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흡연남성의 금연단계에 따른 흡연유혹, 니코틴의존도 Analysis of Smoking Temptation, Nicotine Dependency, Perceived Health Status corresponding to Stage of Change in Smoking Cessation in Middle Aged Men원문보기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smoking temptation, stage of change in smoking cessation, nicotine dependen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 in middle aged men. Convenience samples of 176 subjects who were either smoked or used to smoke, aged between 30 to 64, living in Seoul and Kyu...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smoking temptation, stage of change in smoking cessation, nicotine dependen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 in middle aged men. Convenience samples of 176 subjects who were either smoked or used to smoke, aged between 30 to 64, living in Seoul and Kyungi province area in Korea were selected for the study. The data was collected from December 1, 1999 to June 30, 2000. The research instrument were Stage of Change of Smoking Cessation Measure (DiClemente et al. 1991). Smoking Temptation Measure (Velicer, DiClemente, Rossi, Prochaska. 1990), Perceived Health Status Measure (McDowell & Newell, 1996), and Nicotine Dependency Scale (FTQ: Fagerstrom, 1978).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AS Program. The result of the study are as follows : 1. The analysis of variance and multiple comparison showed that according to the stage of change, there were significant mean differences in the three sub-factors of smoking temptation; 'positive affect situation (F=12.64, p=.0001)', 'negative affect situation (F=16.01, p=.0001)', 'habitual craving situation (F=14.43, p=.0001)' and nicotine dependency (F=4.12, p=.0033) The mean score for smoking temptation for the subjects who were in the precontemplation stage outweighed the mean score for smoking temptation for subjects who were in the maintenance stage. 2. Through discriminant analysis, it was found that negative affect situation was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of the smoking temptation sub-factors which can be used to discriminate stage of change. 3. The analysis of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nicotine dependency and negative affect situation of smoking cessation((r=0.2182, p=0.0045) an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 between nicotine dependen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r=-0.2115, p=0.0059).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smoking temptation, stage of change in smoking cessation, nicotine dependen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 in middle aged men. Convenience samples of 176 subjects who were either smoked or used to smoke, aged between 30 to 64, living in Seoul and Kyungi province area in Korea were selected for the study. The data was collected from December 1, 1999 to June 30, 2000. The research instrument were Stage of Change of Smoking Cessation Measure (DiClemente et al. 1991). Smoking Temptation Measure (Velicer, DiClemente, Rossi, Prochaska. 1990), Perceived Health Status Measure (McDowell & Newell, 1996), and Nicotine Dependency Scale (FTQ: Fagerstrom, 1978).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AS Program. The result of the study are as follows : 1. The analysis of variance and multiple comparison showed that according to the stage of change, there were significant mean differences in the three sub-factors of smoking temptation; 'positive affect situation (F=12.64, p=.0001)', 'negative affect situation (F=16.01, p=.0001)', 'habitual craving situation (F=14.43, p=.0001)' and nicotine dependency (F=4.12, p=.0033) The mean score for smoking temptation for the subjects who were in the precontemplation stage outweighed the mean score for smoking temptation for subjects who were in the maintenance stage. 2. Through discriminant analysis, it was found that negative affect situation was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of the smoking temptation sub-factors which can be used to discriminate stage of change. 3. The analysis of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nicotine dependency and negative affect situation of smoking cessation((r=0.2182, p=0.0045) an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 between nicotine dependen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r=-0.2115, p=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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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중년흡연남성의 금연의 단계에 따른 흡 연유혹과 니코틴의존도를 조사하고 변화단계에 영향 하는 주요 흡연유혹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이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중년흡연남성이 금연의 단계에 따른 흡 연유혹과 니코틴의존도를 조사하고 변화단계에 영향 하는 주요 흡연유혹과 관련 제변수간의 관계를 조사 하기 위한 탐색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중년흡연남성이 금연의 단계에 따른 흡 연유혹과 니코틴의존도를 조사하고 변화단계에 영향 하는 주요 흡연유혹을 조사하기 위한 탐색적 조사연 구이다.
