적 건강상태 (β=-.361, p<.01)로 나타났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중간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간호 대학생은 수면의 질이 낮고, 주간 졸림증이 있는 대상이 일반 대학생에 비해 많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주간 졸림증과 수면의 질이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변화하는 간호 교육현장에서 임상실습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또한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을 도모하여 추후 간호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하며 본 연구가 이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 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동일한 조건과 객관적 측정 기구를 함께 이용하여 스트레스와 수면상태에 대한 평가를 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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