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dium intake on blood pressure and blood parameters. 20 young adult women were fed the diets containing 290.5 mEq (high-Na diet) and 51.3 mEq (low-Na diet) Na for 6 days, respectively. BMI, DBP, and MBP were significantly lower in low-Na diet th...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dium intake on blood pressure and blood parameters. 20 young adult women were fed the diets containing 290.5 mEq (high-Na diet) and 51.3 mEq (low-Na diet) Na for 6 days, respectively. BMI, DBP, and MBP were significantly lower in low-Na diet than those in high-Na diet. 20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according to the salt-sensitivity. In salt-sensitive group, decreases in SBP, DBP, and MBP by low-Na diet were shown. And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 in blood pressure of salt-resistant group between high- and low-Na diet. In count-reactive group, MBP in low-Na die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high-Na diet. Hemoglobin, creatinine, uric acid, and haptoglobin levels in serum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low-Na diet than those in high-Na diet. Among groups with different salt-sensitivity, increments of haptoglobin by low-Na diet were shown in salt-sensitive and counter-reactive groups. Actually, low sodium diet affects not only the blood pressure, but other biochemical parameters which in turn affect an individual overall health. Also salt-sensitivity sh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determinant. Therefore, for the patients who need restricted Na diet, it would be suggested that various biochemical changes and individual salt-sensitivity should be carefully considered along with dietary Na manipulation.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dium intake on blood pressure and blood parameters. 20 young adult women were fed the diets containing 290.5 mEq (high-Na diet) and 51.3 mEq (low-Na diet) Na for 6 days, respectively. BMI, DBP, and MBP were significantly lower in low-Na diet than those in high-Na diet. 20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according to the salt-sensitivity. In salt-sensitive group, decreases in SBP, DBP, and MBP by low-Na diet were shown. And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 in blood pressure of salt-resistant group between high- and low-Na diet. In count-reactive group, MBP in low-Na die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high-Na diet. Hemoglobin, creatinine, uric acid, and haptoglobin levels in serum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low-Na diet than those in high-Na diet. Among groups with different salt-sensitivity, increments of haptoglobin by low-Na diet were shown in salt-sensitive and counter-reactive groups. Actually, low sodium diet affects not only the blood pressure, but other biochemical parameters which in turn affect an individual overall health. Also salt-sensitivity sh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determinant. Therefore, for the patients who need restricted Na diet, it would be suggested that various biochemical changes and individual salt-sensitivity should be carefully considered along with dietary Na mani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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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고혈압관리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 저나트륨식에 따른 혈압과 혈액성상의 변화를 규명해보기 위하여 정상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을 각각 6일씩 공급한 후 혈압과 혈액성상을 비교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및 고찰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고혈압관리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 저나트륨식에 따른 생체내 변화를 규명해보기 위한 1차 시도로서 정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을 공급한 후 혈압과 혈액성상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05), salt-resistant groupe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합토글로빈의 다양한 phenotype을 관찰하지 못했지만 식염감수성을 판별할 수 있는 인자로서 혈청 합토글로빈의 이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제안 방법
Ruppert 등'%] 정의한 방법에 준하여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을 섭취한 후 5 mmHg 이상의 평균혈압 저하를 보인 대상자를 salt-sensitive group, 5 mmHg 이내의 평균혈압변화를 보인 대상자를 salt-resistant group, 5 mmHg 이상의 평균혈압 상승을 보인 대상자를 counter-reactive group으로 분류하여 혈액분석 결과를 비교하였다.
만성퇴행성질환의 이환율이 높은 시점에서 고혈압과 관련이 있는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혈압과 혈액성상의 변화를 규명해보기 위하여 정상 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을 각각 6일씩 공급한 후 혈압과 혈액 성상을 비교분석하였다. 고나트륨식보다 저나트륨식을 섭취할 때 체질량지수, 이완기 혈압과 평균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
4%의 EDTA (ethylene diamine tetraacetic acid) 에 12시간 이상 담근 후 사용하기 직전 이온제거수로 3번 이상 헹구어 사용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에게 일정한 시간에 제공된 식사는 잔식이 없도록 모두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식단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량을 제하고 제공한 일정량의 나트륨은 식사 중 음식에 넣어서 섭취하도록 하였다.