본 연구는 금연행위를 단순한 수행과 비수행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금연에 대한 개인의 실천의지에 따라 금연의 단계가 있음을 전제하고 중년남성이 금 연을 시도하는데 있어서의 관련변수로 니코틴의존 도, 흡연유혹. 주관적 건강상태지각을 탐구함으로 중 년남성의 금연을 동기화 시키기 위한 전략수립 및 실제적 안내에 지침으로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금연행위를 단순한 수행과 비수행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금연에 대한 개인의 실천의지에 따라 금연의 단계가 있음을 전제하고 중년남성이 금 연을 시도하는데 있어서의 관련변수로 니코틴의존 도, 흡연유혹. 주관적 건강상태지각을 탐구함으로 중 년남성의 금연을 동기화 시키기 위한 전략수립 및 실제적 안내에 지침으로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로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상태 지각을 측정하기 위해서 건강을 신체적인 면, 정서적인 면, 역할 기능적인 면으로 보고, 대상자의 건강과 기능상태를 측정하기 위해서 개발된 The COOP Charts의 9개 Chart (McDowell & Newell, 1996) 중 중년 남성의 주 관적 건강상태 지각 측정에 적합한 정서적 측면 1 개, 기능적인 면 1개, 사회적인 면 1개, 전반적 건 강에 대한 지각적인 면 2개, 대인관계적인 면 1개 총 6개의 Chart를 글로 번역하여 본 연구자들간의 타당성을 검증하여 사용하였으며, 구성은 정서적 측 면인 심리-정신적 측면 1개 문항, 일상적 기능에 대한 일상-활동적 측면 1개 문항, 사회활동의 제약 정 도에 관한 사회-활동적 측면 1개 문항, 한달 전과 비교해서 건강이 나아지는 정도에 관한 호전적-건강 1개 문항, 질문지 작성 당시 건강에 대한 일반적 지 각을 묻는 현재 일반적 건강지각 1개 문항, 어려울 때 도와줄 수 있는 인간관계에 관한 사회-지지적 측 면 1개 문항으로 총 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본 연구에서 주관적 건강상태 지각의 Cronbach Alpha값은 .68이었다.
대상 데이터
연구대상자는 중년남성 176인으로 연령은 평균 43.99세이며 41세에서 45세 사이가 81명(46%)으 로 가장 많았고, 46세에서 50세 32명(18.2%), 36 세에서 40세 30명(17.1%), 51세에서 55세 15명 (8.5%), 31세에서 35세 12명(6.8%), 56세에서 60세 3명(1.7%), 61세에서 65세 3명(1.7%)순이 었다. 교육수준은 대졸이 80명 (45.
연구의 대상자는 편의표집으로 서울과 서울근교지 역에서 1999년 12월 1일부터 2000년 6월 30일까 지 30세에서 65세 미만의 중년남성 총 650인을 편 의표집하여 설문지를 배포한 후 설문지 작성을 동의하여 회수한 대상자 380인 중 처음부터 흡연을 하 지 않았던 비흡연자를 제외한 중년남성 176인을 연 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편의표집으로 서울과 서울근교지 역에서 1999년 12월 1일부터 2000년 6월 30일까 지 30세에서 65세 미만의 중년남성 총 650인을 편 의표집하여 설문지를 배포한 후 설문지 작성을 동의하여 회수한 대상자 380인 중 처음부터 흡연을 하 지 않았던 비흡연자를 제외한 중년남성 176인을 연 구대상으로 하였다.
