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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은 정보를 숨기는 방식에서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수가 관리하는 중앙화 방식에서 누구나 정보를 생성할 수 있고 누구나 정보열람이 가능한 탈중앙화 방식으로 변하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블록체인은 현대의 정보보안이 요구하는 것들을 잘 갖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은 생성된 정보를 블록의 형태로 구성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결한 기술로 정보의 위조 및 변조가 어렵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 사이의 합의가 필요하다. ...
Recently perceived information security shifts from concealment of information to release of it: it is changed from centralization method in which few people managed information to decentralization method in which anybody can read it. In this context, the blockchain may be a technology adequately me...
저자 | 김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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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숭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컴퓨터학과(일원) 정보보안 |
지도교수 | 전문석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31 |
키워드 | 블록체인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01571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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