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Self-Esteem and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on Clothing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o 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and clothing behavior i.e. individuality/self expression, body improvement, social a...
The Effects of Self-Esteem and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on Clothing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o 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and clothing behavior i.e. individuality/self expression, body improvement, social approval, sex appeal. Measurements were included Rosenberg's self-esteem, Thompson's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questionnaire and clothing behavior.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498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and Kyongki Province. The collection works were undertaken between the 15th of June and 30th of June, 2001,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factor analysis, reliability test, analysis of variance,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ree dimensions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were identified: internalization, social awareness, and concrete awareness. 2) Self-esteem and internalization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had an effect on clothing behavior i.e. individuality/self expression, body improvement, social approval and sex appeal. Social awareness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had an effect on body improvement, social approval, and sex appeal.
The Effects of Self-Esteem and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on Clothing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o 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and clothing behavior i.e. individuality/self expression, body improvement, social approval, sex appeal. Measurements were included Rosenberg's self-esteem, Thompson's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questionnaire and clothing behavior.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498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and Kyongki Province. The collection works were undertaken between the 15th of June and 30th of June, 2001,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factor analysis, reliability test, analysis of variance,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ree dimensions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were identified: internalization, social awareness, and concrete awareness. 2) Self-esteem and internalization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had an effect on clothing behavior i.e. individuality/self expression, body improvement, social approval and sex appeal. Social awareness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had an effect on body improvement, social approval, and sex appeal.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오늘날 대학생들의 의복 행동을 자아존중감과 사회문화적 태도를 연관시켜 분석하여봄으로써 신체적 외모에 대한 지나친 관심의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부가적인 관심으로 경제 수준과 체격이 의복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 보았다.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부가적인 관심으로 경제 수준과 체격이 의복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 보았다.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과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의복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제안 방법
5인의 의류학 전문가가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예비조사 과정을 거쳐 여대생에게 적합하지 않은 문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그 다음 요인의 부하량이 낮은 1문항(T.V나 영화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외모를 내 이상형으로 삼고 있다) 을 제외한 13문항에 대해 scree plotting을 실시하여 3개의 요인을 확정하였으며 그 결과는에 제시되어있다.
79로 나타났고 구체적인 수치는<표 1> 요인 밑에 제시하였다. 또한 변수들이 선형 결합되어 이루어진 요인점수를 산출하여 추후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요인점수는 도출된 3요인과 13문항 간의 상관계수의 곱을 합하여 계산하였다.
본 연구에 포함된 변인의 정의 및 측정도구는 다음과 같으며 모든 설문 문항은 5점 Likert형 척도로 측정하였다. 5인의 의류학 전문가가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예비조사 과정을 거쳐 여대생에게 적합하지 않은 문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의복행동 변인은 개성추구, 신체보완, 사회적인정, 성적 매력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변인은 5문항씩 총 20문항이 사용되었으며.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의 하위 차원을 알아보기 위하여 14문항에 대한 요인 분석을 1차적으로 실시하였다. 요인 분석 모형은 주성분 분석 방법, 요인의 회전은 Varimax법을 사용하였다.
피험자들의 체격은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신체 질량지수를 근거로 구분하였다. 이때 체중은 Kg, 신장은 m를 기준으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를 위한 조사 대상은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학의 1, 2학년 여대생 498명(서울: 348명, 경기도: 150명)이었다. 조사기간은 2000년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였으며 총 550부를 배부.
조사기간은 2000년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였으며 총 550부를 배부.회수하였고, 그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98부를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조사기간은 2000년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였으며 총 550부를 배부.회수하였고, 그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98부를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7.
데이터처리
건강에 경도로 부담을 주는 경우는 해당되는 피험자가 너무 적어 통계분석에서 제외하였고 체격에 따라 의복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t-test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와같다.
경제 수준에 따라 자아존중감 및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요인은 경제 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자아존중감은<표 3>과 같이 경제 수준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회수하였고, 그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98부를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7.5를 이용하여 빈도 분포, 백분율, 요인 분석, 변량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실시하였다. 요인 분석 모형은 주성분 분석 방법, 요인의 회전은 Varimax법을 사용하였다. 그 다음 요인의 부하량이 낮은 1문항(T.
의미한다. 이와 같은 태도를 평가하기 위해 Thompson등(1995)이 개발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설문문항들(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Questionnaire-SATAQ) 을 사용하였고 신뢰도는 Cronbach's의 o계수로 산출한 결과 a=0.83이었다.
자신을 존중하는 정도로 긍정적인 자기평가를 의미하며 Roeenberg(1979) 의 자아존중 감 척도 10문항을 사용하였고 신뢰도는 Cronbach's의 a계수로 산출한 결과 a=0.85이었다.
성능/효과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요인인 내면화, 사회적 인식, 구체적인식이 의복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유의적인 변수와 설명력에 대한 결과는 <표 2> 에 제시되어 있다. 개성 추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존중감과 내면화로 나타났다. 이로써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몸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남들과 비슷하게 옷을 입기보다는 개성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제 수준이 높은 집단은 경제 수준이 중간이거나 낮은 집단에 비하여 높은 자아존중감 점수를 나타내었다. 구체적으로 자아존중감의 평균점수는 경제수준이 높은 집단은 38.63, 중간인 집단은 33.41, 낮은 집단은 32.27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며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체적인식의 3요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복행동 중개성추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존중감, 내면화, 경제 수준으로 나타났고, 신체 보완, 사회적인정, 성적 매력에 공통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존중감, 내면화, 사회적 인식이 었다.
이로써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몸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남들과 비슷하게 옷을 입기보다는 개성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체 보완, 사회적인정, 성적매력에공통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존중감, 내면화, 사회적 인식이었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평가가 긍정적이고 자신의 몸매에 대하여 관심을 갖거나 사회적으로 외모가 갖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복으로 자신의 신체를 보완하고 사회적 인정을 받으려 하며 성적 매력을 나타내려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요인은 경제 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자아존중감은과 같이 경제 수준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개성 추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존중감과 내면화로 나타났다. 이로써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몸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남들과 비슷하게 옷을 입기보다는 개성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체 보완, 사회적인정, 성적매력에공통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존중감, 내면화, 사회적 인식이었다.
한편 체격에 따라 자아존중감 또는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 변인이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t- test를 실시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자기 자신의 몸매에 따라 자신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정은 (1998)의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다른 사람의 의복에 동조하려는 경향을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일수록 의복을 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은 적었다.
첫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는 내면화, 사회적 인식. 구체적인식의 3요인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둘째, 본 연구에서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여대생만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는데 제한이 있으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지역과 성별에 따른 차이를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과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를 별개의 변인으로 분석하였으나 후속 연구에서는 두 변인이 의복 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요구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