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to obtain information about the dietary habits, the dietary attitudes, nutrition knowledge, and the food consump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assess relationships between the dietary habits, the dietary attitudes, and nutrition knowledge of middle school students. Data were c...
This study was to obtain information about the dietary habits, the dietary attitudes, nutrition knowledge, and the food consump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assess relationships between the dietary habits, the dietary attitudes, and nutrition knowledge of middle school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390 middle school students in Kimcheon. In the dietary habits, the regularity of breakfast showed the highest point and the snack consumption showed the lowest point. Female students were lower in the regularity of breakfast, and male students were higher in overeating of dinner and night. In the dietary attitudes and the perceived importance of nutrition, male students showed more favorable attitudes and perceived more importance of nutrition. In the nutrition knowledge, the responses to items 'Cola or cider doesn't have calories' and 'An egg contains lots of cholesterol' were the lowest point. Female students had higher knowledge than male students. In the food intake, grains, milk.yogurt.cheese, and fruits were always eaten or frequently eaten. While fast food, spicy and salty food, seaweeds, carbonated drinks, and yellow or green vegetables were eaten in lower frequency than other foods. Male students consumed more meat.ham.egg.fish, fried.stir-fried food, fast food, carbonated drinks, and spicy and salty food than female students. The correlation between dietary attitudes and dietary habit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correlation between dietary attitudes and the perceived importance of nutrit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the correlation between dietary attitudes and nutrition knowledg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female students, not significant for male students. Nutrition knowledge was related to the perceived importance of nutrition. It might be suggested that effectiv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might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to ensure the good eating behaviors of middle school students.
This study was to obtain information about the dietary habits, the dietary attitudes, nutrition knowledge, and the food consump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assess relationships between the dietary habits, the dietary attitudes, and nutrition knowledge of middle school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390 middle school students in Kimcheon. In the dietary habits, the regularity of breakfast showed the highest point and the snack consumption showed the lowest point. Female students were lower in the regularity of breakfast, and male students were higher in overeating of dinner and night. In the dietary attitudes and the perceived importance of nutrition, male students showed more favorable attitudes and perceived more importance of nutrition. In the nutrition knowledge, the responses to items 'Cola or cider doesn't have calories' and 'An egg contains lots of cholesterol' were the lowest point. Female students had higher knowledge than male students. In the food intake, grains, milk.yogurt.cheese, and fruits were always eaten or frequently eaten. While fast food, spicy and salty food, seaweeds, carbonated drinks, and yellow or green vegetables were eaten in lower frequency than other foods. Male students consumed more meat.ham.egg.fish, fried.stir-fried food, fast food, carbonated drinks, and spicy and salty food than female students. The correlation between dietary attitudes and dietary habit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correlation between dietary attitudes and the perceived importance of nutrit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the correlation between dietary attitudes and nutrition knowledg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female students, not significant for male students. Nutrition knowledge was related to the perceived importance of nutrition. It might be suggested that effectiv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might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to ensure the good eating behaviors of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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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이 시기의 식사의 질은 이러 한식 습관 형성요인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하겠다15’.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학교 2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식습관, 식생활 행동 및 영양지식을 파악하여 이들의 식습관, 식생활 행동 및 영양지식에 대한 이해와 개선 방향 정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본 조사는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되었다. 설문지의 내용은 조사 대상자들의 일반 사항, 식습관, 식생활 태도,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
제안 방법
설문지의 내용은 조사 대상자들의 일반 사항, 식습관, 식생활 태도,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 영양지식, 식품섭취의 5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영양지식에 대한 조사 내용은 열량 및 기본 영양소의 역할, 함유식품 등에 관한 지식과 콜레스테롤, 수분 등 건강과 관련 있는 성분과 가공식품, 기호식품, 무공해식품 등에 대한 객관식 21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문항별로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로 답하도록 하였다.
