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는 미래 핵심역량의 기저임과 동시에 문식 활동의 총체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왔다. 쓰기는 지식 전달 도구를 넘어서서 지식의 원천으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언어와 생각을 다루는 자원으로 기능해 왔기 때문에 미래 교육의 주요 쟁점을 통찰할 수 있는 근원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쓰기능력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첫걸음은 쓰기능력 발달 실태를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교수·학습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 양상에 대한 실증적인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를 밝히고 쓰기능력 발달 양상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 쓰기 교육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쓰기능력의 변화가 큰 시기이다. 또한 일정 수준의 쓰기능력이 필히 확보되어야 하는 결정적 시기이므로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진단하고 그 발달 양상을 정치하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살펴보기 위해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를 양적 정보, 질적 점수, 학생글의 특성 측면에서 확인하고(연구 문제 1), 초등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과 능력 수준이 재편되는 양상을 밝히며(연구 문제 2), 쓰기능력의 발달 궤적과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연구 문제 3)을 구체적인 연구 문제로 삼았다.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행 연구에서 언급한 초기 쓰기능력의 개념을 고찰하고 발달적 관점에서 쓰기능력을 탐구한 연구물을 검토하였다. 또한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인지, 언어, 신체 및 사회·정서 발달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탐색을 토대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일 년간 총 4회에 걸쳐 쓰기를 수행하는 ‘단기 종단연구’를 설계하였다.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반복적으로 측정하여 쓰기능력 실태와 쓰기능력의 종단적 변화 양상을 확인하였다. 또한 초점 학생 17명을 선정하여 쓰기능력 수준에 따른 집단의 이동 양상을 밝히고, 초점 학생들이 쓴 글의 특성을 질적으로 분석하여 쓰기능력 수준이 이동하는 이유를 밝히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쓰기능력 발달의 기준이 되는 양적 요인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쓰기 유창성과 표기 정확성 확보를 기점으로 학생글의 양이 증가함과 동시에 질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글의 양과 글의 질 간의 상호 영향 관계를 확인하였다. 한편 쓰기 유창성, 표기 정확성, 글의 질 요인 발달에 있어 학생 간 ...
쓰기는 미래 핵심역량의 기저임과 동시에 문식 활동의 총체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왔다. 쓰기는 지식 전달 도구를 넘어서서 지식의 원천으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언어와 생각을 다루는 자원으로 기능해 왔기 때문에 미래 교육의 주요 쟁점을 통찰할 수 있는 근원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쓰기능력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첫걸음은 쓰기능력 발달 실태를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교수·학습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 양상에 대한 실증적인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를 밝히고 쓰기능력 발달 양상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 쓰기 교육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쓰기능력의 변화가 큰 시기이다. 또한 일정 수준의 쓰기능력이 필히 확보되어야 하는 결정적 시기이므로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진단하고 그 발달 양상을 정치하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살펴보기 위해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를 양적 정보, 질적 점수, 학생글의 특성 측면에서 확인하고(연구 문제 1), 초등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과 능력 수준이 재편되는 양상을 밝히며(연구 문제 2), 쓰기능력의 발달 궤적과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연구 문제 3)을 구체적인 연구 문제로 삼았다.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행 연구에서 언급한 초기 쓰기능력의 개념을 고찰하고 발달적 관점에서 쓰기능력을 탐구한 연구물을 검토하였다. 또한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인지, 언어, 신체 및 사회·정서 발달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탐색을 토대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일 년간 총 4회에 걸쳐 쓰기를 수행하는 ‘단기 종단연구’를 설계하였다.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반복적으로 측정하여 쓰기능력 실태와 쓰기능력의 종단적 변화 양상을 확인하였다. 또한 초점 학생 17명을 선정하여 쓰기능력 수준에 따른 집단의 이동 양상을 밝히고, 초점 학생들이 쓴 글의 특성을 질적으로 분석하여 쓰기능력 수준이 이동하는 이유를 밝히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쓰기능력 발달의 기준이 되는 양적 요인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쓰기 유창성과 표기 정확성 확보를 기점으로 학생글의 양이 증가함과 동시에 질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글의 양과 글의 질 간의 상호 영향 관계를 확인하였다. 한편 쓰기 유창성, 표기 정확성, 글의 질 요인 발달에 있어 학생 간 편차가 크게 존재하였는데, 특히 쓰기 유창성과 글의 질 측면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의 쓰기능력은 이후 문식 학습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본 연구의 결과는 쓰기능력 성취가 저조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이 재편되는 양상과 쓰기능력 수준의 이동 양상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은 대부분 원 능력 집단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인접 집단 간 이동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1-2차 동안 상·하 집단 간 이동이 나타나고 수준 집단 간 상향 이동성이 활발했다는 점을 통해 이 시기가 초등학교 1학년 동안의 쓰기능력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지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 수준 집단에는 여학생의 비율이 높았으며 하 수준 집단에는 남학생의 비율이 더 높았다는 점과 상 수준 집단에서는 남학생 글의 질 총점이 여학생 글의 질 총점보다 우수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 궤적과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학생들의 쓰기능력은 학기 진행에 따라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3-4차 간 쓰기능력의 증가폭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쓰기능력의 초기값과 변화율에서 개인차가 확인되었다. 초기 문식 요인(읽기능력, 읽기태도, 쓰기태도, 전사능력)으로 예측 요인을 설계하여 쓰기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읽기능력과 전사능력이 초기값과 변화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기값에는 두 요인 모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변화율에서 읽기능력은 부적으로 전사능력은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여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쓰기능력 발달의 실제를 반영한 발달 단계를 설정하고 발달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 내용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이때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집단의 쓰기능력 변화 양상과 개별 필자들이 보이는 쓰기능력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찰하여 발달 단계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둘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 학습 설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철자 쓰기-문장 쓰기-글쓰기 능력 발달 사이의 간극이 컸고, 문장 수의 양적 증가에 비해 생성된 문장의 질적 변화가 미미하였다. 