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수준에 따른 다수성 벼 품종 ″다산벼″의 분얼 특성 Characteristics of Tillering as Affected by Temperature Variation in Dasanbyeo, a Indica/Japonica High Yielding Rice Cultivar원문보기
벼 다수성 품종인 다산벼는 포장조건에서 단위면적 당 수수가 자포니카 품종보다 적어서 수량에 제한요인이 되고 있어 다수성 벼의 분얼특명을 구명 하고자 1999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연구동에서 indica$\times$japonica 교잡종인 다산벼와 자포니카 품종인 화성벼를 공시하여 다수성 벼의 수량 향상을 위한 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의 기초 자료를 제공 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얼과 출엽 관계는 다산벼가 y=0.8638x+3.4901 ($R^2$=0.9529$^{**}$ ), 화성벼는 y=0.8844x+3.2832($R^2$=0.9084$^{**}$ )으로 비슷하여, 분얼경 1개가 발생 할 때 엽 발생은 다산벼가 0.86엽, 화성벼가 0.88엽이 발생하여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온도별 분얼발생 및 종료시기는 두 품종 모두 26$^{\circ}C$까지 온도가 높을수록 일렀고, 분얼경 증가 속도는 26, 24$^{\circ}C$에서는 다산벼가 빠르고 22$^{\circ}C$~17$^{\circ}C$에서는 화성벼가 빨랐다. 3. 온도에 따른 1차 분얼경 최초 발생 시기는 다산벼는 7~9일, 화성벼는 8~10일이었으며, 2차 분얼경은 다산벼가 26$^{\circ}C$, 24$^{\circ}C$에서는 이앙 후 16, 17일, 22$^{\circ}C$에서 23일, 19$^{\circ}C$에서 27일, 17$^{\circ}C$에서 38일이었으며, 화성벼는 26~19$^{\circ}C$ 처리에서 이앙 후 19~22일, 17$^{\circ}C$에서는 26일이었다. 4. 유교분얼경 최종 출현일은 다산벼가 17~26$^{\circ}C$에서 1차 분얼경은 이앙 후 27~33일, 2차 분얼경은 20~41일이었으며, 화성벼는 1차 분얼경은 23~40일, 2차 분얼경은 24~40일이었다.
벼 다수성 품종인 다산벼는 포장조건에서 단위면적 당 수수가 자포니카 품종보다 적어서 수량에 제한요인이 되고 있어 다수성 벼의 분얼특명을 구명 하고자 1999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연구동에서 indica$\times$japonica 교잡종인 다산벼와 자포니카 품종인 화성벼를 공시하여 다수성 벼의 수량 향상을 위한 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의 기초 자료를 제공 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얼과 출엽 관계는 다산벼가 y=0.8638x+3.4901 ($R^2$=0.9529$^{**}$ ), 화성벼는 y=0.8844x+3.2832($R^2$=0.9084$^{**}$ )으로 비슷하여, 분얼경 1개가 발생 할 때 엽 발생은 다산벼가 0.86엽, 화성벼가 0.88엽이 발생하여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온도별 분얼발생 및 종료시기는 두 품종 모두 26$^{\circ}C$까지 온도가 높을수록 일렀고, 분얼경 증가 속도는 26, 24$^{\circ}C$에서는 다산벼가 빠르고 22$^{\circ}C$~17$^{\circ}C$에서는 화성벼가 빨랐다. 3. 온도에 따른 1차 분얼경 최초 발생 시기는 다산벼는 7~9일, 화성벼는 8~10일이었으며, 2차 분얼경은 다산벼가 26$^{\circ}C$, 24$^{\circ}C$에서는 이앙 후 16, 17일, 22$^{\circ}C$에서 23일, 19$^{\circ}C$에서 27일, 17$^{\circ}C$에서 38일이었으며, 화성벼는 26~19$^{\circ}C$ 처리에서 이앙 후 19~22일, 17$^{\circ}C$에서는 26일이었다. 4. 유교분얼경 최종 출현일은 다산벼가 17~26$^{\circ}C$에서 1차 분얼경은 이앙 후 27~33일, 2차 분얼경은 20~41일이었으며, 화성벼는 1차 분얼경은 23~40일, 2차 분얼경은 24~40일이었다.
