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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창업이나 직업 바리스타를 목적으로 실행되면서 초기교육은 점차 소비자들이 취미나 교양으로 커피 전문교육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최주호·최영준, 2010).
무역을 통해 생두를 수입하는 생두업자부터 대량으로 커피를 생산하는 기업의 인스턴트의 커피 생산자 및 원두를 로스팅하는 로스터, 원두를 분쇄하고 추출해 맛있는 한잔의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 종사자인 바리스타뿐 아니라 커피산업에 관련된 종사자들과 지적 호기심이 높은 커피 소비자들도 맛있는 커피 한잔을 위한 커피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부터 사설 교육원의 커피 교육이 시작되어, 현재에도 많은 교육을 하고 있다(월간 Coffee, 2009).
더불어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왔지만 사람들이 맺고 있는 지지적인 ...
저자 | 최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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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외식경영학과 |
지도교수 | 조용현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84 p. |
키워드 | 커피 몰입경험 커피 전문화 주관적 행복 커피 관여자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48666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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