측정하였다. 신장은 Martin씨 계측기를 이용하여 2회 반복 측정하였다. 혈압은 아침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편안하게 앉은 자세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한 후 표준수은주 혈압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그후 진공 채혈관을 이용하여 정맥혈 20 ml를 채취하였다.
실험기간에 사용한 모든 식품은 가능한 가공식품을 피하고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여 영양, 맛과 위생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조리하였으며 조리에 사용한 기구는 플라스틱 그릇과 유리그릇으로 매일 0.4%의 EDTA (ethylene diamine tetraacetic acid) 에 12시간 이상 담근 후 사용하기 직전 이온제거수로 3번 이상 헹구어 사용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에게 일정한 시간에 제공된 식사는 잔식이 없도록 모두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식단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량을 제하고 제공한 일정량의 나트륨은 식사 중 음식에 넣어서 섭취하도록 하였다.
식단구성은 동일하고 나트륨 함량만 달리한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을 6일씩 제공하였다. 실험식이 제공 전날 신체계측을 실시하였고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 섭취기간 사이에 2일간의 적응기간을 두었으며, '” 실험식이를 마친 다음날 다시 신체계측과 혈압측정 및 혈액채취를 실시하였다. 실험식이 기간동안에는 주어진 식사 전량을 섭취하고 실험식이 외에 어떤 약제나 식품도 섭취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실험기간 중 심한 운동이나 활동은 피하고 가능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실험식이는 Table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상자들의 기호도를 조사하고 5가지 기초식품군을 고려한 일상적인 상용 식품을 주로 선택하여 대상자들의 영양권장량 수준에 맞게 3일간의 식단을 작성하여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 식이 기간인 6일 동안 각각 2번씩 공급하였다. 최근 한국인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식이조사에 의한 성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240-277 mEq로 아직도 그 섭취수준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고나트륨식은 290.
실험에 사용한 모든 기구들은 오염방지를 위하여 깨끗이 씻은 후 플라스틱 제품일 경우는 0.4% EDTA용액에 12시간 이상 담그고 유리제품일 경우에는 질산원액에 24시간 담근 후 이온제거수로 5번 이상 세척하여 건조기에서 완전히 건조시켜 사용하였으며, 모든 시료는 2회 이상 반복 측정하여 그 평균치를 구하였다. EDTAS.
48 mEq(NaCl 17 g)의 나트륨량으로 결정하였다. 저나트륨식은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병원에서 나트륨 제한식으로 실시하고 있는 저나트륨식 수준 (59.80~85.44 mEq, 3.5-5g NaCl)보다 낮은 51.26 mEq (NaCl 3 g)으로 결정하였다. Table 1과 같이 식품성분표22>를 기준으로 3일 식단의 식품에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평균 나트륨량은 13.
EDTAS. 처리한 tube에 채혈한 혈액의 헤모글로빈 함량과 헤마토크릿치를 혈구 자동분석기 (CELL-DYN 1600)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혈청의 총 단백질과 알부민 함량은 비색법에 의한 분석용 kit 영동제약)를 사용하여 540 nm의 spectrophotometer (Shimadzu UV-120-02, Japan)에서 측정하였으며, 글로불린 함량은 총 단백질에서 알부민 함량을 제한 값으로 계산하였다.
신장은 Martin씨 계측기를 이용하여 2회 반복 측정하였다. 혈압은 아침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편안하게 앉은 자세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한 후 표준수은주 혈압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그후 진공 채혈관을 이용하여 정맥혈 20 ml를 채취하였다. 채취한 혈액 6 ml는 heparin으로 처리된 CBC bottle에 담고, 나머지 혈액은 3, 000 rpm에서 15분간 원심 분리하여 혈청을 얻은 후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나트륨 섭취수준이 정상 성인 여성의 혈압과 및 혈액 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만 21~28세 연령의 건강한 여대생 및 대학원생 20명을 모집하여 Fig. 1과 같은 연구를 16일 동안 실시하였다. 식단구성은 동일하고 나트륨 함량만 달리한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을 6일씩 제공하였다.