In Korean high yielding varieties developed by crosses between indica and japonica rice, the most limiting factor for yield may be attributed to the less number of the tillers in the unit area. The goals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the temperature factors as well as cultural practice...
In Korean high yielding varieties developed by crosses between indica and japonica rice, the most limiting factor for yield may be attributed to the less number of the tillers in the unit area. The goals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the temperature factors as well as cultural practices on the development and increase of tillers of Dasanbyeo, the high yielding indica crossed japonica cultivar. The effect of temperature was examined under controlled phytotron condition with 6 levels of temperature, 15, 17, 19, 22, 24 and 26$^{\circ}C$, respectively, For the experiment, the leading japonica variety in Korea, Hwaseongbyeo, was used for the check cultivar for the comparison with Dasanbyeo. The high temperature also accelerated the initiation and termination of tiller development. The cultivar difference in the speed of tiller development was observed, for example, more rapid development of tiller in Dasanbyeo than in Hwaseongbyeo was observed at the high temperature range of 24-26$^{\circ}C$, while the vice versa phenomena was observed at lower temperature range of 17-22$^{\circ}C$. The first secondary tiller of Dasanbyeo was observed on the 16, 17, 23, 27 and 38 days after transplanting (DAT) at 26$^{\circ}C$, 24$^{\circ}C$, 22$^{\circ}C$, 19$^{\circ}C$, and 17$^{\circ}C$, respectively. Those of Hwaseongbyeo was 19-22, and 26 DAT at 19-26$^{\circ}C$ and 17$^{\circ}C$, respectively. The last effective tiller of Dasanbyeo was observed on 27-33 DAT for the primary tiller, 20-41 DAT for the secondary tiller. Those of Hwaseongbyeo were 23-40 DAT for primary tiller, and 24-40 DAT for the secondary tiller, and 24-40 DAT for the secondary tiller.
In Korean high yielding varieties developed by crosses between indica and japonica rice, the most limiting factor for yield may be attributed to the less number of the tillers in the unit area. The goals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the temperature factors as well as cultural practices on the development and increase of tillers of Dasanbyeo, the high yielding indica crossed japonica cultivar. The effect of temperature was examined under controlled phytotron condition with 6 levels of temperature, 15, 17, 19, 22, 24 and 26$^{\circ}C$, respectively, For the experiment, the leading japonica variety in Korea, Hwaseongbyeo, was used for the check cultivar for the comparison with Dasanbyeo. The high temperature also accelerated the initiation and termination of tiller development. The cultivar difference in the speed of tiller development was observed, for example, more rapid development of tiller in Dasanbyeo than in Hwaseongbyeo was observed at the high temperature range of 24-26$^{\circ}C$, while the vice versa phenomena was observed at lower temperature range of 17-22$^{\circ}C$. The first secondary tiller of Dasanbyeo was observed on the 16, 17, 23, 27 and 38 days after transplanting (DAT) at 26$^{\circ}C$, 24$^{\circ}C$, 22$^{\circ}C$, 19$^{\circ}C$, and 17$^{\circ}C$, respectively. Those of Hwaseongbyeo was 19-22, and 26 DAT at 19-26$^{\circ}C$ and 17$^{\circ}C$, respectively. The last effective tiller of Dasanbyeo was observed on 27-33 DAT for the primary tiller, 20-41 DAT for the secondary tiller. Those of Hwaseongbyeo were 23-40 DAT for primary tiller, and 24-40 DAT for the secondary tiller, and 24-40 DAT for the secondary t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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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한편 우리나라의 기상조건은 이앙, 활착기인 5월에 온도가 낮은 편이어서 다수성 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나 이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양한 온도 조건 하에서 다산 벼의 분얼 형성을 화성 벼와 비교 분석하여 수량 향상을 위한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벼 다수성 품종인 다산벼는 포장조건에서 單位面積 當 穗數가 자포니카 품종보다 적어서 收量에 제한 요인 이 되고 있어 다수성 벼의 分藥特性을 구명하고자 1999년 作物試驗場 인공기상연구동에서 indicaX japonica 교잡종인 다산벼와 자포니카 품종인 화성 벼를 공시하여 다수성 벼의 수량 향상을 위한 品種 育成 및 栽培 技術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32 g/pot 시용하였다. 분시 방법은 질소는 기비-분얼비-수비를 40-30-30%의 비율로 분시하였고, 인산질비료는 전량기비로 시용하였으며, 칼리질 비료는 기비 70%, 수비 30%로 분시흐}였다. 시 비시기는 기비는 이앙전에 질소와 칼리를 액비 상태로, 인산을 고형 상태로 시용한 후 상토와 혼합쇄 토하여 전 층시비 효과를 주었으며, 분얼비는 이앙후 10일에, 수비는 출수 전 25일경에 액상으로 pot에 관 주하였다.