계획전단계 (precontemplation) 란 현재 흡연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6개월내에도 금 연을 하고자 할 의도나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단계 이며, 계획단계(contemplation)는 현재 흡연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6개월내에 금연을 계획하는 단계 이며 준비단계 (preparation)는 현재 흡연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1개월안에는 금연을 계획하고 있는 단계이며, 행위단계(action)는 현재 금연을 하고 있고 금연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단계이고 유지단계 (maintenance) 는 금연을 하고 있고 금연 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단계를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DiClemente 등(1991)이 개발하여 사용한 단축형금연의 변화 단계 도구로 5개 단계별 정의 내용을 기술하여 그 중 대상자의 자신의 금연 변화단계 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도록 한 1개 문항의 도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편의표집으로 서울과 서울근교지 역에서 1999년 12월 1일부터 2000년 6월 30일까 지 30세에서 65세 미만의 중년남성 총 650인을 편 의표집하여 설문지를 배포한 후 설문지 작성을 동의하여 회수한 대상자 380인 중 처음부터 흡연을 하지 않았던 비흡연자를 제외한 중년남성 176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사용한 단축형 금연의 변화 단계 도구(DiClemente 등, 1991), 흡연유혹 (Smoking temptation), 도구 (Velicer, DiClemente, Rossi, Prochaska, 1990), 주관적 건강상태지각 도구(McDowell & Newell, 1996), 니코틴의존도 측정도구(FTQ: Fagerstrom, 1978) 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결과에서 흡연유혹은 흡연하고자 하는 욕 구를 측정하였을 때,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이 가장 높은 흡연유혹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높은 흡연유혹을 평가한 문항은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으로 "어떤 일로 사람에 관해 실망하고 매우 화가 날 때”이었다. 이는 Levental & Cleary (1980)의 부정적 정서가 흡연의 재발을 유도한다는 것과 Cohen, Kamarck, & Mermelstein( 1983) 의 연구에서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보다 불안감이 더 높았으며, 흡연시 편안함을 느꼈다는 것과 국내에서 IMF 경제위기 이후 음주율은 감소한 반면 흡연율은 증가하였다(남정자 등, 1998)는 보고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금연프로그램 운영에서 흡 연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것보다 스트레 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대안을 운영하는 것을 고려 해야 함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흡연유혹은 상황으로 3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어, 즉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6문항, 부정적 정 서로 인한 흡연유혹 6문항,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 닉의 5문항에서의 흡연하고자 하는 욕구를 1-5의 범위로 측정하였을 때, 부정적 정서로 인한 홉연유 혹이 평균 3.78(표준편차=0.97)로 가장 높게 흡연 유혹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고, 홉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이 문항 평균 2.74(표준편차=1.09)로 가장 낮 게 흡연유혹을 느끼는 상황이었으며 가장 높은 흡연 유혹을 평가한 문항은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으로 "어떤 일로 사람에 관해 실망하고 매우 화가 날 때 (평균=3.90)”이었다.
금연단계별 흡연유혹 및 니코틴 의존도는 흡연유 혹의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F=12.64, P= .0001),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F=16.01, P=.0001),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F= 14.43, P=.0001) 요인 모두 금연 단계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금연의 단계를 판별하는 흡연유혹을 조사하기 위하여 흡연유혹의 3요인, 즉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 연유혹 6문항,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6문항,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으로 금연의 단계를 구분하는 것에 대한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3요인으로 금 연의 단계를 Stepwise Discriminant Analysis 한 결과 3개 요인 모두 금연의 단계를 판별하는데 유의하였다. [표 5][표 6](Wilks' Lambda = .
0059).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r = 0.6477, p=0.0001), 흡연에의 습관적 탐닉(r= 0.7382, p = 0.0001)과 각각 유의하게 높은 순상관 관계를 보였다.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흡 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과 유의하게 높은 순상관관계 가 있었고(r=0.
0059).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r = 0.6477, p=0.0001), 흡연에의 습관적 탐닉(r= 0.7382, p = 0.0001)과 각각 유의하게 높은 순상관 관계를 보였다.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흡 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과 유의하게 높은 순상관관계 가 있었고(r=0.
또한 금연단계별 흡연유혹 및 니코틴 의존도는 흡 연유혹의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부정적 정 서로 인한 흡연유혹,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요인 모두 금연 단계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다중비교 에서는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의 경우 금연 유지단계에서 가장 낮았으며, 금연을 생각하지 않는 계획전단계에서 가장 높았고,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금연 유지 단계에서 가장 낮았고, 계획 전단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 은 유지단계에서 가장 낮았고 계획전 단계에서 가장 높았다는 결과는 DiClemente et al(1991)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이며 흡연유혹이 금연에 대한 실행 여부 뿐만 아니라 금연에 대한 의도 정도를 판 별할 수 있는 변수로 금연중재를 위해서는 좀더 연 구될 필요가 있는 변수라고 것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금연의 단계를 판별하는 흡연유혹에서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이 금연의 단계를 판별 하는데 가장 유용한 변수였다.
