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HPB) among nurses. Samples were 426 nurses working in some university hospitals which were chosen by convenient sampling. Data was collected by using constructed questionnaires from March 28th to A...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HPB) among nurses. Samples were 426 nurses working in some university hospitals which were chosen by convenient sampling. Data was collected by using constructed questionnaires from March 28th to April 7th 2001. The instruments used for in the study were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 which was developed by Park(1995) and 'The Job Stress' modified by Kim(1998). The data was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Duncan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in the SPSS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core of job stress was 3.51 which is meant to be 'more than moderate' level of stress. 2. The total mean scor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was 2.44; 'Management of Sanitary life' 3.12, 'Harmonious relation-ships' 2.95, 'Emotional support' 2.71, 'Diet control' 2.59, 'Self-achievement' 2.57, 'Self-control' 2.31, 'Healthy diet' 2.29, 'Rest and sleep' 2.26, 'Exercise and activity' 2.12, 'Regular diet' 1.91 and 'Professional health maintenance' 1.61 were shown in each HPB category. 3. There were not any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job stress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4.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factors of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religion, position, career and family income of nurses. 5. There was not any correlations between job stres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HPB) among nurses. Samples were 426 nurses working in some university hospitals which were chosen by convenient sampling. Data was collected by using constructed questionnaires from March 28th to April 7th 2001. The instruments used for in the study were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 which was developed by Park(1995) and 'The Job Stress' modified by Kim(1998). The data was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Duncan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in the SPSS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core of job stress was 3.51 which is meant to be 'more than moderate' level of stress. 2. The total mean scor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was 2.44; 'Management of Sanitary life' 3.12, 'Harmonious relation-ships' 2.95, 'Emotional support' 2.71, 'Diet control' 2.59, 'Self-achievement' 2.57, 'Self-control' 2.31, 'Healthy diet' 2.29, 'Rest and sleep' 2.26, 'Exercise and activity' 2.12, 'Regular diet' 1.91 and 'Professional health maintenance' 1.61 were shown in each HPB category. 3. There were not any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job stress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4.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factors of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religion, position, career and family income of nurses. 5. There was not any correlations between job stres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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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취해지는 활동'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건강증진행위를 통해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며 건강 관리 비용을 감소시키므로써, 개인의 기본적인 건강 요구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반적인 안녕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하였다.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인은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간호사들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증진행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이는 본 연구의 대상자가 대부분 30세 미만으로 연령과 교육 수준 및 근무환경이 대부분 비슷하였기 때문에 직무 스트레스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일반적 특성별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보았을 때 연령, 결혼상태, 학력. 종교.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2001년 3월 28일부터 4 월 7일까지 서울시에 위치한 대학 부속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42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서울시에 위치한 C 대학 부속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2001년 3월 28일부터 4월 7까지 설문지 476부를 배부하여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총회수된 설문지는 444부로 93.
총회수된 설문지는 444부로 93.3%가 회수되었고 그 중 자료가 불충분한 18부를 제외한 426부를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검정하였고. P<.05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사후검정을 위해 Duncan's test를 하였다.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검정하였다.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직무 스트레스 정도, 건강증진행위 수행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검정하였고.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직무 스트레스 정도, 건강증진행위 수행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직무 스트레스 정도, 건강증진행위 수행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검정하였고. P<.
05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사후검정을 위해 Duncan's test를 하였다.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검정하였다.
이론/모형
건강증진행위의 측정을 위해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박인숙(1995)이 개발한 건강증진 생활양식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4점 척도로 구성된 총 60문항으로 조화로운 관계.
직무 스트레스 정도의 측정을 위해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구미옥과 김매자(1984)에 의해 개발되고, 김명화(1998)가 수정 보완한 직무 스트레스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68개 문항으로 구성된 5 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1. 대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평점 3.51점으로 대부분이 중간 정도 이상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건강증진행위는 평균 평점 2.44점으로 보통 정도의 건강증진을 실천하고 있었다.
2.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대상자들의 건강증진행위는 연령, 결혼상태, 학력, 종교, 직위, 근무년수. 가정 월수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직무 스트레스 정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상관관계는 없었다.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는 4점 척도에서 평균평점 2.44점으로서 보통의 건강증진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는 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김윤수(1998), 산업장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윤진(1990)과 박나 진(1997)의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몸이 아플때도 쉴 수 없을 때”가 평균 평점 4.24점으로 가장 높았고, “휴일이 없이 오랜 기간동안 근무할 때”(4.10), “의사가 자신의 업무 및 책임을 전가시킬 때”(409), “상사로부터 타인 앞에서 비평을 받을 때”(4.04), “간호인력의 결원상태에서 일해야 할 때”(4.0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 결혼상태, 학력, 종교, 직위, 근무년수, 가정 월수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근무부서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5점척도에서 평균 평점 3.51점으로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이혜연(1998)의 결과와 매우 유사한 점수를 보이고 있으며, 김남신과 문희 자(1992). 양명석(1993).
연령별 건강증진행위 실천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실천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이태화(1992), 박인숙 (1995).
일반적 특성과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매자와 김미옥(1985)의 "교육 수준”, 김남신과 문희자(1992)의 "직위”, David(1983)의 "결혼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와는 다르나 양명석(1993)과 이유진(1997)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와는 유사한 것이었다.
후속연구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 정도가 건강증진행위 실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제안한다.
현재 서울 시내에 소재한 일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전체 임상 간호사 집단에 일반화시키기 위해서는 대상을 넓혀서 반복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 정도가 건강증진행위 실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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