분얼 경 발생 조사는 Goto & Hoshi&wa(1989)의 방법을 변형하여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하여 엽초에 분얼엽 선단이 보일 때 標識하였으며, 분얼경의 엽수는 불완전엽을 포함하였다. 조사 시료는 처리당 3 pot을 標識하여 그 중에 생육이 가장 좋은 시료를 이용하였다.
분시 방법은 질소는 기비-분얼비-수비를 40-30-30%의 비율로 분시하였고, 인산질비료는 전량기비로 시용하였으며, 칼리질 비료는 기비 70%, 수비 30%로 분시흐}였다. 시 비시기는 기비는 이앙전에 질소와 칼리를 액비 상태로, 인산을 고형 상태로 시용한 후 상토와 혼합쇄 토하여 전 층시비 효과를 주었으며, 분얼비는 이앙후 10일에, 수비는 출수 전 25일경에 액상으로 pot에 관 주하였다.
본 시험은 1999년 작물시험장인공기상연구동 정밀유리실에서 다산벼와 화성 벼를 공시하여 pot재배로 수행하였다. 정밀유리 실 생육온도는 이앙후 유수 형성 기까지 평균 온도로 15(최고 19℃, 최저 11。0, 17 (최고 21%; 최저 13℃), 19(최고 23。(= 최저 15℃), 22(최고 26℃, 최저 18。0, 24。(2(최고 28P, 최저 20℃) 및 26℃(최고 30℃, 최저 22。(2) 등 6처리하였고, 습도는 주간 75%, 야간 80% 조건을 유지하였다.
성능/효과
1 。(2~ 22.3P이므로, 본 시험에서의 GC, 22℃ 처리와 司슷한데, 이들 처리에서의 경수는 다산 벼가 화성 벼보다 19。(2는 4개, 22。(2는 3개가 적어 다산벼는 수수를 확보하는 데 온도가 제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는 다산벼와 화성 벼를 17, 19, 22, 24, 26℃ 에서 포트 당 경수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온도는 경 수 변화에 크게 영향을 주었는데, 다산벼는 26。(2와 24℃ 사이에서는 분얼 발생 속도에 차이가 작았으나, 17, 19, 22℃ 처리에서는 온도가 낮아질수록 급격하게 분얼 속도가 낮아졌다. 반면에 화성 벼는 17, 19℃ 처리에서는 온도가 낮을수록 분얼 출현 속도가 낮아 지나, 22℃ 이상 26℃ 처리에서는 분얼이 출현하는 속도가 비슷하였다.