데이터처리
식염 감수성에 따른 세 군간의 비교는 일원 배치 분산분석을 한 후 유의성이 나타났을 경우 a = 0.05 수준에서 Duncan's multiple range test에 의하여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실험을 통해 얻은 모든 결과는 SAS program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였고,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이시 모든 변수들의 차이는 paired t-test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식염 감수성에 따른 세 군간의 비교는 일원 배치 분산분석을 한 후 유의성이 나타났을 경우 a = 0.
이론/모형
체중은 신발을 벗고 가벼운 옷을 입은 상태에서 Beam balance scale (Continental scale co., Chicago, USA)을 이용하여.측정하였다.
혈청 합토글로빈 함량은 확산율에 대한 여러 단백질의 분자량의 차이로써 알아보는 면역비탁법을 이용하여 면역비탁계 (Behring Nephelometer)로 측정하였다. 혈청 크레아티닌 함량은 Jaffe modified 측정법을 이용하여 비색정량 하였으며, 요산 함량은 enzymatic colorim斷 trie test법으로 측정하였고 혈액의 총 적혈구수는 coulter counter (Model STKS, USA)로 측정하였다.
혈청의 총 단백질과 알부민 함량은 비색법에 의한 분석용 kit 영동제약)를 사용하여 540 nm의 spectrophotometer (Shimadzu UV-120-02, Japan)에서 측정하였으며, 글로불린 함량은 총 단백질에서 알부민 함량을 제한 값으로 계산하였다. 혈청 합토글로빈 함량은 확산율에 대한 여러 단백질의 분자량의 차이로써 알아보는 면역비탁법을 이용하여 면역비탁계 (Behring Nephelometer)로 측정하였다. 혈청 크레아티닌 함량은 Jaffe modified 측정법을 이용하여 비색정량 하였으며, 요산 함량은 enzymatic colorim斷 trie test법으로 측정하였고 혈액의 총 적혈구수는 coulter counter (Model STKS, USA)로 측정하였다.
처리한 tube에 채혈한 혈액의 헤모글로빈 함량과 헤마토크릿치를 혈구 자동분석기 (CELL-DYN 1600)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혈청의 총 단백질과 알부민 함량은 비색법에 의한 분석용 kit 영동제약)를 사용하여 540 nm의 spectrophotometer (Shimadzu UV-120-02, Japan)에서 측정하였으며, 글로불린 함량은 총 단백질에서 알부민 함량을 제한 값으로 계산하였다. 혈청 합토글로빈 함량은 확산율에 대한 여러 단백질의 분자량의 차이로써 알아보는 면역비탁법을 이용하여 면역비탁계 (Behring Nephelometer)로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2와 같다. Salt-sensitive groupe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에 따라 수축기, 이완기 및 평균혈압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 <0.05, p <0.001, p <0.001) salt-resistant groupe 나트륨섭취수준에 따라 유의적인 혈압변화가 없었으며, counter-reactive groupe 저나트륨식이후 평균 혈압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0.05). Salt-resistant group과 counteireactive groupe 각각 4명씩으로 대상자의 수가 적어 결과의 신뢰성이 낮다고 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은 결과는 혈압조절을 위한 저염식 처방을 일괄적으로 하기 보다는 개인의 식염감수성을 고려하는 세부적인 원칙이 마련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3과 같다.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에 따라 세군 중 salt-sensitive group과 counteiereactive group에서 혈청 합토글로빈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p < 0.05, p <0.05), salt-resistant groupe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합토글로빈의 다양한 phenotype을 관찰하지 못했지만 식염감수성을 판별할 수 있는 인자로서 혈청 합토글로빈의 이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001).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에 따라 세군 중 saltsensitive group과 counterreactive group에서 혈청 합토글로빈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p < 0.05, p < 0.05), salt-resistant groupe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혈압조절을 위한 저염식 처방은 개인의 식염감수성과 혈액성상의 변화를 고려하는 세부적인 원칙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식염 감수성을 판별할 수 있는 인자로서 혈청 합토글로빈의 이용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비교분석하였다. 고나트륨식보다 저나트륨식을 섭취할 때 체질량지수, 이완기 혈압과 평균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001, p<0.05, p<0.05). 연구대상자를 식염 민감도에 따라 세 군으로 분류하여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혈압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salt-sensitive groupe 고나트륨식에 비하여 저나트륨식이후 수축기, 이완기 및 평균헐압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 <0.