또한 금연단계별 흡연유혹 및 니코틴 의존도는 흡 연유혹의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 부정적 정 서로 인한 흡연유혹,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요인 모두 금연 단계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다중비교 에서는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의 경우 금연 유지단계에서 가장 낮았으며, 금연을 생각하지 않는 계획전단계에서 가장 높았고,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금연 유지 단계에서 가장 낮았고, 계획 전단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 은 유지단계에서 가장 낮았고 계획전 단계에서 가장 높았다는 결과는 DiClemente et al(1991)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이며 흡연유혹이 금연에 대한 실행 여부 뿐만 아니라 금연에 대한 의도 정도를 판 별할 수 있는 변수로 금연중재를 위해서는 좀더 연 구될 필요가 있는 변수라고 것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금연의 단계를 판별하는 흡연유혹에서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이 금연의 단계를 판별 하는데 가장 유용한 변수였다. 이는 금연중재시에 부정적 정서를 흡연에 의지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중재가 있어야 함을 제시 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흡연유혹, 니코틴의존도, 주관적 건강상태지 각의 관계를 Pearson 상관분석했을 때, 니코틴의존 도는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과 유의한 순상관 관계가 있었고, 주관적 건강상태지각과는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Hall, Munoz, Reus, Sees(1993)의 연구에서 금연실패와 부정적 정서는 상호관련이 있었으며, 부정적 정서관리에 어려움은 니코틴 의존 때문이었다는 보고와 일치하는 결과이 며 금연시도의 중요한 동기는 건강문제였으며, 금연 실패 이유는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금단증상이었다 는 보고(이창희 등, 1992; 최지호 등, 1995)에서 도 설명될 수 있는 결과로 금연중재에서 부정적 정 서로 인한 홉연휴혹의 관리와 금단증상관리가 금연 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인임을 제시해주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0014). 본 연구결과 중년흡연남성의 흡연을 지속하는 주된 변 수는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이었고 부정적 흡 연유혹은 습관적 탐닉과 순상관관계, 주관적 건강상 태지각과 역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결과 중 년남성에게는 부정적 정서를 흡연을 통하지 않고 극 복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적 전략이 필요함이 제시 되었다.
0001)과 각각 유의하게 높은 순상관관계를 보였다.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은 흡연에 대한 습 관적 탐닉과 유의하게 높은 순상관관계가 있었고(r= 0.6255, p=0.0001) 주관적 건강상태지각과는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있었다(r=-.2384, p=0.0014). 본 연구결과 중년흡연남성의 흡연을 지속하는 주된 변 수는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이었고 부정적 흡 연유혹은 습관적 탐닉과 순상관관계, 주관적 건강상 태지각과 역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위의 정준판별식에 의하여 대상자를 판별하면 판 별율이 47.46%였다 [표 7], 즉 계획전 단계가 계획 전 단계로 판별할 확율은 57.69 %, 계획단계가 계 획단계로 판별할 확율은 43.33%, 유지단계가 유지 단계로 판별할 확률은 85.71%였다.
0001). 판별식에 대한 설명변량을 고려했을 때 제 1 정준함수식만으로도 96.61%의 설명변량을 갖으 므로 제 1 정준함수만으로 금연의 단계를 판별할 때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이 금연의 단계를 판 별하는데 가장 유용한 변수였다.
흡연유혹, 니코틴의 존도, 주관적 건강상태지각의 관계를 Pearson 상관분석했을 때, 니코틴의존도는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과 유의한 순상관관계 가 있었고(r = 0.2182, p = 0.0045), 주관적 건강상 태지각과는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r = -0.2115, p=0.0059). 긍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 혹은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r = 0.
흡연유혹은 흡연하고자 하는 욕구를 1-5의 범위 로 측정하였을 때,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이 평균 3.78(표준편차=0.97)로 가장 높게 홉연유혹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고, 흡연에 대한 습관적 탐닉 이 문항 평균2.74(표준편차 =1.09)로 가장 낮게 흡 연유혹을 느끼는 상황이었으며 가장 높은 흡연유혹 을 평가한 문항은 부정적 정서로 인한 흡연유혹으로 “어떤 일로 사람에 관해 실망하고 매우 화가 날 때 (평균=3.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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