발생된 분얼 경수가 가장 많았던 온도와 경수는 다산 벼가 24℃에서 17개, 화성 벼가 19。<二 22。(2에서 각각 18개였다. 분얼 적정 온도를 분얼 경수가 가장 많았던 온도로 볼 때 그 온도는 다산 벼가 24。(3, 화성 벼는 19OC~22℃S, 다산벼가 화성 벼보다 분얼 발생적온이 다소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Kakizaki(1976)와 柿崎(1987)는 온도에 따른 벼의 분 얼 발생은 32。0까 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고 하였고, 朴과 李 (1973)는 온도 처리에 의한 분얼수는 주/야온도 30/ 25。(只평균 27.
0482개로, 다 산벼는 26。(2와 24P 는 비슷하고 22。(2는 약간 느렸으며, 화성 벼는 22, 26, 24。(2순으로 빨라서 분얼 발생 정도는 분얼성기의 겯수 증가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分麋盛期가 시작되는 시기는 다산벼가 26。(2, 24℃에서는 이앙후 17일, 16일 로 비슷하였으며 22。。에서 는 이앙후 23일이었으며, 화성 벼는 26P~ 2TC에서 는 이앙후 19~22일로 두 품종이 비슷하였으나, 분 얼경증가 속도는 26℃, 24。0에서는 다산 벼가 빠르고, 22℃~ rrc까지는 화성 벼가 빨라서 다산벼는 고온 조건에서 분얼 발생이 잘 되는 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1.분얼과 출엽 관계는 다산 벼가 y=0.8638x+3.4901 (R2=0.9529**), 화성 벼는 y=0.8844x+3.2832(R2=0.9084**) 으로 비슷하여, 분얼경 1개가 발생할 때 엽 발생은 다산 벼가 0.86엽, 화성 벼가 0.88엽이 발생하여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4. 有效分槩莖 최종 출현일은 다산 벼가 17~261에서 1차분 얼경은 이 앙 후 27~33일, 2차분얼경은 20~41일이었으며, 화성 벼는 1차분 얼경은 23~40일, 2차분얼경은 24~40일이었다.
2차 분얼 경의 발생 수가 같았고, 3차 분얼경의 발생은 24。0에 서만 1개가 발생하였다. 화성 벼는 26。(2~ 17。<2까지 모든 처리에서 1차분얼경이 38.9~40.0%로 2차 분얼 경보다 적었는데 다 산벼가 화성벼보다 1차 분얼 의존도가 높은 것이 경수 확보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5。。) 와 20/15。(2(17.5。(2)에서 이앙 후 28일에 비교한 결과 25/20℃에서 진흥은 1。개, 통일은 8개, 20/15℃에서는 진흥이 7개, 통일이 6개로 indicaXjaponica 교잡품종 이 자포니카 품종보다 경수가 적다고 한 것과 같은 경향으로 저온이 분얼을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산벼, 화성 벼 모두 1차분 얼경이 5~7개, 2차분 얼이 2~5개로 온도차이에 따른 유효경변이는 2차분 얼경이 1차분 얼경보다 컸다. 유효경수의 변이가 큰 2차분 얼경의 차이는 22。(2~ 17。。까지 다산 벼가 화성 벼보다 2~3개가 적었다.
분얼의 속도에 영향을 주는 限界溫度는 다산벼의 경우는 22~24℃ 사이의 온도가, 화성 벼는 22P 이상 어서는 차이가 없고 19, C 근처에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아 분얼 출현의 적온은 화성 벼보다 다산벼가 약 2CC 높았다.
5엽보다 변이가 적었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다산벼, 화성 벼 모두 환경이 불량하면 분얼경이 休眠 하지만, 다산벼는 환경이나 영양상태가 좋아져도 휴면경이 다시 분얼하는 경이 적고, 화성벼 는 많았다. 이는 다산 벼가 화성 벼보다 수수가 적은 요인의 하나로 판단된다.
후속연구
2매까지 온도 처리 결과분얼수는 고온일수록 적고, 오히려 저온이 분얼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分麋의 溫度에 대한 반응은 고온, 적온, 저온이 각각 유리하다고 하여 현재까지도 확실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저온은 분얼속도 를 느리게 한다는 것은 확실히 구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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