영양지식, 식품섭취의 5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조사 대상자들의 일반 사항에 대해 한 161의 연구에서 사용된 방법을 참고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중학생의 식생활 및 식행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는 가정환경 요인을 조사하였다.
“아니다” 2점, “전혀 아니다” 1점씩 계산하였으며 진술문이 부정적인 경우는 이와 반대의 순서로 점수를 주어 총점을 산출하였다. 질문지는 각각 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경상북도 김천시 남녀 중학생 2 . 3학년 39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식생활 태도, 영양지식, 식품섭취빈도를 설문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기간은 2001년 4월 1 일부터 4월 30일까지 1달에 걸쳐 실시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500부중 회수된 설문지는 478부였으며, 이 중 불완전한 응답의 설문지를 제외한 390부를 통계처리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학교급식을 하고 있는 C중학교와 G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2 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01년 4월 1 일부터 4월 30일까지 1달에 걸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학생은 C중학교와 G여자중학교의 2 . 3학년 학생으로 학생의 일반 사항은 표 1과 같다.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01년 4월 1 일부터 4월 30일까지 1달에 걸쳐 실시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500부중 회수된 설문지는 478부였으며, 이 중 불완전한 응답의 설문지를 제외한 390부를 통계처리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를 구하였고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통계수치의 유의성을 t-test 와 수-test로 검증하였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식습관, 식생활 태도,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 영양 지식 간의 상관관계 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조사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를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조사항목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값과 표준편차(Mean 士 S.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조사항목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값과 표준편차(Mean 士 S.D.) 를 구하였고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통계수치의 유의성을 t-test 와 수-test로 검증하였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식습관, 식생활 태도,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 영양 지식 간의 상관관계 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건강한 식사는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으며,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섭취하는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의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더 잘 인지하고 있었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이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 가지를 먹는다’, ‘식사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 ‘식사시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의 항목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었다.
5 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 가지를 먹는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식사 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가지를 먹는다’, ‘식사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 ‘식사시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한다’의 항목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바람직한 태도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다’의 항목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가지를 먹는다’, ‘식사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 ‘식사시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한다’의 항목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바람직한 태도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다’의 항목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간식, 후식으로 과일을 섭취한다’의 항목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과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인 것 같다.
1) 식습관 항목 중에서 아침식사의 규칙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간식 섭취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아침 결식율이 높고 식사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2) 식생활 태도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가지를 먹는다’ 이고, ‘식사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이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 가지를 먹는다’, ‘식사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 ‘식사시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의 항목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었다.
3)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에서 ‘영양은 건강에 중요하다’. ‘건강한 식사는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으며,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섭취하는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의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4) ‘식품은 골고루 먹어야 좋다’ , ‘우유는 칼슘을 공급해 주는 식품이다’항목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 , ‘콜라나 사이다는 열량이 없다’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전반적으로 영양지식이 높았다.
5 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 가지를 먹는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식사 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매일 우유, 요구르트, 치즈 중 한가지를 먹는다’, ‘식사시 기초식품군에 대한 생각을 한다’, ‘식사시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한다’의 항목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바람직한 태도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5) 식생활 태도가 긍정적인 학생일수록 식습관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식생활 태도와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도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간에 여학생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남학생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아침식사의 규칙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간식 섭취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아침식사의 유무는 학습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아침을 먹는 학생의 경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하며®, 아침의 결식은 점심식사 전까지의 공복을 메우기 위해 간식등의 과다섭취, 과식을 하게 되어 비만이나 위장병, 변비.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와 영양지식 사이에는 남녀 모두 상관관계가 있었다. 남녀 중학생 모두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할수록 영양지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중학생의 식생활 태도와 식습관은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식생활 태도가 긍정적인 학생일수록 식습관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어 이는 한46’과 이 등19’의 보고와도 일치한다. 남녀 중학생의 식생활 태도와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지도도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가 높을수록 식생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탁아기관 원아를 위한 영양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평가를 위한 영양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평가를 연구한 양끼의 연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 사이에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으나 김381의 보고에서는 영양 지식과 식생활 태도와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영양지식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는 항목은 ‘성장기에 충분히 먹지 못하여 잘 자라지 못했을 때 나중에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면 된다’, ‘먹은 만큼 운동하지 않으면 지방이 우리 몸 안에 쌓여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적절한 식사 대신에 영양보충제는 건강을 유지하기에 충분하다’, ‘콜라나 사이다는 열량이 없다’, ‘식물성기름보다 동물성지방이 몸에 좋다’, ‘짠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은 중요하다’,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의 양은 남녀노소 같다’ 항목에서 여학생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점수가 유의적으로 높은 항목은 ‘우리 몸의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영양소는 칼슘이다’와 ‘단백질은 우리의 피와 근육을 만들어 준다’의 항목이었다.