이에 본격적인 글쓰기 학습 이전에 문장 쓰기 교육에 차수를 더 할애하고 문장 쓰기 교육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셋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은 매우 상이하였으며 발달의 속도 또한 학생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학생 간 쓰기능력 수준의 개인차가 매우 크다는 현실은 쓰기능력 수준에 따라 단위 학급 내에서 일정 부분 개별화 교수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이때 쓰기능력 수준별로 쓰기 수행 결과를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를 지표로 하여 개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위한 교수·학습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문식 환경이 구축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에 대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쓰기교육이 수행될 때,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필자로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쓰기는 미래 핵심역량의 기저임과 동시에 문식 활동의 총체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왔다. 쓰기는 지식 전달 도구를 넘어서서 지식의 원천으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언어와 생각을 다루는 자원으로 기능해 왔기 때문에 미래 교육의 주요 쟁점을 통찰할 수 있는 근원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쓰기능력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첫걸음은 쓰기능력 발달 실태를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교수·학습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 양상에 대한 실증적인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를 밝히고 쓰기능력 발달 양상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 쓰기 교육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쓰기능력의 변화가 큰 시기이다. 또한 일정 수준의 쓰기능력이 필히 확보되어야 하는 결정적 시기이므로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진단하고 그 발달 양상을 정치하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살펴보기 위해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를 양적 정보, 질적 점수, 학생글의 특성 측면에서 확인하고(연구 문제 1), 초등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과 능력 수준이 재편되는 양상을 밝히며(연구 문제 2), 쓰기능력의 발달 궤적과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연구 문제 3)을 구체적인 연구 문제로 삼았다.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행 연구에서 언급한 초기 쓰기능력의 개념을 고찰하고 발달적 관점에서 쓰기능력을 탐구한 연구물을 검토하였다. 또한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인지, 언어, 신체 및 사회·정서 발달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탐색을 토대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일 년간 총 4회에 걸쳐 쓰기를 수행하는 ‘단기 종단연구’를 설계하였다.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반복적으로 측정하여 쓰기능력 실태와 쓰기능력의 종단적 변화 양상을 확인하였다. 또한 초점 학생 17명을 선정하여 쓰기능력 수준에 따른 집단의 이동 양상을 밝히고, 초점 학생들이 쓴 글의 특성을 질적으로 분석하여 쓰기능력 수준이 이동하는 이유를 밝히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실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쓰기능력 발달의 기준이 되는 양적 요인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쓰기 유창성과 표기 정확성 확보를 기점으로 학생글의 양이 증가함과 동시에 질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글의 양과 글의 질 간의 상호 영향 관계를 확인하였다. 한편 쓰기 유창성, 표기 정확성, 글의 질 요인 발달에 있어 학생 간 편차가 크게 존재하였는데, 특히 쓰기 유창성과 글의 질 측면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의 쓰기능력은 이후 문식 학습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본 연구의 결과는 쓰기능력 성취가 저조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이 재편되는 양상과 쓰기능력 수준의 이동 양상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은 대부분 원 능력 집단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인접 집단 간 이동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1-2차 동안 상·하 집단 간 이동이 나타나고 수준 집단 간 상향 이동성이 활발했다는 점을 통해 이 시기가 초등학교 1학년 동안의 쓰기능력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지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 수준 집단에는 여학생의 비율이 높았으며 하 수준 집단에는 남학생의 비율이 더 높았다는 점과 상 수준 집단에서는 남학생 글의 질 총점이 여학생 글의 질 총점보다 우수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 궤적과 쓰기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학생들의 쓰기능력은 학기 진행에 따라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3-4차 간 쓰기능력의 증가폭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쓰기능력의 초기값과 변화율에서 개인차가 확인되었다. 초기 문식 요인(읽기능력, 읽기태도, 쓰기태도, 전사능력)으로 예측 요인을 설계하여 쓰기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읽기능력과 전사능력이 초기값과 변화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기값에는 두 요인 모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변화율에서 읽기능력은 부적으로 전사능력은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여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쓰기능력 발달의 실제를 반영한 발달 단계를 설정하고 발달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 내용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이때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집단의 쓰기능력 변화 양상과 개별 필자들이 보이는 쓰기능력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찰하여 발달 단계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둘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 학습 설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철자 쓰기-문장 쓰기-글쓰기 능력 발달 사이의 간극이 컸고, 문장 수의 양적 증가에 비해 생성된 문장의 질적 변화가 미미하였다. 이에 본격적인 글쓰기 학습 이전에 문장 쓰기 교육에 차수를 더 할애하고 문장 쓰기 교육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셋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쓰기능력 수준은 매우 상이하였으며 발달의 속도 또한 학생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학생 간 쓰기능력 수준의 개인차가 매우 크다는 현실은 쓰기능력 수준에 따라 단위 학급 내에서 일정 부분 개별화 교수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이때 쓰기능력 수준별로 쓰기 수행 결과를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를 지표로 하여 개별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위한 교수·학습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문식 환경이 구축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학생들의 쓰기능력 발달에 대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쓰기교육이 수행될 때,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필자로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어
#초등학교 1학년의 쓰기능력 쓰기능력 실태 쓰기능력 수준 초등 쓰기교육 쓰기능력 발달 쓰기능력 발달 영향 요인 단기 종단연구 초등학교 1학년
학위논문 정보
저자
유승아
학위수여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국어교육학과 국어교육전공
지도교수
이순영
발행연도
2019
총페이지
ix, 214 p.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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