05). 고나트륨식보다 저나트륨식이후 혈중 헤모글로빈, 크레아티닌, 요산, 합토글로빈 수준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 <0.001, p<0.05, p <0.001. p <0.001) 나트륨 함량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001).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에 따라 세군 중 saltsensitive group과 counterreactive group에서 혈청 합토글로빈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p < 0.
본 연구에서 혈청 합토글로빈은 다른 혈액성상의 변화와 마찬가지 로 고나트륨식 보다 저 나트륨식 이에 따라 유의 하게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를 식염 민감도에 따라 salt-sensitive group, salt-resistant group, counter-reactive group으로 분류하여 비교한 결과는 Fig.
05). 연구대상자를 식염 민감도에 따라 세 군으로 분류하여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혈압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salt-sensitive groupe 고나트륨식에 비하여 저나트륨식이후 수축기, 이완기 및 평균헐압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 <0.05, p <0.001, p <0.001) saltresistant groupe 나트륨섭취수준에 따라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counter-reactive groupe 저나트륨식이후 평균혈압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0.05). 고나트륨식보다 저나트륨식이후 혈중 헤모글로빈, 크레아티닌, 요산, 합토글로빈 수준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 <0.
05), salt-resistant groupe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혈압조절을 위한 저염식 처방은 개인의 식염감수성과 혈액성상의 변화를 고려하는 세부적인 원칙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식염 감수성을 판별할 수 있는 인자로서 혈청 합토글로빈의 이용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즉 혈액이 많아지면 뇌로부터 Na-K pump 저하요소인 natriuretic factor가 분비되어 Na-K pump의 활성을 저하시켜 세포내액의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그 결과 심근의 수축을 증가시키는 한편, 혈관수축에 관여하는 norepinephrine의 분비를 증가시켜 혈관의 말초저항을 상승시킴으로써 고혈압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Ledin않lam*은 실험쥐에 있어 고나트륨식이로 인한 고혈압 발생에 앞서 세포외액의 증가로 신장의 동맥수축이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으며, Morgan®은 혈액량과 혈관의 관계가 혈압조절에 중요하다고 보고하였다.
001), 이는 저나트륨식이시 수분 섭취의 감소로 인한 세포외액량의 감소 때문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결과는 Ruppert 등, 切 Sharma 등, ® Hong23'의 보고와도 일치하였다. 평균 신장은 고나트륨식과 저나트륨식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체질량지수는 고나트륨식보다 저나트륨식을 실시한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 <0.001). 혈 압은 수축기 혈 압이 고나트륨식 과 저 나트륨식 에서 각각 107.
와 같다. 헤모글로빈 함량은 고나트륨식의 12.72 힙 dl보다 저나트륨식이시 13.27 刎으로 유의하게 (p <0.001) 증가하였고 헤마토크릿치, 적혈구수, 총 단백질, 알부민, 글로불린, A/G 비율은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혈청 크레아티닌은 고나트륨식의 0.
001). 혈 압은 수축기 혈 압이 고나트륨식 과 저 나트륨식 에서 각각 107.6 ± 8.7 mmHg, 103.5 ± 10.3 mmHg로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이완기혈압 (65.5 ± 8.3 mmHg, 60.8 ± 8.6 mmHg)과 평균혈압 (79.5 ± 7.4 mmHg, 75.0 ± 7.7 mmHg)은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차이를 보여 저나트륨식이시 고나트륨식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0.05, p<0.05).
001) 증가하였고 헤마토크릿치, 적혈구수, 총 단백질, 알부민, 글로불린, A/G 비율은 나트륨 섭취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혈청 크레아티닌은 고나트륨식의 0.75 mg/dl보다 저나트륨식에서 0.78 mg/dl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p < 0.05), 요산도 고나트륨식의 3.40 mg/dl보다 저나트륨식에서 4.05 mg/dl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 <0.001). 합토글로빈 함량은 고나트륨식의 59.
후속연구
저나트륨식이가 적용되고 있는 대상이 대부분 고혈압,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자인더L 고혈압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며 그에 따라 고혈압,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성, 당 불내성 등의 복합적인 증세가 나타난다고 한다.2'8 따라서 혈압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저나트륨식 이에 따른 혈압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생체 내 변화와 기전을 규명해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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