1%로 학생들에 대한 영양관리 현황을 알 수 있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를 보면 ‘영양은 건강에 중요하다’, ‘영양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영양이 풍부한 식품 섭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의 항목에서 남학생이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고 그 밖의 다른 항목에서도 유의적이지는 않지만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따라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더 잘 인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점수가 유의적으로 높은 항목은 ‘우리 몸의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영양소는 칼슘이다’와 ‘단백질은 우리의 피와 근육을 만들어 준다’의 항목이었다. 따라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전반적으로 영양지식이 높다고 하겠다.
생선, 튀김류 . 볶음류,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맵고 짠 음식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적이지는 않지만 인스턴트 식품(p=0.
한편 탁아기관 원아를 위한 영양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평가를 위한 영양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평가를 연구한 양끼의 연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 사이에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으나 김381의 보고에서는 영양 지식과 식생활 태도와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간에 여학생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남학생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와 영양지식 사이에는 남녀 모두 상관관계가 있었다.
‘식품은 골고루 먹어야 좋다’, ‘우유는 칼슘을 공급해 주는 식품이다’, .비타민의 섭취를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영양소는 칼슘이다’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다. 반면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 .
등을 초래하게 되며®, 영양 섭취 면에서도 아침식사를 결식하는 경우 더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쩌. 아침식사의 규칙성을 조사해 본 결과 남학생이 4.04, 여학생이 3.75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아침 결식율이 높은 것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여학생의 높은 아침 결식율은 여러 연구에서도 지적되었다.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아침 결식율이 높고 식사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저녁에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야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간식과 외식을 적게 하는 경향이었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식사시 골고루 섭취하고, 식사시간이 규칙적이고. 알맞은 식사량을 먹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전반적으로 영양지식이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간에 여학생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남학생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와 영양지식 사이에는 남녀 모두 상관관계가 있었다. 남녀 중학생 모두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할수록 영양지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는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영양은 건강에 중요하다’, ‘식사는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는 항목에서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다. 반면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섭취하는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의 항목에서 남, 여 모두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식사와 영양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모두
한편 탁아기관 원아를 위한 영양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평가를 위한 영양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 평가를 연구한 양끼의 연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 사이에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으나 김381의 보고에서는 영양 지식과 식생활 태도와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간에 여학생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남학생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영양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와 영양지식 사이에는 남녀 모두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여학생은 아침 결식율이 높고 남학생은 저녁에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야식을 많이 먹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와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더 잘 인지하고 있었다.
생선, 튀김류 . 볶음류,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맵고 짠 음식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적이지는 않지만 인스턴트 식품(p=0.
후속연구
그러나 강등‘1, 은 영양지식과 영양태도가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사후조사에서는 영양지식과 식사의 균형도 및 영양 태도와 식사의 균형도 사이에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고 보고하였다. 중학생 대상으로 한 영양 지식과 태도, 식습관의 상관관계를 명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평가도구의 개발 및 효과 평가 면에서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수행되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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