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대장암은 전체 암 중 발생률 3위이며, 연령 대비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나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50세 미만에서도 발생률 및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추이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장암 환자는 치료과정 동안 신체 여러 기관의 손상, 심리적 고통, 사회 활동 제한 등 다양한 외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러한 외상은 항상 부정적인 영향만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극복하고 긍정적 심리 변화를 통해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한다. 또한 암 치료과정 중 1년 전후에 외상 후 성장이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이후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외상 후 성장이 중단되거나 퇴보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완치판정 기준인 진단 후 5년까지의 환자를 대상으로 외상 후 성장 정도와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상적 완치판정 기준인 진단 후 5년 미만인 대장암 환자들의 대장암 치료 과정 동안 대장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을 방해하는 심리적 요소인 디스트레스와 직면한 역경을 이겨내고자 하는 내적 강점 요인인 ...
저자 | 김수희 |
---|---|
학위수여기관 |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간호학과 종양전문간호과정 |
지도교수 | 김영숙 |
발행연도 | 2023 |
총페이지 | 94 |
키워드 | 대장암 외상 후 성장 디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사회적지지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679329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