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이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 2021년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경기·광주 소재의 치과 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 ...
목적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이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 2021년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경기·광주 소재의 치과 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의 차이는 독립표분 t-검정과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의 관련성은 Pearson's 상관분석을 이용하였고,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은 치과병원근무자(3.98)와 대졸 이상(3.94)에서 높았다(p<0.05).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관은 치과병원근무자(3.64), 대졸 이상(3.55), 근무기관 치과위생사 수 7명 이상(3.53)에서 높았다(p<0.05). 사후분석결과 근무기관 치과위생사 수 3명 이하와 4~6명, 4~6명과 7명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치과위생사의 셀프리더십은 치과병원근무자(4.11), 대졸 이상(4.04), 중간관리자(4.00)에서 높았다(p<0.01).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은 총 경력 11년 이상(4.08), 대졸 이상(4.04), 중간관리자(4.04), 30~34세(4.04)에서 높았다(p<0.05). 사후분석결과 29세 이하와 30~34세, 총 경력 6년 이하와 11년 이상, 7~10년과 11년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직무수행능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셀프리더십과 직무수행능력(r=0.796), 의사소통능력과 직무수행능력(r=0.638),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r=0.522), 전문직관과 셀프리더십(r=0.481), 전문직관과 직무수행능력(r=0.479), 의사소통능력과 전문직관(r=0.437) 간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셀프리더십(β=0.461, p<0.001), 의사소통능력(β=0.353, p<0.001), 30~34세(β=0.141, p<0.05), 총 경력 8~10년(β=-0.149, p<0.05)이었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은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으로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향상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이에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목적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이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 2021년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경기·광주 소재의 치과 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의 차이는 독립표분 t-검정과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의 관련성은 Pearson's 상관분석을 이용하였고,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은 치과병원근무자(3.98)와 대졸 이상(3.94)에서 높았다(p<0.05).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관은 치과병원근무자(3.64), 대졸 이상(3.55), 근무기관 치과위생사 수 7명 이상(3.53)에서 높았다(p<0.05). 사후분석결과 근무기관 치과위생사 수 3명 이하와 4~6명, 4~6명과 7명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치과위생사의 셀프리더십은 치과병원근무자(4.11), 대졸 이상(4.04), 중간관리자(4.00)에서 높았다(p<0.01).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은 총 경력 11년 이상(4.08), 대졸 이상(4.04), 중간관리자(4.04), 30~34세(4.04)에서 높았다(p<0.05). 사후분석결과 29세 이하와 30~34세, 총 경력 6년 이하와 11년 이상, 7~10년과 11년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직무수행능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셀프리더십과 직무수행능력(r=0.796), 의사소통능력과 직무수행능력(r=0.638),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r=0.522), 전문직관과 셀프리더십(r=0.481), 전문직관과 직무수행능력(r=0.479), 의사소통능력과 전문직관(r=0.437) 간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셀프리더십(β=0.461, p<0.001), 의사소통능력(β=0.353, p<0.001), 30~34세(β=0.141, p<0.05), 총 경력 8~10년(β=-0.149, p<0.05)이었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은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으로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향상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이에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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