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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인삼은 예로부터 약용작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대부분 4년근을 기점으로 5년근 및 6년근으로 생육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현재까지 인삼을 이용할 땐 뿌리부분만 이용되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삼의 잎에는 뿌리에 없는 진세노사이드 화합물이 있는가 하면 보다 많은 양의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4-6년근 인삼의 잎은 병해충에 취약하여 농약을 사용하며 잎이 경직화되어 식용으로 섭취가 힘들다. 또한 바쁜 현대사회에서 4-6년근 인삼을 섭취하기는 쉬운일은 아니다. 최근 인삼 종자를 배양토나 배양수에 심어 단기간에 재배하여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섭취 가능한 새싹인삼의 재배가 늘어가고 있다. 현재는 ...
저자 | 김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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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식품과학과 |
지도교수 | 조계만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vi, vii, 123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47399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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